동생 선생님2[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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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긴거완 의외로 예민한 편이다.
지나가는 고양이가 야옹하는 소리에도 깰 정도로..(과장이 좀심했을까나..?^^;)
누구의 손이 내 물건을 잡고 있는 것을 느꼈다.
깨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몰랐다.
그냥 자는 척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계속 만지니깐 물건이 서는게 아닌가..?
이런 낭패다..(자고 있을때 만져도 서는 건지 어떤지 몰라서 난감했다..지금도 모른다^^)

이런 또 다른 반응이 온다..
뭘까?(궁금증이 아니라 무섭다..^^;;)
무언가가 내 물건을 물어버린 것 같다.
불은 꺼져있는 상태여서 눈을 떠도 괜찮았다.
그 순간 난 학교 온것을 엄청 후회했다.
그의 얼굴과 입이 내 허벅지를 훑었다.
닭살이 돋았다.
다음 순간에는 무언가가 내 항문을 문지른다.
손가락보단 부드러운 물건이엇다.
하지만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났다.
그의 한손은 가슴을 끓어당기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내 물건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내 물건을 잡고 있던 한손이 갑자기 사라졌다.
'?'
갑자기 어떤 물건이 내 항문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놀라서가 아니라 아파서였다.
눈물이 흘렀다. 아니 울고 있었다.
"아파?"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조금 있으면 괜찮아져 조금만 참아봐..."
하지만 고통은 다시 시작되었다.
"아파요.."
그 말과 동시에 어떤 물건이 내 안으로 들어왔다.
"이젠 괜찮지?"
"아뇨 지금도 아파요..흐흑.."
선생님은 나를 자기 쪽으로 몸을 돌렸다.
뭐가 뭔지 몰라 당황했다.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됐다.
선생님은 내 등을 토닥거렸다.
하지만 선생님의 물건은 내 안에 있는 상태였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을 핥았다.
치약 냄새일까? 냄새가 좋았고 느낌도 좋았다.
"키스 할줄 알아?"
뽀뽀도 안해봤는데 키스를 해봤을리 없다..^^;;
갑자기 흐흐흑 울던 내 입술 사이로 혀를 넣었다.
그리고 다시 내 혀를 자기 입술안으로 가져갔다.
느낌이 좋다.(사실 지금도 키스를 무척 좋아함..^^;;)

다시 내 몸을 전처럼 돌렸다.
그리고 선생님은 무슨 행동을 시작했다.
난 그때까지 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멈췄다.
하지만 나에게 그 고통은 몇시간처럼 길게 느껴졌고 그 고통은 멈추지 않았다.
"너 정액 나오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정액이 머지????'
선생님이 다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흥분이 되었지만 그게 흥분한건지도 몰랐다.
내 입에선 갑자기 "오줌 마려워요.." 말이 나왔다.
선생님은 "잠깐만"하고 말했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물건을 상하로 움직였다.
난 계속 오줌이 마려운 것처럼 느껴졌다.
난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XX했다.
"너 딸XX 안쳐 봤냐?"
'딸XX??'
무슨 소린지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딸XX이는 분명히 논에 나갈때 가져가는 것이긴 한데..그게 이거와 상관있나?
"너 처음 사정해보는 거냐?"
밑을 보니 끈적끈적하게 보이는 액체가 방 전체로 튀어 있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네"하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걸레를 빨아서 방을 닦으셨다.
이불은 젖혀둬서 다행이 정액이 튀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고 금새 아침이 왔다.

햇빛이 들어와 시계가 보였다.
아침 여섯시가 조금 넘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선생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나를 꼬옥 안고서..
난 눈이 멀뚱멀뚱한 채로 한손을 엉덩이쪽으로 가져갔다.
조금 만지기만 했을뿐인데도 새벽의 고통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7시가 넘었다.
선생님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하지만 깨지 않았다.
난 선생님의 팔을 풀고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
일을 보는데 무척 아팠다. 휴지로 엉덩이를 닦았다.
피가 묻어 있었다. 눈물이 나왔다.
화장실을 갔다오니 선생님은 어느새 깨어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다.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그리고는 나를 안고 입술에 뽀뽀를 했다.
이상했다. 아직 세수도 안한 것 같은데 또 치약 같은 향긋한 냄새가 났다.
다시 선생님의 손은 나의 물건을 주물럭거렸다.
하지만 새벽에 딸XX이를 너무 힘차게 운전했는지 아프다..^^;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나는 집을 가려고 움직였다.
"다음주에 또 올래?"
난 아무 대답도 않고 뛰어서 집에까지 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잤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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