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인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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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련회를 보내준덴다...2박3일자리다...
몇일전부터 난 수련회에 선보일 공연을 위해 이래저레 공연연습에 매일 학교에서
늦게까지...연습하고 집에 들어가곤했다...
이제 부터 슬슬 문제가 되었다...
등장인물을 잘보도록...
등장1. 강동일(선도부 같은반 같은 댄스부 얼굴은 평범)
2. 김광대(공부잘하고 남자다운 외모평범 댄스부)
3. 김민우(같은반 칭구 이병헌 닮은 잘생긴 미남)
애길하자면 동일이하고 광대는 같은 댄스부로서 매일 같이 밤을 세곤한다...
광대는 춤을 추다가도 나한테 스퀸십을 자주 행하는 칭구이며...
동일이는 예전부터 내가 좋아서 댄스부 들어왔다는 칭구이며...
민우는 그냥 같은반 잼있고 잘생긴 친구인데.... 일이 엉키고 설켰다....
자.... 시작해 볼가여~
먼저 광대와 동일이와 매일밤 연습을 한다....
힘들어 지쳐서 잠시 눈을 부칠려고 누우면 동일이와 광대가 서로 옆에서 자라고 아웅성이다.
헌데 난 광대에게 마음이 있었다....
그 시발점은 이렇다...
쉬는시간에...언제부터인가...날 뒤에서 끌러안고 반에들한테 "내마누라 건들지마" 라는
호칭을 자주 하곤 한다.... 애길하자면...길고...
광대는 날 좋아한다...나도한 광대에게 마음이있었다...
매일 통화하고 집에 바래다 줬다...
글쎄..서로 좋아한다는걸 알았기에 빨리 가까워 졌다... 그게 2월부터였을거다...
한번은 술먹은 자리에서 날불러다 놓고 "나너 좋아한다"
"그러니깐... 다른놈들 하고 가까이 있지 마라.." 이런놈이다...
글쎄 그게 과연 사랑인가..? 그냥 호기심?
모르겠다..아무튼 그칭구가 먼저 고백을 했고...나도 좋았다..
참고로 광대는 애인이있었고... 무척 나때문에 혼란스러워했다...
나 여친구와 날두고 혼동해 하는 모습이 싫어서 여친구와 안해어지면 나랑 애기 하지 말자고
했더니...몇일뒤 여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더 가까워졌다...
언제가 둘이 튀격태격 하고 전화 통화를 안했더니..
다음날 날 찾으로 우리반에 드러왔는데...
우리반 칭구중에 키큰놈이 내앞을 가로 막고 있었다..
그떼... 광대가 들어와 나에게 다가와서 말을할려는데..그친구가 앞으로 가로 막고 있어서
광대가 비키라며 밀었다...
그밀려나간 칭구도 한성깔 하는놈이라 싸움이 붙었다....
그래서 결국 팔에 기부스하고.... 키큰놈은 눈에 멍들고...과간이다,.,,
어쨌든 나로 인해서 미안해서...전화를 할려는데,,먼저 전화가 걸려왔다..
나: 여보세요?"
광대: 뭐해? (무뚝뚝하게..)
나: 어...안그래도 너한테 전화할려고.....
광대: 뻥치네...
나: 아니야..진짜야....^^"
광대: 서방님이 너때문에 싸우고 팔에 기부스하고 있는데 문병한번 안오냐?
나: 그게...갈려고 했는데.... 막상 갈려니깐... 미안해서 못가겠더리구....
광대:야///됐다... 끊어...
나: 광대야.... 여보세요?
뚜.........
그렇게 통화가 끊났다...
단단히 서운한 모양이다..
난 진짜 미안해서 못간건데....
몇일뒤 광대는 퇴원을 했고...
난 미안하단뜻으로...
편지를 써.... 내칭구..문열이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이미 우리 과에는... 둘이 부부라고 소문이 난 상태라...편지 주고 받는건...
별로 신경도 안쓴다... 그렇다고 이상한 오해 마시길,,다들 장난인줄암....
문열이가 편지를 전해주고 왔다...
나: 어때? 광대가 편지 읽었냐?
문열: 엉....근데...
나: 왜?
문열: 그게...
나:뭔데...
몇일전부터 난 수련회에 선보일 공연을 위해 이래저레 공연연습에 매일 학교에서
늦게까지...연습하고 집에 들어가곤했다...
이제 부터 슬슬 문제가 되었다...
등장인물을 잘보도록...
등장1. 강동일(선도부 같은반 같은 댄스부 얼굴은 평범)
2. 김광대(공부잘하고 남자다운 외모평범 댄스부)
3. 김민우(같은반 칭구 이병헌 닮은 잘생긴 미남)
애길하자면 동일이하고 광대는 같은 댄스부로서 매일 같이 밤을 세곤한다...
광대는 춤을 추다가도 나한테 스퀸십을 자주 행하는 칭구이며...
동일이는 예전부터 내가 좋아서 댄스부 들어왔다는 칭구이며...
민우는 그냥 같은반 잼있고 잘생긴 친구인데.... 일이 엉키고 설켰다....
자.... 시작해 볼가여~
먼저 광대와 동일이와 매일밤 연습을 한다....
힘들어 지쳐서 잠시 눈을 부칠려고 누우면 동일이와 광대가 서로 옆에서 자라고 아웅성이다.
헌데 난 광대에게 마음이 있었다....
그 시발점은 이렇다...
쉬는시간에...언제부터인가...날 뒤에서 끌러안고 반에들한테 "내마누라 건들지마" 라는
호칭을 자주 하곤 한다.... 애길하자면...길고...
광대는 날 좋아한다...나도한 광대에게 마음이있었다...
매일 통화하고 집에 바래다 줬다...
글쎄..서로 좋아한다는걸 알았기에 빨리 가까워 졌다... 그게 2월부터였을거다...
한번은 술먹은 자리에서 날불러다 놓고 "나너 좋아한다"
"그러니깐... 다른놈들 하고 가까이 있지 마라.." 이런놈이다...
글쎄 그게 과연 사랑인가..? 그냥 호기심?
모르겠다..아무튼 그칭구가 먼저 고백을 했고...나도 좋았다..
참고로 광대는 애인이있었고... 무척 나때문에 혼란스러워했다...
나 여친구와 날두고 혼동해 하는 모습이 싫어서 여친구와 안해어지면 나랑 애기 하지 말자고
했더니...몇일뒤 여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더 가까워졌다...
언제가 둘이 튀격태격 하고 전화 통화를 안했더니..
다음날 날 찾으로 우리반에 드러왔는데...
우리반 칭구중에 키큰놈이 내앞을 가로 막고 있었다..
그떼... 광대가 들어와 나에게 다가와서 말을할려는데..그친구가 앞으로 가로 막고 있어서
광대가 비키라며 밀었다...
그밀려나간 칭구도 한성깔 하는놈이라 싸움이 붙었다....
그래서 결국 팔에 기부스하고.... 키큰놈은 눈에 멍들고...과간이다,.,,
어쨌든 나로 인해서 미안해서...전화를 할려는데,,먼저 전화가 걸려왔다..
나: 여보세요?"
광대: 뭐해? (무뚝뚝하게..)
나: 어...안그래도 너한테 전화할려고.....
광대: 뻥치네...
나: 아니야..진짜야....^^"
광대: 서방님이 너때문에 싸우고 팔에 기부스하고 있는데 문병한번 안오냐?
나: 그게...갈려고 했는데.... 막상 갈려니깐... 미안해서 못가겠더리구....
광대:야///됐다... 끊어...
나: 광대야.... 여보세요?
뚜.........
그렇게 통화가 끊났다...
단단히 서운한 모양이다..
난 진짜 미안해서 못간건데....
몇일뒤 광대는 퇴원을 했고...
난 미안하단뜻으로...
편지를 써.... 내칭구..문열이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이미 우리 과에는... 둘이 부부라고 소문이 난 상태라...편지 주고 받는건...
별로 신경도 안쓴다... 그렇다고 이상한 오해 마시길,,다들 장난인줄암....
문열이가 편지를 전해주고 왔다...
나: 어때? 광대가 편지 읽었냐?
문열: 엉....근데...
나: 왜?
문열: 그게...
나: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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