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인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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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 옷갈아 입고 씻고 잘려고 자리를 찾고있는데...
녀석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서로 자기옆에서 자라며...손짓한다....
정규: 성훈아 이리와..여기 따뜻해....
기오: 이리와.이리...같이 자자...
암튼 절반이 넘는 수가...같이 자잰다..하하하 넘 행복한일이다...
근데...내뒤에 들어온 문열이는 찬밥대접이다...
종훈: 문열아..넌 거기 문틈 구석에서 자라.."
문열이는 울상이다...
난 한참을 둘러보곤 되도록이면...나에게 관심이 없는 놈한테 가야지...하고간게
영태 옆자리였다.... 그자리에 누웠다...선뜻 베게를 건내준다.... 벽쪽 가운데 자리였다...
이불도 덮어준다...난 그날 반바지에..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다들 내다리를 보더니...잘빠졌다는둥....소리를 꽦 꽦... 지르고 난리다..
그런내가 영태 옆에 자리를 잡으니... 다들 부러워 하는 눈빛들이다..
영태: 오호... 성훈아....내옆에 오다니....왜그랬어?...너오늘 잠 다잤다...
나: ㅋㅋㅋㅋ ^^:
그렇게 조금있었는데..녀석.,,역시다,,,내다리에 손을 갔다된다.... 맨살이라...
피부 촉감이 바로 와닿는다.... 에잇...바로 일어났다...
영태: 어디가?"
나: 자리 불편해서....."
영태: 그럼 이불 깔아줄까? 아니...창가라...찬바람들어와서 난 저쪽에서 잘래...."
그렇게 자리를 일어섰다...
자리를 다시 훌터보았다... 서로 손짓한다...그중....한녀석..이 책보느라고 얌전히 있다...
민우였다...민우한테 갔다....
나: 민우야... 나 여기서 자도돼?"
민우: 엉...그래...여기서 자...이쪽으로....
그러면서..자리를 넓혀준다....
잘생긴놈이..매너도 좋네....^^
자기가 배고 있던 배게를 나에게 준다...
민우: 자...(베게를 건내주며...)
나: 어....근데...넌?
민우: 난 가방베고 자면돼....
나: 그럼 니가 베게 배고 난 가방 벨레....
민우: 쉿!..그냥 배고 자.... ^^
나: 엉...알았어...암튼 너도 잘자라...
민우: 엉...잘자...
그렇게 민우 옆에서 잠이든다...
민우는 믿음직스럽고도...남자답고..잘생기고..음...
장난기도 만치 많은 나에겐 조용한편이다..뭐랄까..진지하달까...?...
한참 곤히 잠든 후였다...
왼지 기분이 이상했다...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민우의 팔이다....
다들 잠든 눈치다...
조용한 방이다... 그런데 민우손이 조금씩 움직인다...
위옷을 파고들어 나의 맨살 허리를 만진다...
그리고 나서 가슴쪽으로 올라온다....
이건 분명히 안자고 있었다....
나도 잠이 확깼다...
당황했다...그렇지만...녀석의 손놀림이 매우 부드럽고 떨렸다...
민우도 느낀듯 했다..이런짓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손가락의 떨림이 느껴졌다...
난 민우에게 살며시 애기했다..
나: 나....팔 베계해줘....
민우: 어....
선뜻 팔을 내어 팔배게를 해준다....
난 부드럽게 더듬어주는 민우 손길이 싫지 않았다...난 몸을 민우쪽으로 향하게 돌렸다..
민우가 내이마에 살며시 입술을 갖다댔다...
좋았다...
그런 난 좀더 몸을 가까이 됐다...
녀석 흥분됬다..
중요부분이 솟아 있었다...
난 가만이 잠든척 했다..
손은 이미 나의 상체를 감싸고 있었다...
나도 나의 오른팔로 민우를 안았다...
어두컴컴한 밤에...창밖의 희미하게 비추는 가로등빛의///민우의 얼굴이 살며시..보인다..
분명 눈을 슬며시 뜨고 있었다...
민우는 나의 귀에 입김을 불어주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의 입술을 손으로 매만져 준다....
부드러웠다..손길이......
허걱....입냄새날텐데...큰일이다...
허나..이미 늦었다...이미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쳤다...
좋았다...부드러웠다...
그리고 민우 손이 점차 내허리에서 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 간다...
허걱...이건 안돼...여기까지만이야..제발...난 속으로 빌었다...
민우는 떨리는 손으로...팬티속으로 느려던 손을 멈췄다...
내 맘을 알았을까.... 다행이었다...
그리고 도로 두팔로 나를 꽉 껴안았다...그리고 이마에 다시한번 살며시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우린 뜬눈으로 밤을 샜다...
난 누가 내가 민우 팔베게 하고 자는걸 볼까봐...
동이트자마자... 일어났다...
민우가 내팔을 잡으며..
민우:.....어...디...가?
나: 어..... 씻을라구....--"
민우:....벌써?....아직 시간남았잖아,,,,"
나: 어,,그냥 잠이 안와서....일찍일어날려구...넌 더자...--"
민우:.....어.....
그렇게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정신차렸다...
좋았지만....일이 엉키고 설켰다...
뭐야...대체 뭐한거야.... 광대....동일...민우.....뭐야... 아휴~
난 내 감정을 추스렸다....
나의 감정.... 광대 40% 동일 15% 민우 45% 이렇게 됐다....
계산적으로 사는게 아니라...여러분들을 이해하기 쉽게하기위해..이렇게 표기 한겁니다..
난 머리가 빙빙돌았다.... 내가 어쩌자고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미쳤지..미쳤어... 혼란스럽고도 혼란스럽다....일이 점점더 커져만 갔다...
안되겠다 시퍼...마음을 추스렸다...
어차피 난 상대방에게 상쳐를 주는 행동을 했으니깐... 그냥 담담하게 대응하고...
무뚝뚝하게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대하기로 했다...3명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것 같았다./..정신차리자....
그렇게 하루 일가가 시작했다....
큰일났다..민우가...이제 대놓고 나한테 잘해준다..이러면 안되는데....
-----다음편에 계속~~~~~~~
녀석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서로 자기옆에서 자라며...손짓한다....
정규: 성훈아 이리와..여기 따뜻해....
기오: 이리와.이리...같이 자자...
암튼 절반이 넘는 수가...같이 자잰다..하하하 넘 행복한일이다...
근데...내뒤에 들어온 문열이는 찬밥대접이다...
종훈: 문열아..넌 거기 문틈 구석에서 자라.."
문열이는 울상이다...
난 한참을 둘러보곤 되도록이면...나에게 관심이 없는 놈한테 가야지...하고간게
영태 옆자리였다.... 그자리에 누웠다...선뜻 베게를 건내준다.... 벽쪽 가운데 자리였다...
이불도 덮어준다...난 그날 반바지에..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다들 내다리를 보더니...잘빠졌다는둥....소리를 꽦 꽦... 지르고 난리다..
그런내가 영태 옆에 자리를 잡으니... 다들 부러워 하는 눈빛들이다..
영태: 오호... 성훈아....내옆에 오다니....왜그랬어?...너오늘 잠 다잤다...
나: ㅋㅋㅋㅋ ^^:
그렇게 조금있었는데..녀석.,,역시다,,,내다리에 손을 갔다된다.... 맨살이라...
피부 촉감이 바로 와닿는다.... 에잇...바로 일어났다...
영태: 어디가?"
나: 자리 불편해서....."
영태: 그럼 이불 깔아줄까? 아니...창가라...찬바람들어와서 난 저쪽에서 잘래...."
그렇게 자리를 일어섰다...
자리를 다시 훌터보았다... 서로 손짓한다...그중....한녀석..이 책보느라고 얌전히 있다...
민우였다...민우한테 갔다....
나: 민우야... 나 여기서 자도돼?"
민우: 엉...그래...여기서 자...이쪽으로....
그러면서..자리를 넓혀준다....
잘생긴놈이..매너도 좋네....^^
자기가 배고 있던 배게를 나에게 준다...
민우: 자...(베게를 건내주며...)
나: 어....근데...넌?
민우: 난 가방베고 자면돼....
나: 그럼 니가 베게 배고 난 가방 벨레....
민우: 쉿!..그냥 배고 자.... ^^
나: 엉...알았어...암튼 너도 잘자라...
민우: 엉...잘자...
그렇게 민우 옆에서 잠이든다...
민우는 믿음직스럽고도...남자답고..잘생기고..음...
장난기도 만치 많은 나에겐 조용한편이다..뭐랄까..진지하달까...?...
한참 곤히 잠든 후였다...
왼지 기분이 이상했다...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민우의 팔이다....
다들 잠든 눈치다...
조용한 방이다... 그런데 민우손이 조금씩 움직인다...
위옷을 파고들어 나의 맨살 허리를 만진다...
그리고 나서 가슴쪽으로 올라온다....
이건 분명히 안자고 있었다....
나도 잠이 확깼다...
당황했다...그렇지만...녀석의 손놀림이 매우 부드럽고 떨렸다...
민우도 느낀듯 했다..이런짓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손가락의 떨림이 느껴졌다...
난 민우에게 살며시 애기했다..
나: 나....팔 베계해줘....
민우: 어....
선뜻 팔을 내어 팔배게를 해준다....
난 부드럽게 더듬어주는 민우 손길이 싫지 않았다...난 몸을 민우쪽으로 향하게 돌렸다..
민우가 내이마에 살며시 입술을 갖다댔다...
좋았다...
그런 난 좀더 몸을 가까이 됐다...
녀석 흥분됬다..
중요부분이 솟아 있었다...
난 가만이 잠든척 했다..
손은 이미 나의 상체를 감싸고 있었다...
나도 나의 오른팔로 민우를 안았다...
어두컴컴한 밤에...창밖의 희미하게 비추는 가로등빛의///민우의 얼굴이 살며시..보인다..
분명 눈을 슬며시 뜨고 있었다...
민우는 나의 귀에 입김을 불어주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의 입술을 손으로 매만져 준다....
부드러웠다..손길이......
허걱....입냄새날텐데...큰일이다...
허나..이미 늦었다...이미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쳤다...
좋았다...부드러웠다...
그리고 민우 손이 점차 내허리에서 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 간다...
허걱...이건 안돼...여기까지만이야..제발...난 속으로 빌었다...
민우는 떨리는 손으로...팬티속으로 느려던 손을 멈췄다...
내 맘을 알았을까.... 다행이었다...
그리고 도로 두팔로 나를 꽉 껴안았다...그리고 이마에 다시한번 살며시 입을 맞춰주었다...
그렇게 우린 뜬눈으로 밤을 샜다...
난 누가 내가 민우 팔베게 하고 자는걸 볼까봐...
동이트자마자... 일어났다...
민우가 내팔을 잡으며..
민우:.....어...디...가?
나: 어..... 씻을라구....--"
민우:....벌써?....아직 시간남았잖아,,,,"
나: 어,,그냥 잠이 안와서....일찍일어날려구...넌 더자...--"
민우:.....어.....
그렇게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정신차렸다...
좋았지만....일이 엉키고 설켰다...
뭐야...대체 뭐한거야.... 광대....동일...민우.....뭐야... 아휴~
난 내 감정을 추스렸다....
나의 감정.... 광대 40% 동일 15% 민우 45% 이렇게 됐다....
계산적으로 사는게 아니라...여러분들을 이해하기 쉽게하기위해..이렇게 표기 한겁니다..
난 머리가 빙빙돌았다.... 내가 어쩌자고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미쳤지..미쳤어... 혼란스럽고도 혼란스럽다....일이 점점더 커져만 갔다...
안되겠다 시퍼...마음을 추스렸다...
어차피 난 상대방에게 상쳐를 주는 행동을 했으니깐... 그냥 담담하게 대응하고...
무뚝뚝하게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대하기로 했다...3명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것 같았다./..정신차리자....
그렇게 하루 일가가 시작했다....
큰일났다..민우가...이제 대놓고 나한테 잘해준다..이러면 안되는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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