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는게 아니었지? -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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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한다...니가 벗은 모습은 남자다운 표현은 아니지만 뇌쇄적이야.
내가 말한다...어떻게?
그가 말한다...적당히 근육있는 가슴에, 군살 하나 없는배, 그리고 여자만큼이나 잘록한 허리에, 누우면 그 허리선이 나를 자극하지. 게다가 적당히 업된 힙하고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일자로 뻗은 다리선은 아주 예술에 가까워. 더구나 군살도 없으면서, 조금은 마른듯한 그모습을 보면...난 그냥 니가 예술품으로 느껴져.
내가 말한다...소설이네..
그가 말한다...게다가 니가 내 온 몸을 애무할때마다, 난 자지러지는걸 내가 느껴. 적당한 길이의 혀가 내 귓볼과 귓속을 애무하면서, 귓볼을 따라 목선을 타고 내릴때.
내가 말한다...또?
그가 말한다...내 목선을 타고 돌면서 내 목젖을 건드릴때면 내가 신음소리가 내는게 내의지가 아닌거 같거든. 그리고 목젖에서 쇄골을타고 내 좌우의 젖꼭지를 건드리다가, 급행열차처럼 내 겨드랑이를 통해서 다시 내 몸의 옆부분을 타고 허리까지 갔다가 내 배꼽주위에서 어른거릴때, 다시 배꼽을타고 단전을 지나 내 중심으로 옮겨질때 묘한 기대감. 그 기대감을 적당히 배반하고 사타구니 좌우의 선을따라 엉덩이선을 건드리면 최고조에 달하지.
내가 말한다...표현이 예술이네.
그가 말한다...니가 내 몸을 뒤집으면서 엉덩이를 살짝 깨물때 난 스스로 다짐을 하지...'이대로 사정하면 안된다' 그걸 니가 알기나 하는것처럼 한숨돌리고 둥뼈선을 따라서 목까지 올라오는 니 혀를 느끼면 가슴이 철렁하면서 목뒤가 박하향을 맡은것처럼 시원해지곤해
내가 말한다...그게 좋아?
그가 말한다...좋다는 얘기는 아직일러. 그리고 다시 뒷목선을 따라 등뼈를 타고 내려가서는 내 뒷 겨드랑이를 애무하면 난 극에 달하는거 같은데...넌 거기서 잔인하게도 다시 허리선을 자극하거든. 그리고 이제서야 기다리던 내 중심으로 들어가지.
내가 말한다...중심...
그가 말한다...너는 그 중심에서 마치 니 최고의 장난감을 다루듯해. 대우 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아. 마치 내 중심이 아이스 크림이 되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게 맛있는 표정을 짓는것도 참 신기하고. 엉덩이에서 불알을타고 중심의 가운데 선을 타고 올라오는 너의 혀를 느낄때면 난 전율까지도 느끼곤해.
내가 말한다...전율...
그가 말한다...적어도 넌 애널을 강요하지 않을뿐 아니라, 애널을 하지 않는데, 내 중심은 마치 너의 허벅지 사이에서 애널을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적당히 끼어있는 느낌도 아주 좋고,.
내가 말한다...ㅎㅎㅎ
그가 말한다...특히 사정을 강요하지 않지. 사정을 요하는 시간은 모든 섹스가 그러하듯 짧지만, 니가 하는 전희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후희는 가슴을 짠하게 만들 정도야.
내가 말한다...그래서?
그가 말한다...그래서 뭐?
내가 말한다...그래서 결론만 말해.
그가 말한다...너와 오래 사귀고 싶어.
내가 말한다...너의 섹스는 지극지 본인 중심적이야. 난 적어도 섹스는 상호관계라고 생각하는데 말야.
그가 말한다...그런가?
내가 말한다...넌 그걸 몰라.
그는 아직도 자기중심적인 섹스를 즐기고 있을까?
내가 말한다...어떻게?
그가 말한다...적당히 근육있는 가슴에, 군살 하나 없는배, 그리고 여자만큼이나 잘록한 허리에, 누우면 그 허리선이 나를 자극하지. 게다가 적당히 업된 힙하고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일자로 뻗은 다리선은 아주 예술에 가까워. 더구나 군살도 없으면서, 조금은 마른듯한 그모습을 보면...난 그냥 니가 예술품으로 느껴져.
내가 말한다...소설이네..
그가 말한다...게다가 니가 내 온 몸을 애무할때마다, 난 자지러지는걸 내가 느껴. 적당한 길이의 혀가 내 귓볼과 귓속을 애무하면서, 귓볼을 따라 목선을 타고 내릴때.
내가 말한다...또?
그가 말한다...내 목선을 타고 돌면서 내 목젖을 건드릴때면 내가 신음소리가 내는게 내의지가 아닌거 같거든. 그리고 목젖에서 쇄골을타고 내 좌우의 젖꼭지를 건드리다가, 급행열차처럼 내 겨드랑이를 통해서 다시 내 몸의 옆부분을 타고 허리까지 갔다가 내 배꼽주위에서 어른거릴때, 다시 배꼽을타고 단전을 지나 내 중심으로 옮겨질때 묘한 기대감. 그 기대감을 적당히 배반하고 사타구니 좌우의 선을따라 엉덩이선을 건드리면 최고조에 달하지.
내가 말한다...표현이 예술이네.
그가 말한다...니가 내 몸을 뒤집으면서 엉덩이를 살짝 깨물때 난 스스로 다짐을 하지...'이대로 사정하면 안된다' 그걸 니가 알기나 하는것처럼 한숨돌리고 둥뼈선을 따라서 목까지 올라오는 니 혀를 느끼면 가슴이 철렁하면서 목뒤가 박하향을 맡은것처럼 시원해지곤해
내가 말한다...그게 좋아?
그가 말한다...좋다는 얘기는 아직일러. 그리고 다시 뒷목선을 따라 등뼈를 타고 내려가서는 내 뒷 겨드랑이를 애무하면 난 극에 달하는거 같은데...넌 거기서 잔인하게도 다시 허리선을 자극하거든. 그리고 이제서야 기다리던 내 중심으로 들어가지.
내가 말한다...중심...
그가 말한다...너는 그 중심에서 마치 니 최고의 장난감을 다루듯해. 대우 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아. 마치 내 중심이 아이스 크림이 되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게 맛있는 표정을 짓는것도 참 신기하고. 엉덩이에서 불알을타고 중심의 가운데 선을 타고 올라오는 너의 혀를 느낄때면 난 전율까지도 느끼곤해.
내가 말한다...전율...
그가 말한다...적어도 넌 애널을 강요하지 않을뿐 아니라, 애널을 하지 않는데, 내 중심은 마치 너의 허벅지 사이에서 애널을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적당히 끼어있는 느낌도 아주 좋고,.
내가 말한다...ㅎㅎㅎ
그가 말한다...특히 사정을 강요하지 않지. 사정을 요하는 시간은 모든 섹스가 그러하듯 짧지만, 니가 하는 전희나 혹은 그에 상응하는 후희는 가슴을 짠하게 만들 정도야.
내가 말한다...그래서?
그가 말한다...그래서 뭐?
내가 말한다...그래서 결론만 말해.
그가 말한다...너와 오래 사귀고 싶어.
내가 말한다...너의 섹스는 지극지 본인 중심적이야. 난 적어도 섹스는 상호관계라고 생각하는데 말야.
그가 말한다...그런가?
내가 말한다...넌 그걸 몰라.
그는 아직도 자기중심적인 섹스를 즐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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