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선생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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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새로온 수위 완전 뿅가~!!!"

남자에 미친 울반 여자애들이 소리소리 질러댄다

그 때 들어오는 나의 러블리한 담임선생님 체육과목이시다

탕. 탕

"조용히하고..... 음.. 내일 부터 환경미화인거 알지?

우리반은 거의 다 된 것 같으니까 반장 둘이서 남아서 마무리만 하면 되겠다"

반장 둘이라면 남자 반장인 나와 여자반장인 수미가 있다.

"선생님! 저 오늘 집에 일찍 가봐야  되는데요?"

내빼기의 황제 수미가 이렇게 질렀다...

"그래? 어쩔 수 없지// 정호만 남아야 겠다/ 괜찮지 정호야?"

"네? 아/ 네//" 

나야 좋지~~

그        날          저          녁


선생님과 나는 마지막으로 붙일 하드보드지에 장식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체육과 라고 써잇는 교실에서 했는데

이곳은 책상은 하나도 없고 그저  캐비냇 몇개만이 있는

일종의 탈의실과 같은 곳이었다.

의자와 책상이 없는 관계로 우리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만들어야만 했다.

이미 날은 어두워져 깜깜했다.

"에고.. 힘들다..."

선생님은 교실 벽쪽에 몸을 기대고 앉아 잇었다/.

다리를 쭉 뻗은 선생님... 츄리닝을 입은 선생님을 보니.. 나는 자연스레

몸이 반응하는 것을 알아차렸다.

"정호야 이리와봐"

"네?"

"이리와보라고.. 여기 앉아봐"

선생님은 선생님 다리를 가르켰고 나는 다가가 선생님 다리에 앉았다.

"ㅋㅋㅋ 아프지 않으세요?"

"내 다리가 얼마나 센데 ㅋㅋ 그렇게 말고 나한테 등을 보이고 앉아봐"

"네? 왜요?"

"할튼..."

ㅎㅎ 나는 기대에 찬 미소를 짓고는 등을 대고 앉았따.

그떄 선생님이 다리를 쭉 벌리시는 것이 아닌가?

덕분에 나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찍혔다/.

"아!! 모에요 썜!!"

"ㅋㅋ 아아 미안미안 ㅎㅎ 일루와봐"

선생님은 내 배를 잡고 나를 선생님쪽으로 당겼다.

허허/ 이 야릇한 분위기..

나는 선생님의 그곳 까지 끌어당겨 졌다/ 은근히 느껴지는 선생님의 그곳..

그 떄.

"우리 영호 많이 컸나?" 하시며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시는 선생님

"선생님!"

"조용히해 영호야" 내 귓 속으로 바람을 넣으며 말씀하시는 선생님 // 덕분에 흥분했다

"모야! 왜이렇게 작어?"

순간 치미는 화-_-

"저도 꼴림 크거든요?"

"어허 그래? 한번 볼까?"

그러면서 내 그곳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하시는 선생님

"잠깐!!"

나다-_-

"그러는 선생님은 얼마나 큰데요?"

이말은 내가 선생님을 받아들이겟다는 말로도 들렸을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손은 뒤로 해서 선생님의 츄리닝 바지 속으로 손은 집어 넣었다.

컸다.. 정말 컸다.. 발기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지만 내가 최고로 커졌을 때 보다

조금 작은 뿐이다.

"어때?"

"꼴리면 얼마나 커지는지 보고 싶어요 선생님...:"

이 말을 신호로 우리는 서로의 것을 빠르게 주무르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울리는 발자국 소리

수위 아저씨가 순찰을 도나보다..

이미 그때 우리는 바지를 벗은 상태..

"정호야 바지들고 이리와!"

우리는 체육실 안에 있는 캐비넷 속으로 함꼐 들어갔다.

하지만 우리 둘이 들어가기엔 좀 작았다. 하지만 꾸역꾸역 들어간 우리

옷가지 들 속에 우리 선생님과 나의 몸은 잔뜩 밀착되어있다.

"선생님..."

우리는 자연스레 서로의 성기에 손을 댔고 우리는 서로의 몸을 느꼈다.

수위가 우리가 있는 교실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지만 우리는 계속 했다.

"환경미화 하시나 보네.. 근데... 다 어디갔지?"

널그러져 있는 환경미화 재료를 보고 잘생겼다는 수위가 말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크게 신음 소리를 내신것이다..

휙 돌아보는 수위가 느껴졌따..

그리고는 우리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오는....소리  선생님과 내가 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잡고 있는 손은 놓지 않았다.

그 때 !

활짝 열리는 캐비넷!

"김 선생님!  너는 누구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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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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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거 만져 보고싶네 실화는 아니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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