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서.... 친구를...[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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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쓰고있는 나는 친구네 집이다.

시간은 새벽 4시 2분

나는 컴퓨터를 하고있고 친구는 잠을자고있다.


저녁에 할게임도 없고 마땅히 할짓도 없는난 이반시티에 들어왔고
지금 내가 격었던 일을 말하려 하고있다.



본내용-------------------------

이맘쯤 난 친구네 집에서 컴퓨터를 즐기고있었다.
한참 이반시티안에 사진들을 본난 흥분이대있었고 내죶은 충분히 성이나 있었다.
문득 혼자 죶을 만지적거리다가  친구가 눈에 들어왔다.
일반인 친구  내가 게이인것은 모른다. 아직은 모르겠다. 나도 내가 게이인지.....
흥분된상태에서 난 머리속에 이생각밖에 없다.
저친구를 내것으로 만들어보고싶다............
별루 들지 않는 나이에 이런생각이라니................하지만 지극히 정상일수도있다.
난 나도모르게..............친구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친구는 다행이도 옆으로 누워있는상태가 쉬웠다

난 친구의 바지를 최대한 조심스레 내렸다.
중간중간에 친구가 뒤척였고 난 그때 그스릴을 느꼈다 하하;;
파란색의삼각팬티를 내리고 나도모르게 친구의 죶을 만지게 되었다.
예상외로 크다.. 발이 크단사람은 크다던데 그말이 맞나보다.
난 모에 미친듯 만지작거렸고 내가 너무 거칠에 한탓인지 친구가 깨어난것 같았다.
난 모르겠따는 심정으로 친구에 입을 막고 내 바지를 내렸다.
체구가 작은놈이라 컨트롤하기가 쉬웠다.
그에 구멍에 난 내죶을 사정없이 넣어버렸다.
처음인지라 아무준비도 없이...................
처음엔 나조차도 아팠다. 왠지 안되겠따 싶어서 내 침을 발랐다.
침을 바르고 깊숙이 넣었다.
넣는 순간 친구에 몸부림이 조금은 약해졌다.
아파서 였을까.............. 입으로 큰비명을 지를것같았다.
난 입을 최대한 막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 금방싸지는 않았다. 난 한손으론 친구의 입을 막았고
한손으론 친구의 죶을 펌프질했다.
발기된 친구의 죶........... 크다 빨아보고 싶지만 지금으로선 불가능하다.
친구도 어쩔수없는 남자인지라 죶을 펌프질하니 흥분을 할수밖에 없다.
그 덕분에 난 편하게 즐길수있었다.
질퍽 질퍽 옆방엔 친구의 부모님도 계신다.
난 친구의 바지를 더욱 밑으로 내린후 친구를 뒤로 눕혔다.
위에서 누른상태에서 난 내죶을 친구의 항문에 넣었다.
꽊쪼이는 이 느낌 상상도할수없는 느낌에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한참이 지났다.......[어쩌면 더 금방이었을수도있다.]

난 절정에 다다랐고 나그만 친구의 항문속에 싸버리고말았다.
으..으... 난 한참동안 넣을채 가만있었다.
친구는 포기한것 같았고....... 친구의죶은 아직도 팔팔했다.
난 문득.......... 친구의 느낌을 느끼고싶어졌다.

난 친구를 강제로 앞으로 눕힌뒤 상체를 손으로 눌렀다.
친구는 기운이 많이 빠진듯했다.

난 친구의 죶을 만지작거린뒤 나의 항문에...조심스레 넣었다.

너무 아팠다.  설마 이정도일줄이야..............
친구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난 내침을 내 항문과 친구의 성기에 바른후 다시 조심스레 넣었다.
아팠지만 조금은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무엇인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이느낌
다른무엇인가를 넣었을떄하곤 많이 느낌이 달랐다.

매끈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내 항문가득이 느껴진다.
난 친구의 항문을 쪼였다.
한참동안 그렇게 하고 난 내 항문에서 뺸뒤 친구의 성기를 빨았다.
이런느낌또한 처음이었다.
의외로 좋았다.

내 입가득 느껴지는 이느낌..........
그렇게 펌프질을 조금했을떄 내입가득 뜨거운 물체가 나왔다.
솔직히 그 물체는 별루다.......... 하지만 그 느낌만은 잊을수가없다.

그렇게 그친구와는 다음부턴 만나질 않는다.....................쩝...



지금 이집 이친구.................... 또 한번 시도햅 볼까?
내가 또 한번 시도를 했다면 다음글이 올라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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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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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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