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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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민형이형은 티비속 화면에 흥분했는지 가운데 부분이 더욱 봉긋해짐을 감지할 수 있었다. 금방이라도 팬티 밖으로 터져나올것처럼 민형이형의 물건이 한껏 기지개를 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몸의 반응을 느꼈는지 민형이형은 팬티위를 한번 쓱 훑더니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때 민형이형의 물건이 팬티 사이를 삐집고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민형이형은 전혀 개의치 않는거처럼 보였다. 난 잠잔다고 한지가 꽤 됐고 그래서 내가 잠을 자고 있으려니 싶어서 난 아이에 염두에 두지 않는거 같았다. 참 굵었다. 그리고 가끔 자위하는것처럼 한번씩 물건을 쓰다듬는 것이었다. 민형이형의 그 큰 손에서조차 민형이형의 물건은 반쯤 더 나와 있었다. 그런데 하마트면 나하고 눈이 마주칠뻔 했다. 민형이형이 불시에 나의 쪽을 쳐다본 것이다. 그래도 들키진 않았는데 민형이형은 이윽고 티비를 끄고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 옆에 누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민형이형이 날 와락 끌어 안았다. 아마 큰 목적의식은 없었던거 같고 그냥 장난삼아 아니면 마음이 동해서 날 끌어안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민형이형의 물건이 나의 허벅지에 닿는게 느껴졌다. 아직도 크게 부풀어있는 민형이형의 물건. 난 내 물건이 팽창함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기고 있었다. 민형이형이 가만히 자신의 팬티를 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 몸에 더 바싹 다가와서 날 안아주었다. 이런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하고 난 고민이 되었다. 난 가만히 잠든척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민형이형은 나의 젖꼭지를 살살 만져오고 있었다.

 그것뿐이었다. 그냥 욕구때문에 나의 육체에 살짝 손을 대본거 같았다. 자신의 물건을 타인에게 대보고 싶은 그런 보편적인 욕구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다. 아마 내가 깨어났다면 민형이형은 적잖이 낭패감을 봤을 것이다. 난 휘감겨 있는 민형이형의 몸에 몸부림 치는척 하며 팔을 둘러보았다. 민형이형이 피식하고 웃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날 더 힘차게 안아주었다. 그러다가 우리 둘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난 잠깐 새벽에 깨어났다. 화장실에 다녀오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민형이형의 대자로 누워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난 용기를 내어 민형이형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심장뛰는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더욱 밑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마침내 민형이형의 팬티위로 손이 올려졌다. 따듯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난 가만히 민형이형의 가운데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그리고 팬티위를 혀로 자극하였다. 향기로운 냄새가 날 듯도 하였다. 민형이형의 물건의 윤곽을 따라서 살살 혀로 자극하였다.

그리곤 손으로 민형이형의 팬티를 조용히 내렸다. 쉽게 내려지던 팬티는 민형이형의 물건에 걸리더니 한번 튕겨져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검고 윤기나는 털에 싸여있는 민형이 형의 물건. 아주 잘생겼다. 큼지막한 귀두하며 살아숨쉬는 핏줄. 난 민형이형의 물건에 손을 대었다. 그때 민형이형이 몸을 뒤척였다. 난 놀라 순간 당황했지만 민형이형이 잠든걸 확인하고 다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때 민형이형이 이번엔 완전히 몸을 내쪽으로 돌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의 입에 민형이형의 물건이 닿는 형상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민형이형의 물건이 점차 커지고 있었다. 그래서 거의 내 얼굴을 덮은 꼴이 되었다. 난 어쩌면 민형이형이 깰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민형이형의 물건을 아래에서부터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내 귀두를 삼켜버렸다. 그리곤 그런 내 자신에 놀라서 황급히 입을 떼고 그대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아직 내 입에선 민형이형의 물건냄새가 나는거 같았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민형이형을 보니 내가 팬티를 내린 그대로 자고 있었다. 그런데 물건이 발기되어 있었다. 그렇게 민형이형의 가운데에 주시하고 있는데 민형이형이 곧이어 눈을 떴다. 민형이형은 벌써 일어났냐고 하면서 몸을 일으켰는데 그때 자기의 팬티가 내려져 있는 것을 알아차린 모양이었다. 내가 짓궂게 민형이형 물건 크다고 웃으며 말했다. 민형이형은 짜식...그러고 말았다.

그날은 종일 민형이형을 보는게 좀 어색했다.  민형이형도 나를 보는게 조금은 서먹한 것 같았다.  하지만 별 다른건 아니었다.  그냥 예전처럼 같이 샤워하고 나는 형의 팬티와 셔츠를 빨아줄 때면 혼자서 몰래 형의 팬티 앞 자지부분의 냄새를 코로 맡고 혀로 형의 정액 흔적을 맛보곤 하였다.  그러면서 혼자서 몰래 형을 생각하며 자위도 하곤 하였다.  빨래를 끝내고 돌아오면 형은 예전보단 일찍 먼저 잠들었다.  예전처럼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치고 또 어떤 날은 약간 발기된 것처럼 자지 귀두부분을 반쯤 드러내 놓고 자고 있었다.  그러면 난 어김없이 형이 깊이 잠든걸 확인하곤 손으로 형의 귀두 부분을 혼자서 몰래 만지고 그러면 또 형의 자지는 육중하게 발기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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