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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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런 날들이 열흘 정도 더 이어지고 있었다. 여름도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8월의 마지막 날 오전은 특히 무더웠다. 무지하게 땀에 절어 노가다 일을 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일기예보는 내일까지 엄청난 비가 내린다고 하였다. 다른 일군들은 모두 집에 가 버리고 형과 나는 숙소에 잠시 있다가 형은 잠이 들고 난 친구 만나러 안산시내에 잠시 나갔다. 친구와 같이 저녁먹고 소주 한잔먹고 10시경이 되어 숙소로 돌아왔다. 형은 숙소에 없었다.
어딜 갔을까? 난 형을 잠시 기다리다 샤워하고 일찍 자려고 맘 먹고 샤워장으로 갔다. 샤워장 문틈으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이 시간에 누가? 혹시 민형이 형이?
문틈사이로 살짝 엿보니 형이 샤워하고 있었는데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로 형의 비스듬한 옆모습이 보이는데 형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바로 들어가려다 형의 뒷모습을 훔쳐보기로 맘 먹었다. 그러고 있는데 형의 모습이 조금 이상했다. 난 순간 무척 당황하였다.
그렇다. 형은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형의 큼지막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뛰는 가슴을 참으며 난 계속 볼 수 밖에 없었다. 보고 있으니 내 자지도 커져만 갔다. 내 숨소리도 조금은 거칠어 지고 있었다. 하지만 난 숨을 죽여야만 했다. 혹시라도 형이 알아 차린다면 난 멋지고 황홀한 구경거리를 놓칠수 있다. 형의 멋지고 단단한 체구에 어울리게 형의 뒷모습은 역시나 훌륭하였다. 형의 구리빛 몸뚱아리의 등줄기를 타고 내린 비눗물은 형의 탱탱한 히프 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또 한줄기는 형의 좇방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형은 그 비눗물과 함께 형의 좇을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눈을 감고 고개는 뒤로 젖힌채 형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듯 했다.
나도 문밖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잔뜩 발기된 내 좇을 잡고 나도 형처럼 딸딸이를 쳤다. 형은 샤워실 안에서 샤워를 하며 딸딸이를 치고 난 그런 형을 바라보며 문밖에서 딸딸이를 치고. 누가 보면 참 우스울 수 있지만 이 비가 내리는 소나기 속에 누가 이 공사장에 있을까.
형도 나도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형의 탱탱하고 거무스름하고 섹시한 육체가 크게 움칠거렸다. 형의 금방이라도 정액을 쌀 분위기 였다. 그런데 내가 먼저였다. 난 꽤나 많은 양의 정액을 손에 한가득 싸 버렸다. 손에 가득싼 정액으로 당장 달려 들어가 형의 자지를 달딸이 쳐주고 싶었다. 하지만 참고 소나기로 손을 씻곤 옷을 얼른 챙겨 입었다.
그리곤 난 너무나 태연하게 절정의 최고점에 달한 형에게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샤워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형, 뭐해? 나 왔어. 샤워하고 있구나? 내가 등에 비누칠 해줄까?” 형은 순간적으로 놀라며 무의식적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형은 이미 절정을 참을 수 없는 단계였다. 오른손으론 형의 멋지고 육중한 좇을 잡고 흔들고 있었고 눈은 이미 풀어질대로 풀어져 있었고 몸은 탱탱하게 터질 듯 하게 흥분해 있었다. 형은 몸을 돌리면서 곧 바로 내가 있는 곳으로 엄청난 양의 좇물을 쏘아 대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연거푸 쏘았다.
형은 이미 엎질러진 상황에 약간은 당황했지만 이내 곧 평정을 되찾았다. “짜식, 들어오면 인기척이라도 좀 하지. 사람 무안하구로.” “내가 뭐 형이 이럴줄 알았나. 놀라긴 뭐. 내가 어린아이인가. 나도 다 이해해. 형도 한달씩 참으려면 힘 많이 들텐데 뭐. 형 얼른 닦고 나가. 나도 샤워하고 내가 청소하고 나갈게”
그러니 형은 부탁한다면서 샤워실을 나갔다. 난 형이 나간후 샤워장 바닥을 보았다. 형의 좇물이 바닥에 한가득이었다. 손을 대어보니 따듯했다. 형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졌다. 난 그 좇물을 손으로 훔쳐서 내 좇에 문질러가며 다시 헌번 더 형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난 또한번 절정을 느낀 후 샤워하고 숙소로 갔다. 형은 여전히 삼각팬티 차림으로 누워 잠들어 있었다. 나도 형 곁에서 누워 잠이 들었다.
어딜 갔을까? 난 형을 잠시 기다리다 샤워하고 일찍 자려고 맘 먹고 샤워장으로 갔다. 샤워장 문틈으로 불빛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이 시간에 누가? 혹시 민형이 형이?
문틈사이로 살짝 엿보니 형이 샤워하고 있었는데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로 형의 비스듬한 옆모습이 보이는데 형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바로 들어가려다 형의 뒷모습을 훔쳐보기로 맘 먹었다. 그러고 있는데 형의 모습이 조금 이상했다. 난 순간 무척 당황하였다.
그렇다. 형은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형의 큼지막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뛰는 가슴을 참으며 난 계속 볼 수 밖에 없었다. 보고 있으니 내 자지도 커져만 갔다. 내 숨소리도 조금은 거칠어 지고 있었다. 하지만 난 숨을 죽여야만 했다. 혹시라도 형이 알아 차린다면 난 멋지고 황홀한 구경거리를 놓칠수 있다. 형의 멋지고 단단한 체구에 어울리게 형의 뒷모습은 역시나 훌륭하였다. 형의 구리빛 몸뚱아리의 등줄기를 타고 내린 비눗물은 형의 탱탱한 히프 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또 한줄기는 형의 좇방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형은 그 비눗물과 함께 형의 좇을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눈을 감고 고개는 뒤로 젖힌채 형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듯 했다.
나도 문밖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잔뜩 발기된 내 좇을 잡고 나도 형처럼 딸딸이를 쳤다. 형은 샤워실 안에서 샤워를 하며 딸딸이를 치고 난 그런 형을 바라보며 문밖에서 딸딸이를 치고. 누가 보면 참 우스울 수 있지만 이 비가 내리는 소나기 속에 누가 이 공사장에 있을까.
형도 나도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형의 탱탱하고 거무스름하고 섹시한 육체가 크게 움칠거렸다. 형의 금방이라도 정액을 쌀 분위기 였다. 그런데 내가 먼저였다. 난 꽤나 많은 양의 정액을 손에 한가득 싸 버렸다. 손에 가득싼 정액으로 당장 달려 들어가 형의 자지를 달딸이 쳐주고 싶었다. 하지만 참고 소나기로 손을 씻곤 옷을 얼른 챙겨 입었다.
그리곤 난 너무나 태연하게 절정의 최고점에 달한 형에게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샤워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형, 뭐해? 나 왔어. 샤워하고 있구나? 내가 등에 비누칠 해줄까?” 형은 순간적으로 놀라며 무의식적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형은 이미 절정을 참을 수 없는 단계였다. 오른손으론 형의 멋지고 육중한 좇을 잡고 흔들고 있었고 눈은 이미 풀어질대로 풀어져 있었고 몸은 탱탱하게 터질 듯 하게 흥분해 있었다. 형은 몸을 돌리면서 곧 바로 내가 있는 곳으로 엄청난 양의 좇물을 쏘아 대었다. 그것도 두번이나 연거푸 쏘았다.
형은 이미 엎질러진 상황에 약간은 당황했지만 이내 곧 평정을 되찾았다. “짜식, 들어오면 인기척이라도 좀 하지. 사람 무안하구로.” “내가 뭐 형이 이럴줄 알았나. 놀라긴 뭐. 내가 어린아이인가. 나도 다 이해해. 형도 한달씩 참으려면 힘 많이 들텐데 뭐. 형 얼른 닦고 나가. 나도 샤워하고 내가 청소하고 나갈게”
그러니 형은 부탁한다면서 샤워실을 나갔다. 난 형이 나간후 샤워장 바닥을 보았다. 형의 좇물이 바닥에 한가득이었다. 손을 대어보니 따듯했다. 형의 체온이 그대로 느껴졌다. 난 그 좇물을 손으로 훔쳐서 내 좇에 문질러가며 다시 헌번 더 형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난 또한번 절정을 느낀 후 샤워하고 숙소로 갔다. 형은 여전히 삼각팬티 차림으로 누워 잠들어 있었다. 나도 형 곁에서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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