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공간,같은남자 2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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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늦게올렸네요.. 일이바쁘다 보니..
< 2화 > 화장실 그녀석
그순간고개를 돌려서 자연스럽게말을 거는척 그녀석의 물건을 봐볼까하는생각에 고개를 딱돌리는순간 !!
엄청난 물건이 출렁거리고있었다.. 말문이탁 키는 나보다작은데 외소한몸집인데그물건만은 대물이였다 순간이였지만 머리속에 콱박혀있었다. 그물건을 본뒤로 그아이가 벗으면어떨까.. 몸은어떨까 다벗은 모습을보싶다는생각이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다
다음쉬는타임에 또화장실가볼까 어덯게 해서든 그아이와 다시화장실을가고싶어서 매 쉬는시간마다 그아이가있을때마다 "화장실들렸다가 가야겟다" 라고 그아이가들을수있을정도로 말하며 속으로는 "제발 따라와라 제발 같이간다" 라고 말해라 라며 속으로 소원아닌소원을 빌었다 근데 그날 추가연장근무시간 마지막쉬는타임에 화장실에 소변이급해서 먼저 막뛰어갓다 뒤늦게 "형 어 여기있었네요. ㅋㅋ"라며 웃으며 화장실에 온그아이 아무도없어서 소변기3개중에 가운데거를 차지하고있던 나 마침잘됫다라는생각하며 혼자 속으로는 빨리보고싶다 이번에는어덯게 뭐라고말을해야하지 뭐말걸꺼없나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또생각했지만 생각이딱히안났다 근데 마침그아이가 소변보면서오늘 너무힘들다 바쁘다라며 말을걸었고 자연스럽게 고개를돌려서 0.1초순간 눈을 아래로휙갓다가 볼수있었다 역시 내가잘못본게아니였어 귀엽게생기고 몸도외소하고 안으면 턱밑에 폭안길거같은 체형 마른근육에 몸인듯한 복근 (사실복근은 우연치안게 슬쩍봤다.. 높은곳에 있는물건꺼낼려고할때 티셔츠가 살짝 올라갓는데 나는항상 일할떄 그아이에게서 눈을못때나보다.. 멀리서도 마른몸에복근이있는게 보였다 . )너무 너무안아보고싶고 같이누워서 자고싶고 하고싶은것만떠올랏다 근데 마침 그런상상을하는동안 소변을 다싸고바지를 지퍼를 올리는데 그아이도 다쌋는지 뒤로한발짝움직이더니 바지 를 훌러덩 내리는게아닌가..??? 난순간 뭐..뭐지?? 뭐...이거 뭐어덯게하란거지 " 라고혼자속으로 생각했다 근데그아이는 다른게아니라 바지를정리할려고 내린거였다 그때였다 그그아이 물건을 똑바로 본건그리고오래본건 그떄였다 정말 너무 내입에 한움큼 들어갈거같았고 내입에넣고싶었다 하지만 일반인.. 그런건 나만의상상... 그아이가 바지정리하기전에 팬티안에 손을넣고 자기물건을 이리저리 정리하면서 자기 물건을 만지는데.. 하이건뭐 야동도아니고 ... 그모습을보는것만으로 내꼐너무커지고 너무 흥분하는거같았다 근데 그덜렁거리면서 팬티에손넣고 위치가마음에안들었는지 다시 그물건을꺼내고 이야기를하면서 물건을정리하는데 왠지 나보라고그러는거같은 느낌이였다 속으로는
"그래..쫌더 쫌만더정리해라 "라고 외쳤지만 그게 그물건을 똑바로 알까지 다본건 마지막이였다.. 머리에서 떠나지않는 그아이의물건 그렇게시간이지나고 나는 한동안 몸살이걸려서 일을 1주하고 4일정도쉬었다. 그리고 몸이다 완치되고 출근을했는데 출근하자마자 그아이가 멀리서 팔을 벌리고 나에게 달려오는데
마치 그아이가 내애인이라도 된거처럼 느껴졌다 오랜만에본다고 남자들이 양팔을벌리고 뛰어와서 와락안지는않으니까... 근데 그가아이는 나를보고 멀리서 양팔을벌리고 웃으며뛰어오며 나를 안았다.. 나는 그순간에도 너무행복했다 그저 그아이는 반가움에 그런걸지도모르지만 나는 이 아이가 그렇게까지반가워해줄거라는생각을 못했다 반가움에 키우는강아지마냥 헤헤거리며 내품에딱안겼는데 내가안은것도아니고 그아이가 뛰어와서 와락 안겻을떄 그 느낌은 이루말할것도없이 그저녹아내렸다. 그리고 그아이와 나는 더욱더가까워졋는지 나와 그아이는 못느꼇지만 주변에 회사동료과 이모들이 그아이에게 그런말을하는걸 들었다. 일하시는 이모들이 "넌 형이와서 그렇게좋냐" 라고물었더니 그아이는 당연하게 웃으며 "네 당연하죠"
라고말을하는데 나는그말에도 심쿵 같이일하는 형님들이 나보고물어보는게" 너 그아이와 사귀냐? 뭐이리붙어다녀" 라며 장난스럽게 물어보곤한다.속으로는 "네 "라고답하고싶지만 그아이는 일반이기에 나는"아니요"라고답을 한다 아직그아이와는 같은공간 ,같은남자 로 지내고있고 같이일하고있지만 이이상발전하는건 무리가아닐까라는생각도들면서 다음술자리를 만들어볼까 라는생각도하고있다. 과연이아이는 나를그냥 친한형으로 대하는걸까 아니면 나를좋아해서일까..
그서또한 나만의착각일까 라는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아이보는 맛에 난 오늘도출근을한다
여러분도 이런일하나쯤 있지않았나요?? 같은동료나 아니면친구나 좋아한일 그는일반인 인데 혼자좋아하는마음 여러분은 이럴때어덯게하시나요?? 그냥삭히나요?? 아니면 당당하게 나게이인데 너가좋다 라고말하나요??
너무고민스럽네요 그아이게 다가가는건자연스럽지만 내가 게이라는걸 말하면 사이가나빠질까봐 .. 무섭네요
같은공간,같은남자2화 여기서 끝입니다. 이일후에는 아직같이일하고 재미있는 일들이나 심쿵했던일이 생기면 또 돌아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세요!! 그아이와 술먹고 잠을 잘수있게!! 물론그아이는 술 조금만먹어도 금방취한다는 소문이있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언젠가는 내가 확 ㅠㅠ 그치만보호해주고싶은 느낌이 먼저드는건 왜일까요 ㅠ ) 힝 응원해주세요! 발전하게되면 다시 글적으로 올게요!
< 2화 > 화장실 그녀석
그순간고개를 돌려서 자연스럽게말을 거는척 그녀석의 물건을 봐볼까하는생각에 고개를 딱돌리는순간 !!
엄청난 물건이 출렁거리고있었다.. 말문이탁 키는 나보다작은데 외소한몸집인데그물건만은 대물이였다 순간이였지만 머리속에 콱박혀있었다. 그물건을 본뒤로 그아이가 벗으면어떨까.. 몸은어떨까 다벗은 모습을보싶다는생각이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다
다음쉬는타임에 또화장실가볼까 어덯게 해서든 그아이와 다시화장실을가고싶어서 매 쉬는시간마다 그아이가있을때마다 "화장실들렸다가 가야겟다" 라고 그아이가들을수있을정도로 말하며 속으로는 "제발 따라와라 제발 같이간다" 라고 말해라 라며 속으로 소원아닌소원을 빌었다 근데 그날 추가연장근무시간 마지막쉬는타임에 화장실에 소변이급해서 먼저 막뛰어갓다 뒤늦게 "형 어 여기있었네요. ㅋㅋ"라며 웃으며 화장실에 온그아이 아무도없어서 소변기3개중에 가운데거를 차지하고있던 나 마침잘됫다라는생각하며 혼자 속으로는 빨리보고싶다 이번에는어덯게 뭐라고말을해야하지 뭐말걸꺼없나 라며 속으로 생각하고또생각했지만 생각이딱히안났다 근데 마침그아이가 소변보면서오늘 너무힘들다 바쁘다라며 말을걸었고 자연스럽게 고개를돌려서 0.1초순간 눈을 아래로휙갓다가 볼수있었다 역시 내가잘못본게아니였어 귀엽게생기고 몸도외소하고 안으면 턱밑에 폭안길거같은 체형 마른근육에 몸인듯한 복근 (사실복근은 우연치안게 슬쩍봤다.. 높은곳에 있는물건꺼낼려고할때 티셔츠가 살짝 올라갓는데 나는항상 일할떄 그아이에게서 눈을못때나보다.. 멀리서도 마른몸에복근이있는게 보였다 . )너무 너무안아보고싶고 같이누워서 자고싶고 하고싶은것만떠올랏다 근데 마침 그런상상을하는동안 소변을 다싸고바지를 지퍼를 올리는데 그아이도 다쌋는지 뒤로한발짝움직이더니 바지 를 훌러덩 내리는게아닌가..??? 난순간 뭐..뭐지?? 뭐...이거 뭐어덯게하란거지 " 라고혼자속으로 생각했다 근데그아이는 다른게아니라 바지를정리할려고 내린거였다 그때였다 그그아이 물건을 똑바로 본건그리고오래본건 그떄였다 정말 너무 내입에 한움큼 들어갈거같았고 내입에넣고싶었다 하지만 일반인.. 그런건 나만의상상... 그아이가 바지정리하기전에 팬티안에 손을넣고 자기물건을 이리저리 정리하면서 자기 물건을 만지는데.. 하이건뭐 야동도아니고 ... 그모습을보는것만으로 내꼐너무커지고 너무 흥분하는거같았다 근데 그덜렁거리면서 팬티에손넣고 위치가마음에안들었는지 다시 그물건을꺼내고 이야기를하면서 물건을정리하는데 왠지 나보라고그러는거같은 느낌이였다 속으로는
"그래..쫌더 쫌만더정리해라 "라고 외쳤지만 그게 그물건을 똑바로 알까지 다본건 마지막이였다.. 머리에서 떠나지않는 그아이의물건 그렇게시간이지나고 나는 한동안 몸살이걸려서 일을 1주하고 4일정도쉬었다. 그리고 몸이다 완치되고 출근을했는데 출근하자마자 그아이가 멀리서 팔을 벌리고 나에게 달려오는데
마치 그아이가 내애인이라도 된거처럼 느껴졌다 오랜만에본다고 남자들이 양팔을벌리고 뛰어와서 와락안지는않으니까... 근데 그가아이는 나를보고 멀리서 양팔을벌리고 웃으며뛰어오며 나를 안았다.. 나는 그순간에도 너무행복했다 그저 그아이는 반가움에 그런걸지도모르지만 나는 이 아이가 그렇게까지반가워해줄거라는생각을 못했다 반가움에 키우는강아지마냥 헤헤거리며 내품에딱안겼는데 내가안은것도아니고 그아이가 뛰어와서 와락 안겻을떄 그 느낌은 이루말할것도없이 그저녹아내렸다. 그리고 그아이와 나는 더욱더가까워졋는지 나와 그아이는 못느꼇지만 주변에 회사동료과 이모들이 그아이에게 그런말을하는걸 들었다. 일하시는 이모들이 "넌 형이와서 그렇게좋냐" 라고물었더니 그아이는 당연하게 웃으며 "네 당연하죠"
라고말을하는데 나는그말에도 심쿵 같이일하는 형님들이 나보고물어보는게" 너 그아이와 사귀냐? 뭐이리붙어다녀" 라며 장난스럽게 물어보곤한다.속으로는 "네 "라고답하고싶지만 그아이는 일반이기에 나는"아니요"라고답을 한다 아직그아이와는 같은공간 ,같은남자 로 지내고있고 같이일하고있지만 이이상발전하는건 무리가아닐까라는생각도들면서 다음술자리를 만들어볼까 라는생각도하고있다. 과연이아이는 나를그냥 친한형으로 대하는걸까 아니면 나를좋아해서일까..
그서또한 나만의착각일까 라는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아이보는 맛에 난 오늘도출근을한다
여러분도 이런일하나쯤 있지않았나요?? 같은동료나 아니면친구나 좋아한일 그는일반인 인데 혼자좋아하는마음 여러분은 이럴때어덯게하시나요?? 그냥삭히나요?? 아니면 당당하게 나게이인데 너가좋다 라고말하나요??
너무고민스럽네요 그아이게 다가가는건자연스럽지만 내가 게이라는걸 말하면 사이가나빠질까봐 .. 무섭네요
같은공간,같은남자2화 여기서 끝입니다. 이일후에는 아직같이일하고 재미있는 일들이나 심쿵했던일이 생기면 또 돌아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세요!! 그아이와 술먹고 잠을 잘수있게!! 물론그아이는 술 조금만먹어도 금방취한다는 소문이있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언젠가는 내가 확 ㅠㅠ 그치만보호해주고싶은 느낌이 먼저드는건 왜일까요 ㅠ ) 힝 응원해주세요! 발전하게되면 다시 글적으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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