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인연 8

찰싹. 찰싹. 찰싹.
기영이 내 엉덩이를 때렸다.
아응... 아앙...
"형님이 그러던데, 너 엉덩이 맞는거 좋아한다며?"
"아앙... 박.으면서 때려줘..."
침으로 흥건해진 내 음란한 구멍에 기영이 귀두를 맞췄다.
천천히 구멍을 벌리고 들어오는 자지.
아흑...하악...
한껏 벌려진 엉덩이.
왼쪽 엉덩이에 걸쳐진 티팬티끈.
엉덩이골 사이에 자리잡고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낸 내 음란한 구멍.
그 음란한 구멍을 파고드는 굵은 자지.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귀두를 구멍에 밀어넣고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때리는 기영.
귀두의 침범만으로도 충분하게 벌어진 내 음란한 구멍은 그러나 더 강하고 억센 유린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 더... 더 박.아줘... 자기 자지로 내 구멍 채워줘..."
"더해봐. 그런 말들 더해봐."
기영이 내 음란한 구멍에 귀두를 조금 더 넣었다가 빼면서 말했다.
"아흑... 내 보지 자기 자지로 찢어줘. 내보지 걸.레되게 박.아줘..."
"더해줘. 더 말해줘."
"내 보지 창.녀보지되게 박.아줘. 자기 자지로 걸.레 보지 만들어줘...아응...아흣..."
기영의 굵은 자지가 깊숙하게 음란한 구멍에 박.혀 들었다.
"좋아? 내 자지로 박.아주니까 좋아?"
"너무 좋아. 자기 자지가 꽉 찼어. 내 보지에 가득찼어... 세게 박.아줘. 개.보지되게 박.아줘."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남자에게 유린되면서 욕이나 수치스러운 말을 듣는걸 좋아한다.
또 남자가 내 음란한 구멍에 거칠게 박.으면서 내게 부끄러운 말을 시키는걸 좋아한다.
그러나 내가 먼저 한 적은 없었다.
남자에 위해 강제되어지는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영과의 섹스에서는 내가 먼저 꺼냈다.
기영이 그런 경험이 없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기영은 내가 그런 말들을 하자 더 흥분하는거 같았다.

내 음란한 구멍을 가득 채운 기영의 자지가 거칠게 음란한 구멍을 유린했다.
거칠게 박.혀오는 기영의 자지.
한껏 깊숙하게 박.혀서 내 허리를 휘게 만들고 다시 완전히 빠져 나갔다가 곧이어 끝까지 박.혀오고...
기영의 쉴 틈없는 박.음질에 난 한없이 신음하며 온 몸을 떨어야 했다.
그리고 박.음질과 함께하는 엉덩이 때리기.
찰싹 찰싹 퍽 퍽 퍽 찰싹 찰싹 퍽 퍽 퍽...
초등학교 동창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음란한 구멍을 유린당하며 쾌락에 몸부림치는 나...
이율배반적인 내 모습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어느 순간 기영이 내 음란한 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소파에 길게 앉았다.
"너가 올라와서 넣어봐. 나 한번도 이렇게 못해봐서 해보고 싶다."
기영의 위에 걸터 앉으며 기영의 자지를 쥐고 내 음란한 구멍에 맞췄다.
천천히 내려앉자 기영의 자지가 깊숙하게 내 음란한 구멍에 박.혀 들었다.
아앙... 아흑...
다리로 기영의 허리를 감싸고 기영의 목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기영도 내 골반을 잡고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어느 때보다 깊게 기영의 자지가 내 몸을 꿰뚫었다.
다시 내 엉덩이를 내려치는 기영.
퍽 퍽 퍽 퍽 찰싹 찰싹 찰싹 퍽 퍽 퍽 퍽 찰싹 찰싹.
"박.히니까 좋냐? 암.캐야?"
"아흣... 너무 좋아... 아앙... 자지... 너무 좋아...아흑..."
"걸.레보지야. 오늘 니년 보지 찢어버릴거다."
"아앙... 찢어줘... 내보지 자기자지로 찢어줘... 걸.레 보지 만들어줘..."
퍽 퍽 퍽 퍽 찰싹 찰싹...
한참을 그렇게 날 위에 앉히고 박.음질을 하던 기영이 그대로 날 안고 몸을 돌려 날 소파에 눕히고 내 다리를 한껏 내 몸쪽으로 밀어붙여 거의 반으로 몸을 접어서 엉덩이가 자연스레 들리게 만들더니 거칠고 힘있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아학... 하악... 아흣... 아학...
"C8...싼...다... 니 보지 내 조옺물로... 꽉 채울거다... 개.년... 개.보.지년... C8.년...암.캐 같은년..."
계속 욕을 중얼거리며 거센 박.음질을 하던 기영이 일순 내 음란한 구멍에 가장 깊이 자지를 박.아넣더니 몸을 경직시켰다.
그리고 음란한 구멍 깊숙한 곳에 뜨거움이 확~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