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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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컴퓨터를 켰다!

음  습관처럼  카폐를 들어  이리저리

많은  정보를  본다

체리 :    이쁜 분  많네  !    이쁜 뇬들 
          남자들이  좋아하겠네 
          부럽다  이쁘년들은  다르네

그러곤  곤히  잤다

아침에  씻고  일하러가고  가끔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커피와 담배를
피었다
후배 :  대리님  그거 봤어요
체리:  아니  그게 모니
후배 :  ㅇㅇ  배우  동영상이요
          몸매  이쁘지  않나요?
체리 :  그냥  그렇던데  왜!
후배 :  허리 돌리는게  예술이예요
체리 :  못봐서 모르겠는데  좋냐!
후배 :  장난아니예요  ㅋ
체리:  일이나  하러갑시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저녁때면
또 카폐에 들어가서  이쁜옷도  여러가지
등을  보곤했다  습관처럼
체리 :  이쁜 년들  !      참 부럽네
            남자들  홀리게 생겼네  부러운년
          나도  이뻣음 좋겠다
하며  체리는  뒤 ㅂㅈ 에  딜도로 달래주며
사진도  찍곤했다

그런 시간이  지나서 
후배:  오늘  야근해야한다네요 ㅅㅂ
        여자 친구랑  모텔 가기로했는데
체리:  모  맨날하나  이놈아
후배:  어제  클럽가서 만났는데 보기로했어요
체리 :  좋냐
한참  일을  하다  연락이  왔다
여자 :  오늘 약속  잊은거야
체리 :  아 미안  일해서  어디니
여자 :  카폐  에 있지
 알았어  이제  곧 끝나  갈께!

정리를  대충하곤  카폐로갔다
여자 :  이제온거야
체리 :  응  많이 기다린거야  미안해
여자 :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ㅋ
체리 :  응
의무감으로 만나는  여자친구

그리고  집에  갔다
체리 :  어  내휴대폰이  어디갔지
전화를 해도 안받는다  아  ㅅ ㅂ

다음  날  출근했다
체리 :  다행이다!    책상에 있네
후배 :  대리님  커피나 하러가요
체리 :  응
후배 :  와!  어제만난  여자 장난아니예요
체리 :  왜  잘했나보다
후배 :  너무 잘했어요 ㅋㅋ
체리 :  그래 

그리고  문자한개가  왔다!
그림자 :  니  핸드폰 잘봤습니다!
후배 :  대리님  왜  그러세요
체리 :  아니야  ㅡ 스팸 이야 ㅋ

체리는  온몸에  식은땀이 났다
사무실에  돌아와  주위를  한번처다보았다
날  처다보는이는없었다

또하나의  문자가  왔다
그림자 :  오늘 부터  내말에 무조건 따르길
              바란다! 

순간  또  당황되었다  누굴까 ? 스팸인가
전화를  해보았다    없는 번호였다
체리:  이게  모지?  왜네게?
그리고  퇴근 하려는데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짜증도 나서
술을  먹으로갔다
체리 :  이모  여기술좀 주세요
사장 :  오랜만에  오네요 
체리:  네 바빴어요
그리고  술을  마셨다  한병을  마시고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안받았다!
체리 :  바쁜기?
그리고  집에왔다

며칠이    지났다
체리는  일을 하고있었다
문자가  왔다
그림자:  오늘  야근 하길  8~9시까지
              사무실에서  옷을 다벗고  있길
            안할시  회사게시판에  니사진 올림

체리:  모야  스팸인가 ?

후배 :  담배나 피러가요
체리 :  그러자
후배 :  대리님  오늘 술집갈래요
체리 :  갑자기 왜  또 무슨바람이불어서
후배 :  호기심이  생겨서 제가 살께요
체리 :  그래  알았어  ㅋ

퇴근했다  어디론가  둘은  갔다
체리 :  야  여기는  거기아냐
후배 :  네  맞아요 한번가보고싶어서요
            이쁜분  맞던데요
체리 :  넌  큰일이다  알았어 가보자
체리도  가보곤 싶어했던 곳이다

화려한 조명아래    이쁜아가씨들이있었다
젠더바다
후배 :  와  이쁘다 이뻐
체리 :    이쁘네
속으로 ㅡ  이쁜뇬들  저가슴도 옷도  이쁘네
                부러운 년들 !
후배:  와 !  이쁘다  어찌  남자였을까
          그쵸  대리님
체리 :  그러게  이쁘네

둘이서  즐겁게  술을  마셨다

다음날  일을  하는데 
후배 :  대리님  큰일 났어요
체리 :  왜
후배:  게시판에  무슨 사진인데  여자인데
          모자이크로  된 사진이있어요
체리 :  그래  나도봐야지
체리는  보자마자 당황했다  체리였다는걸
알수있었다  떨렸다
체리 :  왜  나한테  자꾸 이러지?

그리고  문자가  또왔다
그림자 :  두번말안합니다 오늘  8~9  시까지
              누드로  있으면 됩니다

체리는  이마에  땀이 나고  긴장했다
미칠듯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냐고
체리는  담배를  피며  곤민했다

그리고 
후배:  대리님  안가요
체리 :  아니  일이있어서  먼저가
후배 :  네

그리고  빈 사무실에  혼자 남았던  체리는
옷을  다벗었다  그리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시간이  되었다
체리:  모야  짜증나 !
시간이  되어  옷을 입고  집에갔다
카폐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 잤다

일을  하는도중  어김없이  그런문자가
왔다  이제는  편해진거  같다 
체리 :  짜증나

다음날  아침  눈을 떴는데  문자가 하나왔다
그림자 :  책상에  가면  선물이  있을겁니다
             
체리 :  아  !  미치겠네  모지
하고  갔다
사무실에  왔는데  책상위에  이쁘게된 선물세트가  있었다  열어보니  여자속옷이었다
순간  부끄러웠다  얼굴이  부끄럽게 !

후배  :  대리님  그거모예요  어 여자속옷
체리  :  응
후배 :  여자친구 주시게요  ㅋㅋ
          야하네요
체리 :  모  그렇지

그리고 저녁이  되었다
난 또  누가올가봐  두려움에  옷을벗을체
이쁜  망사 브라와  팬티  그리고 팬티스타킹
을 입었다  가끔 입었느니 쉽게 입었다

체리 :  좋네  편하네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  이런자세로
있다니  상상을  하곤  하니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흥분을  했는지  아래가  커졌다
팬티속에서  꿈틀  대더니  팬티위로  쓱
나왔다  ~~
체리는  흥분을  한채  시간만  가기만을
기다렸다

며칠을  그렇게  하고  물론 그때마다 다른
속옷과 스타킹 이  내책상 앞에  있었다

늘  하루하루 초조하게 그 문자가 안오길
기다려야만 했다

체리 :  오늘은  없다 다행이다

그러고  여자친구랑  술을  마셨다
여자:  우리 찐짜 오랜이다 그치?
체리 :  그러게 좀 바빴어
여자 는  취한듯  체리에게  말했다
여자:  나 하고싶다  우리안한지  기억도아나
체리 :  좀바빴어  미안  화났니
여자 :  나 딴남자 사겨야겠다
그리고  쓰러져 잤다
체리는  땀을 흘린체  집에까지 데려다
주곤 왔다

며칠이지났다  연락이  왔다
그림자 :  오늘은 다른 선물도  있습니다
              지켜주시길
체리 는  뜬금없이  온 문자에  달려갔다
선물을  열어보았다
다른속옷과  딜도였다
체리는  무슨의미인지  알고있었다

저녁이  되었다!  그리고  뒤ㅂㅈ를
깨끗히  한다음    빈사무실에  앉아서
스타킹을  신고  가터를  차고  브라를
찼다  그리고  젤을  묻혀서  뒷 ㅂㅈ
에  넣었다    의자에 앉아서  두다리를
벌린채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모른채  신음을  내며 즐기곤했다

며칠이 또 지났다
연락이  왔다
그림자 :  이 약을 드세요 꼭 사무실에서만
                드시길  많이드시길!
체리는  빨개진 얼굴을  가린채  몬가하고
보았다  빈병에  가득있는 그약을  먹기시작했다  무슨약인지도  모른채  몇달을 먹었다

회사에  도착해서    일을하다
후배 :  대리님  담배피러가요
체리 :  그래
후배 :  요즘 좋은일 있나요  피부가 좋아졌네요
체리 :  그래  ㅋㅋ 술을먹지마라
후배 :  난 매일 술마시는데  그런가봐요
          술좀 먹지말아야하는데  대리님이
        저보다  어려보이네요  짜증나
체리 :  동안인가 ㅋㅋ 그런소리는 처음이다

그리고 집에왔다 
샤워를  히려고  옷을벗었는데
유독  가슴이  커져있었다  몸매도 좀
가늘어졌다  이상했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이란다
후배 :  짜증나 오늘은 쉬어야히는데
          쉬지도 못하고
체리  :  그러게
후배 :  아 !  그런데  오늘  연주회 그런거
        힌데요 
체리:  그게모니
후배 :  각  팀에서  피아노 쳐야한데요
          상금도  있다네요 
체리 :  그래
후배 :  대리님도  피아노 친다면서요

그리고  부장이 등장했다
부장 :  여러분 오늘 제체면좀 세워줘라
        누가 잘치나  빨리빠리
과장 :  영미씨가 잘한데요
부장 :  사장님 계시는데  제발 영미씨 잘해
          줘야해요
영미 :  네 저만믿어주세요

그리고  연주회가 시작됬다
각팀에서  피아노 를 연주했다
그리고  우리팀에서도  영미씨가 쳤다
긴장을 했는지 음이 틀렸다
사람들이  박수를치며 다시치라고 응원을
했다  긴장했는지  그냥돌아왔다
부장이  째려보았다
영미 :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니려는데  사장님이  한번더
기회를 주고싶다했다
부장 :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
후배:  대리도 할수있다네요
부장  :  ㅇ대리  무조건  한번만 해줘라
        나 이번에 승진해야해
체리 :  잘못쳐요 
할수없이  나갔다  인사를했다
체리는 크게  한숨을 쉬고  연주를쳤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나왔다
얼떨결에  이기니  당황했지만  기뻤다
부장 :  고마워  술살께  ㅋㅋ
체리 :  네

그다음날  또 문자가왔다
그림자 :  오늘도  새로운 선물이있을겁니다
체리는 유심히 봤다  이제 여유가 생긴거같다
웬지  그 연락을 기다리는거 같았다
체리 :  이건  컸다 너무
그걸 본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막뛰었다  어찌저걸  하며  약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이 되었다
오늘은  빨간색 티팬티에 가터였다
그리고 거대한  딜도였다

체리는  옷을 벗고 갈아입었다
그리고  체리 뒷 ㅂㅈ를 널혀가며힘겨워했다
한참을 시도해서  겨우  들어갔다
체리 :  휴  ~~ 아프네
혼자만의  빈공간에  서  혼자  자위를하는
순간이 더흥분했다

그리고  순간  문이열렸다
경비다
경비 :  네 언제가나요?
체리는  힘겹게  참아가며  얼굴이 빨개가며
체리 :  일이많아서요  좀 있다요
거리가 좀 멀어서  안보인듯 했다
체리 :  휴 다행이다
다시  흥분한채  한손은 가슴 그리고 물건도
만지면서  힘겨위하며  했다
시간이 다됐는지  아쉽기도  했나보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연락이 왔다 
그림자 :  오늘 선물은  쌍까풀 수술입니다
              적힌곳에 가서 수술 받으시면
              됩니다  병원비는 다냈습니다
체리 는  당황했다    이제 하다하다 수술까지
하라고  하니  체리 눈이 작았다
체리 는  하는 수없이  적힌 병원으로 갔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기엔 
마취를  하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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