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3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이학년 이학기가 되어서 우리집이 다른지방으로 이사를 갔다..
덕분에 나도 자취를 하게 됐다...그것도 용백이 자취방 옆집으로....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된셈이다..
우린 자주 만나 주로 용백이 방에서 공부하고 가끔은 사랑도 나눴다..
겨울에 접어들고 방학 하기전에 어느 토요일.
우린 새벽 같이 일어나서 목욕탕을 갔다..
우리가 첫 손님이다..
탕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린 탕안에서 서로의 자지를 만지며 놀았다..
또 나와서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서로를 애무해주곤 했다..
"뒤로 돌아서...등 밀어줄께~"
나는 뒤돌아 섰다...
용백이가 등과 히프까지 비누칠을 했다..
난 손을 뒤로 해서 용백이 자지에 비누칠을 해줬다..
비누칠을 하며 자지를 만져주니 금새 빨딱 일어섰다..
" 야~~하지마...꼴리자나" 하며 내 손을 치우더니 내 항문밑 사타구니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마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그러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위를 하는거였다..
어느순간 자지가 내 항문으로 쏙 들어왔다...
비누칠이 되어있으니까 더 자극적인데다 쉽게 들어온거다..
"아~~이거 너무 좋아...아~~학학"
용백이는 조여주는게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항문 깊숙히 넣었다..
나도 막 흥분이 되었다..
좀 걱정은 되었지만 나도 참을수 없을만큼 큰 쾌감에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는거였다..
용백이가 히프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더욱더 자극적으로 흔들었다..
난 참지 못하고 정액을 내뿜었다..
내 정액이 나오는걸 보고는 용백이도 더이상 못참겠나 보다
"아~학 헉헉~나올라 그래...아아~~~~~학"
그러면서 자지를 빼자말자 힘차게 정액을 배출해 냈다..
내 히프에 온통 용백이 정액이 범벅이 되었다..
용백이도 나두 너무 황홀한 쾌감에 한참을 안고 있다가 몸을 씻었다...
"혀나....기분 좋았지?"
"피~~혼자만 기분내고....미어"
" 알았어...담엔 자기도 기분 최고로 해줄께.."
우린 그렇게 사랑이 익어가고 하나가 되어갔다...
덕분에 나도 자취를 하게 됐다...그것도 용백이 자취방 옆집으로....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된셈이다..
우린 자주 만나 주로 용백이 방에서 공부하고 가끔은 사랑도 나눴다..
겨울에 접어들고 방학 하기전에 어느 토요일.
우린 새벽 같이 일어나서 목욕탕을 갔다..
우리가 첫 손님이다..
탕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린 탕안에서 서로의 자지를 만지며 놀았다..
또 나와서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서로를 애무해주곤 했다..
"뒤로 돌아서...등 밀어줄께~"
나는 뒤돌아 섰다...
용백이가 등과 히프까지 비누칠을 했다..
난 손을 뒤로 해서 용백이 자지에 비누칠을 해줬다..
비누칠을 하며 자지를 만져주니 금새 빨딱 일어섰다..
" 야~~하지마...꼴리자나" 하며 내 손을 치우더니 내 항문밑 사타구니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마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그러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위를 하는거였다..
어느순간 자지가 내 항문으로 쏙 들어왔다...
비누칠이 되어있으니까 더 자극적인데다 쉽게 들어온거다..
"아~~이거 너무 좋아...아~~학학"
용백이는 조여주는게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항문 깊숙히 넣었다..
나도 막 흥분이 되었다..
좀 걱정은 되었지만 나도 참을수 없을만큼 큰 쾌감에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는거였다..
용백이가 히프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더욱더 자극적으로 흔들었다..
난 참지 못하고 정액을 내뿜었다..
내 정액이 나오는걸 보고는 용백이도 더이상 못참겠나 보다
"아~학 헉헉~나올라 그래...아아~~~~~학"
그러면서 자지를 빼자말자 힘차게 정액을 배출해 냈다..
내 히프에 온통 용백이 정액이 범벅이 되었다..
용백이도 나두 너무 황홀한 쾌감에 한참을 안고 있다가 몸을 씻었다...
"혀나....기분 좋았지?"
"피~~혼자만 기분내고....미어"
" 알았어...담엔 자기도 기분 최고로 해줄께.."
우린 그렇게 사랑이 익어가고 하나가 되어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