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뚱 아저씨3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누르니 자연스레 몸이 굽혀지고 민수는 순순히 표의 힘에 따라 바닥에 엎드린 자세가 됬다.

약간 당황은 했지만 리드당하는 기분이 좋았고 약간 절하듯한 포즈로 엎드린 민수 눈앞에 침대에 걸터 앉아있는 표의 큼지막한 발이 보였다.

표 거기서 부터 핥으면서 올라와

표는 민수에게 미션을 주며 리드했고, 민수는 대답없이 표의 발등으로 얼굴이 가까이 했고, 입이 발등에 닿자 입을 살짝 벌려 발등부터 천천히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민수는 절하는 자세의 엎드린 자세로 발등을 시작으로 천천히 발가락 쪽으로 내려와 발가락 사이에 혀를 길게 빼내어 핥았고,

표는 간지러운 아니면 야릇한 기분이 드는지 양 팔을 뒤로 젖혀 침대에 상체를 고정하고 밑을 쳐다보며 민수의 애무를 감상했다.

발가락사이를 핥다보니 표는 다리를 살짝 들어 민수 얼굴앞에 거대한 발바닥을 들이 밀었고 민수는 고개를 들어 300은 족히 되어 보이는 표의 발바닥을 게걸스레 핥기 시작했다.

표 으~~~~,아....

혀가 낼름 거릴때마다 표는 알수없는 저음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민수는 표의 반응에 더 정성스레 애무를 했다. 애무를 하며 뺨이며 코며 발바닥에 닿을때마다 살짝 쾌쾌한 옅은 발냄새와 따뜻한, 또는 뜨거운 표의 발바닥에 민수의 얼굴도 붉게 열이 오르는것만 같았다.

그렇게 발부터 천천히 발목을 지나 그 두껍던 장딴지 앞에서 뒤로 뱀이 휘감겨 올라가듯 민수의 혀가 훝고 지나갔다.

정신없이 애무에 집중하느라 표의 자.지가 어떤 상태인지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민수의 머리통이 허벅지 까지 도달하자 표가 양쪽 허벅지를 벌려주었고

밑에서 부터 옅지만 무겁게, 천천히 달아오른 표의 흥분과 쾌감이 모여 뭉친 표의 자.지는 그 두껍던 표피가 살짝 벗겨진 채로 귀두가 1/3정도 보이는상태로 두껍고 단단하게 솓아있었다

두꺼운 표피로 둘러싸인 요도 입구엔 마치 보석같이 투명하고 맑은 프리컴 방울이 조금씩 조금씩 모여 조금만 건드려도 또르르 흘러내릴것 같이 모아져 있었다.

민수는 넓디넓은 표의 허벅지를 전부 핥을순 없기에 무릎우터 자.지의 뿌리까지 일직선으로 혀를 길게 빼네어 쭉 하며 훝고 지나갔고, 뿌리쪽으로 갈수록 민수의 혀가 점점 말라져가 마찰력이 강해지면서, 거친 혓바닥의 애무에 또한번 표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민수의 머리는는 허벅지 깊숙한곳 까지 도달했고 민수의 뺨 옆에 닿아있는 표의 무서운 자.지는 뜨겁게 열을 올리며 빧빧하게 껄떡였고 민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뿌리부터 기둥으로 혓바닥을 놀리며 부드럽게 핥다가 맑은 프리컴이 맺혀잇는 표피로 덥혀있는 귀두를 그대로 한입에 배어 물었다.

너무 쎄지 않게 하지만 약간은 강한 흡입력으로 민수의 입안으로 표의 자.지가 순식간ㅇ니ㅣ 빨려들어갔고 민수의 입안에선 살짝 짭조름한 표의 프리컴맛이났다.

표 아 .......

자.지가 입안으로 부드럽게 빨려들어가자 표는 또다시 애무소리만 울리는 침실의 정적과 어울리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었고 민수는 표의 신음소리가 만족스럽게 잘하고 있다는 대답이라고 생각하고 표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꽤 많이 굵은 표의 자.지때문에 민수는 입을 벌릴수 있을만큼 크게 벌려 빨아야 했기에 그만큼 턱도 입도 아플수밖에 없었다.

자.지를 입으로 넣을땐 부드럽게 들어가 표의 표피를 혀로 감싸며 벗기고, 다시 자지를 쭉 뺄땐 강한 흡입력으로 귀두를 다시 표피로 감싸매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표의 자지를 빨았고 그럴때 마다 표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민수의 오랄을 즐겼다.

몇번의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표가 상체를 살짝 숙이더니 발바닥으로 무릅을 꿁고 오랄을 하고있던 민수의 허벅지에 발바닥을 올려 민수의 허벅지를 밟고 민수의 목덜미에 손바닥을 얹어 그대로 천천히 민수의 머리통을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끌어당겼다.

민수는 허벅지 전체를 가릴것만같은 표의 발바닥에 허벅지가 따뜻해지면서 살짝 긴장이 풀리는듯 했으며

민수는 천천히 당겨지는 표의 손길에 따라 입은 벌린채로 표의 자.지를 삼켜갔고 절반이 조금 안되었을때 더이상은 못삼킬것같아 바닥에 있던 손을들어 표의 표의 허벅지를 살짝 밀어냈지만 표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민수의 머리통을 끌어 당겼다.

그러자 표의 귀두는 민수의 목젖을 지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는데 마치 민수의 목구멍을 강제로 비집고 들어가는것만 같았고 민수는 점점 심해지는 압박감에 헛구역질과 켁켁거릴것만 같아 더 강하게 표를 밀어냈지만 표가 허벅지를 밟고있어 움직일수가 없었고 표는 민수의 목덜미를 더강하게 끌어당길 뿐이였다.

약간의 헛구열질이 오면서 표의 자지로 가득차잇는 민수의 목구멍은 이리저리 꿀럭이며 조여졌다 풀어졌다 했고 표는 그런 민수의 목구멍의 압박감이 만족스러웠는지 허벅지 위에있던 발을치워주고 힘을 풀어 민수의 목덜미를 놔주었고 민수는 재빨리 입에서 자지를 빼고 고개를 돌려 켁켁거렸다.

그런 민수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표는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민수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들어올려

표 아..시발...앞으로 내 자.지만 찾게 해줄게

라며 민수의 얼굴을 한번 쓱 훝어보더니 그대로 민수입에 격렬한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거칠고 격정적인 표의 키스가 시작되었고 숨돌릴틈도 없는 민수는 정신없이 표의 혀가 입안을 휘젖는걸 가만히 느끼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혀마저도 두꺼운 표가 입안에 혓바닥을 넣고 빼고 이리저리 휘젖고 민수의 입술을 빨고, 민수 입주변은 표와 민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표가 민수를 들고 지탱하지 않았다면 민수는 또다시 주저앉았을지도 모른다

표는 그렇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민수의 겨드랑이안에 손을 넣어 지탱하고 다른손으론 민수의 한쪽 엉덩이를 잡고 민수를 침대쪽으로 돌린후 살짝 들어 침대위에 민수를 천천히 눕혀줬다.

민수는 표의 키스때문인지 좀전에 딥오랄 때문인지 정신이 없는듯 했고 표는 그런 민수를 눕히곤 책상으로가 젤을 들고와선 민수 다리쪽으로와 침대위에 앉아 한손에 젤을 듬뿍 짜내었다.

표는 등을대고 있는 민수의 다리를 들어 무릎사이에 팔을넣어 밀어냈고 그러자 민수는 몸이 접히며 ㅇㄴ이 하늘쪽을 보는 자세가 되었고 표는 그런 민수의 ㅇㄴ을 쳐다보며

표 이야. ..예전보단 확실히 많이 벌어졌네~

라며 민수의 ㅇㄴ을 평가하며 민수의 ㅇㄴ에 다른한손의 젤을 손바닥으로 펴바르면서 말했다.

민수는 표의 말에 수치심이 들었지만 아무말 없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선 거친숨만 몰인쉬고있었다.

표는 손가락 끝으로 젤로 덕지덕지된 민수의 ㅇㄴ주위를 빙빙 돌리면서 ㅇㄴ의 긴장을 풀어 주었고 민수는 점점 긴장이 되면서 자기도 모르게 ㅇㄴ이 뻐끔뻐끔 거렸고 표는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넣기시작했다.

온몸이 다 굵은 표였기에 손가락도 통통하니 굵어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는것도 꽤나 뻑뻑했고 그렇게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넣은 표는

표 어우 뻑뻑해

표 겉은 벌어진것 같더니 속은 또 뻑뻑하네

라며 살짝 기분좋아진것 같은 미소를 띄며 손가락하나로 민수의 ㅇㄴ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말했다.

민수는 두꺼운 표의 손가락이 ㅇㄴ안쪽에서 휘져어질때마다 몸을 움찔움찔 거렸고 입에선 어쩔수없이 얇은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민수 아..흐...하아...하아 ...

민수의신음이 터져나오자 표는 더 있는힘껏 ㅇㄴ을 휘져으며

표 벌써 좋아 죽겠어? ㅇㄴ에 힘좀빼봐 손가락이 저릴정도다

라며 얘기했고 그말을들은 민수가 ㅇㄴ에 힘을살짝 빼자 ㅇㄴ이 살짝 늘어졌고 표는 그때를 놓치지않고
손가락 하나를 민수에 ㅇㄴ에 쑤.셔박았다.

하나도 두꺼운데 두꺼운 손가락이 하나가 더들어오자 민수의 몸은 신경이라도 자극한듯 들썩였지만 그때 표가 민수무릅사이에 넣은 팔에 더강한힘을주며 눌르며 손가락 2개를 민수ㅇㄴ안에서 휘저어댔다.

손가락들이 휘졌는동안 민수의 고추에선 프리컴이 거의 오줌처럼흘러 민수의 배는 반짝이고 투명한 물로 반질반질 해졌고 표는 그런 민수배를보며

표 질질 싸는구나 아주

하며

표 ㅇㄴ 길들이는게 힘든년이네 앞으로 자주 와라
아저씨가 잘길들여서 넓혀줄테니까

하며 민수의 ㅇㄴ을 넓혀갔고 민수는 대답할새없이 표의 손가락 자극에 얼굴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숨은 거칠어져갔다.

어느정도 이완이 됬다고 생각했는지 표는 ㅇㄴ안에서 손가락을 빼고서는 젤을 다시짜서 자신의 고추에 젤을 바르고있었다.

벌써 기진맥진한 민수는 힘없이 침대에 누워 늘어져 표를 봤고 ㅇㄴ섹스를 준비중인 표를보고선

민수 아..제가 올라탈게요 ..콘돔은..?

라고 나즈막히 얘기했다. 아무리 표가 그 두꺼운 손으로 넓혀놨다지만 저 굵은 표의 자지를 한번에 받을순 없을거란생각과 이렇게된거 좀더 잘 즐기고싶은마음이였다.

표 콘돔? 너 콘돔끼면 더아퍼

라며 표는 살짝 어의없다는 식으로얘기하며

표 니안에 아무리 가득 싸도 임신도 못할텐데 무슨놈의 콘돔? 그리고 나 깨끗혀 검사도 자주받아

라며 약간거칠게 말했고 민수도 이렇게된거 분위기도 깨기싫어 그냥 수긍할수밖에 없었다.

표는 자기가 올라탄다는 말에 민수 옆으로가 누워 그의 자지에 힘을줘 좀더 바짝 자지를 세우며 껄떡였고 민수는 힘없이 몸을 일으켜 표의 사타구니 위로 엉덩이를 위치해 무릎을 꿁어 표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했다.

표 아! 그렇게 말고 반대로

표는 자세를 잡는 민수의 무릎을 치며 얘기했고 민수는 이미잡은 자세를 풀고 표의 발쪽을 바라보며 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곤 뒤로 다시 무릎을 꿁고 표의 자.지를 잡고 ㅇㄴ구멍에 맞추기위해 엉덩이를 조금씩 내려놓기시작했다.

표 아 난 이자세가 좋더라고~니 보지가 내 자지 먹어가는 이구도가

라며 말하곤 양손을 자신의 머리뒤로 깍지를 끼고 민수의 ㅇㄴ에 자신의 거대한굵은 자.지가 조금씩 조금씩 먹혀가는 장면을 감상했다.

그렇게 천천히 민수의 엉덩이가 내려왔고 결국 민수의 ㅇㄴ입구가 반질반질 반짝이는 표의 귀두에 맞닿게되었는데

두꺼운손가락으로 꽤나 많이 넓힌것 같앗는데도 ㅇㄴ입구에서 느껴지는 표의 귀두는 압박감이 상당했다.

하지만 이미 몸이 달아오늘때 까지 달아오른 민수는 이게 들어갈까 란 생각보단 빨리 이굵은 몽둥이를 자신의 몸안에 쑤.셔넣고싶다라는 욕망으로 전신이 가득차있었고 체중을 점점 실어 엉덩이를 아래로 향하게 했고 민수의 벌어진 ㅇㄴ은 민수의 체중으로인해 굵은 표의 귀두를 조금씩 조금씩 삼켜가고있었고 표의 귀두도 풀어졌지만 아직 부족한듯한 민수의 ㅇㄴ안으로 서서히 가르고 비집으며 들어갔다.

절반정도 표의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왔을때 민수는 이미 ㅇㄴ이아닌 골반 전체가 가득찬 느낌으로 골반이 벌어지고 저릿저힌한 느낌 까지 받고있었다.

민수가 심호읍을 하며 숨을 쉴때마다 민수의 ㅇㄴ벽도 호흡에 맞춰 좁아졌다 늘어졌다를 반복했고 표는 민수가 자신의 자지를 ㅇㄴ안으로 계속 삼켜가는 모습을보며 따라서 거친 호흡과 신음을 같이 내뱉었다

표 어우....존나 쪼이네. 인제 거의다 들어갔다 그냥 다리에 힘빼고 털썩 앉아버려

라며 점점 조엿다 풀었다 하는, ㅇ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흐믓하게 얘기했고 민수는 그러고 싶어도 이미 가득찰대로 다차서 지금도 버거운 표의 자지를 포기않고 꾸역꾸역 삼켜가고있었다.

불가능이란건 없는지 겨우겨우 표의 자지를 전부 삼키게 된 민수는 후우후우 하며 신호읍을 하며 지금상태에 적응하기 숨을 고르고 있었고

표는 그런 민수에 뒷태를 보며 장난을 치는건지 깔딱깔딱 자지에 힘을 주어 이미 발기된 자지를 조금더 부풀렸다 풀었다 했고 그때마다 민수는 알수없는 신음과 비명섞인 목소리가 목구멍에서 터져나왔고 민수의 ㅇㄴ은 찌릿찌릿 아랫배와 방광 다리와 골반전체가 저리고 울리는듯한 통증인지 쾌감인지 모르는 것이 온몸을 돌고 돌았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dajin1018" data-toggle="dropdown" title="모밀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모밀</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해피엔딩은 힘들겠죠?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