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정(clean ve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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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방법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글로 작업을 해서 그랬나봐요. 한글에서 작업한 것을, 메모장에 복사 후, 다시 그것을 이곳에 옮기니까 깔끔하게 업로드 됩니다.


금지어도 조금 바뀌었네요. 전에는 금지어 걸리면 글 자체가 사라져버려서 여러 번 복사 붙여넣기를 했었는데, 상당히 안정화 된 모습입니다. 만족스럽네요.


보니까 예전 글이 조금 날아갔던데, 찾아서 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곳에 글을 쓸 생각도 살짝 했지만, 역시 이 곳이 좋겠습니다.


혼자 딸치면서 만족하기 위해 쓴 글이지만, 함께 봐주시는 분들이 있는 곳에 올리는 것이 더 보람되니까요.


제 소설보며 집콕혼딸하며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모두, 불알텅텅!





#24.



-Previous Story


전역 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나는, 서울에 상경하여 불량보지들에게 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결국 그동안 쌓아둔 정력이 감소하여 성기가 약해지자, 자궁마사지를 그만두고 다시 육체와 자지 단련을 시작한다. 


청계산을 뛰어오르다 플란체를 하는 남고생 유튜버를만나게 된다. 나를 ‘형님’으로 모시는 그녀석의 애널에 철저하게 털린 후, 흡정을 할 수 없는 남자의 애널은 자제하기로 했지만, 어째서인지 보지보다 남자의 애널이 미친듯이 당기는 나는, 결국 그 유튜버 남고생을 따먹기로 결심한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이상한 여자에게 이끌려, 속아주는 척하며 40층에 도달한다. 그곳에서 그녀의 육탄공격이 쏟아진다.








“보지 대주면?”



40층, 그 이상한 여자를 따라서 아파트 맨 꼭대기 펜트 하우스에 들어오니까 알 것 같았다. 


아, 이 여자, 연예인이구나. 


저렇게 젊은 여자가 이렇게 크고 비싼 집에 살다니. 40층은 펜트하우스라서 2개의 아파트를 합쳐놓은 크기로, 40층을 오롯이 홀로 사용했다. 게다가, 내가 온 집안 가득 비싸 보이는 물건뿐이었다. 내가 아무리 평생을 산 속에서 살다가 서울에 온지 1년도 안 되는 시골촌놈이지만, 그런 촌놈조차 그 값이 얼마나 비싼지 몸으로 저릿저릿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 집과 안에 소장된 물건만 해도, 수십억은 기본일 것 같았다.


게다가 현관문을 열자마자 자의식과잉이 느껴질 정도의 자기 사진이 잔뜩 걸려있었다. 부엌까지 이어지는 긴 통로 양 옆으로 벽보같은 자신의 사진이 나열해 있었다. 말 그대로 나 연예인이야!! 라고 외치는 집이었다. 이정도로 꾸몄는데도 눈치를 못하는 것은 바보천치겠지.


이렇게 연예인인 것이 티 나는 집에 날 굳이 데리고 들어왔다? 오히려 신분노출이 걱정되서 못 들오게 막아야 정상일텐데? 그렇다면 그녀의 목적은 확실했다. 


나한테 지금 꼬리치는 거겠지.



‘큭....자지에 피 쏠려...’



아랫도리가 욱신거렸다. 양 손에 2리터짜리 생수를 각각 6병씩 들고 있어서 미처 가릴 수도 없이 앞섶이 불룩하게 부풀었다. 불알을 야무지게 감싸서 수납해놓은 내 졷기둥이 두껍게 부어오르며, 굵직하고 묵직하게 불룩해져버렸고, 저 복도의 끝에서, 여자는 생글생글 웃으며, 시선은 내 앞섶을 지그시 응시하고 있다.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TV를 본 적이 없었다. 산꼭대기에 있던 집에 TV가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TV없는 삶을 상상하지도 못하겠지만, 사실 TV 없이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새벽에 산 밑에서 나무를 해오는 일이나, 무술 동작을 훈련하는 일, 장딴지와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날 때까지 통나무를 어깨에 매고 앉았다 일어나는 일, 아버지와 인삼밭은 매다가 생 인삼을 배가 부를 때까지 씹어 먹는 일, 다시 저녁에 산 밑까지 내려가서 나무를 해오는 일, 그렇게 하루 종일 끝도 없이 몸을 쓰다보면,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서 TV같은 것은 전혀 필요가 없었다. 초 저녁부터 새벽까지 자지를 단단하게 세운 채로 단 한 번도 깨지 않고 꿀잠이 든다. 태어나서 그런 식으로 무려 18년을 살았다.


“19cm....이제 흡정을 가르쳐도 되겠군.”


매 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자라던 자지의 발기 길이가 19cm가 되던 19살부터는 아버지께 섹스와 흡정을 배워서, 더더욱 TV는 필요 없었다.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서 아버지와 밤새 (절대 엄마가 아닌)아줌마의 자궁구에 귀두를 키스하며 흡정을 연습했고, 공부할 시간을 아껴서 학교에서도 담임선생님의 자궁구에 귀두키스를 하며 흡정을 연습했으니까. 


“하으윽..자지 너무 커...자궁 무너져...”


TV 볼 시간에 한 번이라도 더 흡정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집에서 낄낄거리며 TV나 보고 자빠져있는 시간동안, 나는 녀석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체위로, 상상도 하지 못할 섹스를 해대고 있었다. 자지 기둥으로 정기가 울컥울컥 빨려 올라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하면 할수록 자지가 더욱 강인해지며, 길고 굵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후...개 딱딱하네......”


그것은 대학교에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어제 TV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며 한심하게 떠들고 있을 때, 나는 그 친구들의 여자 친구를 그녀들의 자취방에서 따먹고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문자해 지금.”


귀두로 자궁구를 마구 두들겨 패면서, 남자친구와 문자를 하게 했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던 년들도, 더 이상 박.아주지 않고 가만히 넣고만 있으면, 제발 마저 박아달라며, 또 가고 싶다고 울부짖으며, 알아서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 친구랑 연락하는 친구의 여친을 실시간으로 따먹는다는 배덕감에, 자지는 더 없이 단단하게 굳어졌고, 


“잘했어. 상으로 천국 구경시켜줄게.”


퍽 퍽 퍽 퍽 퍽


“끄으으으읍!!”


눈을 뒤집을 때까지 상으로 박.아주곤 했다.


수십 번의 절정으로 눈이 뒤집혀버린 친구의 여친을 엎드리게 해서, 여자 친구가 절정하며 실토해버린, 내 절반도 안 된다는, 친구의 한심한 9cm자지로는 절대로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곳까지, 나의 자랑스런 20cm 거근을 뿌리까지 전부 박아 넣어, 구불구불한 질 주름을 모두 핀 것도 모자라, 멀쩡하게 붙어있던 자궁까지 배꼽 밑까지 강제로 밀어올린 채, 지그시 누른 상태로 남자친구와 전화를 시켰다. 여자의 등 뒤에서 개구리처럼 포개져서 가만히 삽입만 하고 있었지만, 여자는 이미 오르가슴에 보지와 자궁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100kg에 달하는 내 체중이 쇠말뚝같이 단단한 자지에 실려 그대로 자궁에 꽂혀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자기 어디야....아직도...술 마셔?”


친구의 여자와 볼을 맞댄 채, 스피커 폰 너머로 친구의 술 취한 한심한 목소리를 듣는다. 지 여자가 지금 어떤 꼴인지도 모르고 술 퍼마시고 놀고 있다니. 후후. 개꼴리는군.


“어디 아파? 목소리가 왜 그래?” 전화기 너머로 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아니....안 아파...그냥.....졸려서 그런가바...웅....좀 만 마시구....”


상 하체를 완전히 밀착한 채, 그녀의 손목을 잡고, 허리를 천천히 돌려 자궁구를 드릴처럼 파내자, 그녀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 남친이랑 통화를 하면서 남친의 친구의 자지에 박히니까 오르가슴이 확 오나보지? 그렇게 좋아? 이렇게까지 보지를 조일 일이야? 


그녀가 나를 째려본다. 


니가 이 상황이 싫다면, 당장 남자친구에게 오라고 하겠지? 자 선택해, 내 자지가 좋은지, 남친 자지가 좋은지.


“아...아니야....올 필요 없어...그냥...계속 마셔....웅..”


훗. 실시간으로 그녀의 남친을 이겨버렸다.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친구 녀석의 당장 자취방에 오겠다는 소리에 사정감이 폭발적으로 솟구친다. 순간 친구 녀석이 와서, 이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는 비교조차 불가한 나의 거근이 자신의 여친의 보지를 뿌리까지 푹푹 쑤시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며, 자신은 단 한 번도 맛보여주지 못한 오르가슴에 눈을 뒤집고 고래같이 오줌을 뿜어대는 여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절망하며 무릎을 꿇고 울고 있는 친구의 얼굴을 보며, 녀석의 여자친구의 자궁에 대량의 정자를 주입하는 상상을 하자, 불알 양쪽이 기둥 옆으로 올라붙어, 발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발가락을 꽉 쥐며, 통화가 끝날 때까지 가까스로 사정을 참아본다. 전신에 쾌감이 퍼지면서 몸이 벌벌 떨린다. 아 안될 거 같은데. 못 참을 거 같은...


“아니야 진짜 오지마....지금 오면 안....”



“아 싼다 씨.발! 흐아아아아!!!”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사정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내 손으로 전화를 강제로 끊고, 동시에 강하게 귀두를 밀어 넣어, 자궁구를 살짝 벌린다. 그리곤, 그 안에 1분간 발가락을 꽉 오므리며 간신히 참아왔던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버린다.


“흐아아아아아아!!! 씨.발!!”


그래, 이거지. 이게 사정이지.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자궁 뜨거워!! 자기야 자궁 미칠 거 같애!!”


용암같이 뜨거운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내며, 친구의 여친은 또 다시 절정해 버렸다. 친구와의 섹스에선 단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했던 불감증이라던 그녀가, 그래서 섹스를 잘한다고 소문이 난 내게 고민상담을 해왔던 청순한 그녀가, 이제는 내 자지로 길들여져 자궁 몇 번만 두들겨도 쉽게 절정 해버리는 ‘절정기계’가 돼버렸다. 수십 번에 걸친 절정으로 축 늘어져버린 여자의 자궁구에 잔뜩 고여있는 정기를 천천히 흡수했다. 요도를 타고 최상급의 정기가 울컥거리며 빨려올라온다. 텅 빈 불알이 꽉 차면서 전신에 힘이 솟구치고, 자지는 더 없이 단단하게 유지된다. 흡정을 하며 핸드폰을 보자, 또 다른 친구인 영수의 여친에게서 10통의 문자가 와있었다.


-어디야? 남친 지금 술 마셔, 빨리 와줘. 나 보지 불나...나 지금 자위 중...


마침 영수도 지금 같이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 훗, 친구둘이 술자리를 가지는 날은, 여친들을 돌아가면서 따먹는 날이었다. 몇 번 내 자지를 맛보더니, 이제는 남친에게 언제 술 먹냐고, 제발 좀 나가서 술 좀 먹으라고 종용을 하는 모양이다. 흡정으로 단단하게 선 자지를 씻지도 않고 그대로 츄리닝 안에 넣고서 집을 나선다. 어차피 5분 거리에 영수의 여친이 살고 있으니까. 자지는 그 년 입으로 씻으면 그만이다. 거의 뷔페수준이지. 이정도면.ㅎ




이런 삶을 사는 내게 TV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본격적으로 TV에 눈을 뜬 것은 군대에서였다. 저녁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군바리들은 TV 앞에 삼삼오오 모였고, 아무리 체단실에서 코어를 단련하고 자지에 원판을 걸고 들어 올려도, 남아도는 것이 시간인지라, 나 역시 TV라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다.


“오.....개 이쁘네....”


TV에 나오는 여자들은 충격적으로 예뻤다. 어떻게 저렇게 반듯하게 생길 수 있지. 눈코입 뭐하나 삐뚤어진 부분이 없었다. 그동안 내가 따먹었던 여자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여자 연예인과 비교하면, 내가 먹었던 여자들은 그냥 보지 달린 생물체였을 뿐이다. 그렇게 막 생긴 여자들을 따먹을 때도, 쾌감이 쩔었는데, 저렇게 예쁜 여자의 보지를 따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군대 있을 때부터 ‘여자 연예인’을 따먹고 싶어졌다. 


월화수목금 내무실에서 풀발기를 한 자지만 만지면서 사정직전의 자지가 프리컴을 줄줄 흘리며 대성통곡을 하던 지옥 같은 시절이었다. 저런 예쁜 얼굴로 절정에 소리치는 것을 상상하니 발기가 멈추질 않았다.


“하.....섹스하고 싶다..”


저녁 7시, 육체의 극한까지 단련하는 일과가 끝나고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친 뒤, 샤워를 하려고 땀에 절은 전투복을 상의 단추를 풀자마자 자지에 슬슬 피가 쏠리기 시작했다. 워낙 금욕을 해서, 옷을 벗는 다는 것만으로도 발기가 되던 시절이었다. 훈련을 받으며 흘려댄 조금씩 샌 프리컴으로 잔뜩 절은 앞섶이 얼룩덜룩한 황갈색 브래이브맨 팬티마저 모두 벗어버리면, 퉁 소릴 내면서 자지가 퉁겨져 올라 허공에서 빙글빙글 돌며 꺼떡거린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발기 되지 않아, 졷껍데기가 귀두의 반 정도 벗겨진 자지는 90도로 들려 있었고, 자지 뿌리에 3~4키로는 족히 나가는 빵빵한 검은 세면백을 걸고 자지에 힘을 주면, 순식간에 수직으로 빳빳하게 자지가 곧추 서며 귀두에 걸친 포피가 전부 까 뒤집어진다. 매일 밤, 체력 단련실에서 1시간 동안 천천히 하체를 들어 올리며 코어단련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풀발기 한 자지에 프리컴을 발라, 지름 50mm의 원판 구멍에 꽉 끼는 두툼한 자지를 어거지로 쑤.셔넣어, 자지의 힘만으로 10kg를 견디며 괄약근 훈련을 하기에, 단 한 번의 괄약근 조임만으로 풀발기를 만들고, 하루 종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주말에 외박에 나가면 열 몇 시간 동안 수십 번의 사정과 드라이 사정을 계속하면서도 처음처럼 단단한 발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우와....”


계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소대원들의 부러움을 한 눈에 받으며, 목에 건 수건을 잡고 휘파람을 불며 내무실을 가로질러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천천히 걸어간다. 소대장님이 있어도 상관없었다. 자지를 까는 동시에, 계급장도 함께 까지고, 그냥 남자 대 남자일 뿐이었다. 소대장님도 내 자지 앞에서는 감히 내게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조그만 자신의 남성을 두 손으로 가린 채, 황급히 행정반으로 나가버리고 했다.


음음음~


샤워를 하며 귀두주변에 덕지덕지 달라붙은 분비물을 깨끗이 비벼 씻어낸다. 워낙 귀두가 커서 골이 깊은데다가, 남성분비물이 많아서, 훈련 중간중간에도 발기가 반복되며 분비물이 오줌같이 줄줄 흘러나와 팬티를 뚫고 두꺼운 군복까지 젖어버린다. 그래서 매일매일 엄청난 냄새가 나는 치구가 가득했다. 치즈가 가득한 귀두를 열심히 닦다보면 자연스레 풀발기를 유지 하게 되고, 그 상태로 이번에는 세면백과 젖은 수건까지, 총 5키로가 넘는 무게를 걸어 모두가 보란듯이 천천히 내무실로 걸어 나온다.


“김병장님, 뮤직뱅크 합니다.”


“존나 섹시하네. 개 따먹고싶다.”


황갈색 메리야스에 노팬티 생활복을 입은 채, 생활복 허리밴드 밖으로 자지를 꺼내 만지면서 후임들과 뮤직뱅크를 보곤했다. 풀발기하면 허리밴드 위로도 기둥과 귀두가 넉넉히 튀어나오기에, 굳이 바지를 벗을 필요도 없었다. 허벅지가 워낙 두꺼워서 생활복 반바지가 꽉 끼어, 그냥 팬티같았다. 


저 년들을 따먹는 상상을 하며 천천히 귀두 밑 포피소대를 문지르면, 금새 맑은 물이 손을 타고 줄줄 흘렀다. 어째서인지 후임들은 내놓고 자지를 만지는 데도, 내 옆에 나란히 앉아서 같이 뮤뱅을 봤다. 변태새끼들. 보라는 TV는 안보고 힐끔거리면서 내 자지나 보기는. 녀셕들의 자지는 내게 기가 죽어서 잔뜩 오그라들어 있을게 뻔했다. 난 일부러 보라고 더 천천히 자지를 짜내 보여주었다.



그때 본 것 같다. 이 누나.



뮤직뱅크에서 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존나 따고 싶었다. 질 주름을 다림질 한 듯 전부 펴고, 자궁을 배꼽 너머까지 밀어 올린 채, 허공에 두 발이 뜬 채로, 울고불고 오줌을 지리면서 절정 할 때까지 말이다. 




꿀꺽



하늘은 준비된 자를 돕는다더니, 기회가 오긴 오는군. 정신 똑바로 차리자. 내 자신. 이 기회를 날리면 안돼. 전역할 때, 후임들 앞에서 선언했다. 전역하면 여자연예인 보지에 뿌리 끝까지 넣고 정복하겠다고. 후임들은 병장님 자지면 충분하십니다, 라며 치켜세워주었다. 저년 따먹고 절정으로 실신한 얼굴과 내 자지 사진을 후임들에게 보여줘야지. 그런 생각에 다다르자, 풀발기한 자지가 츄리닝 밖으로 전부 떠오른다. 누가 봐도 발기한 상태임을 인지할 수 있을정도였다. 


“와인 마실래?”


그러한 내 앞섶 상태를 보고도, 누나가 술을 권했을 때, 99퍼센트 확신했다. 이 여자는 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거다. 다만 문제는 그게 언제냐일 뿐이다. 지금 당장인지, 10분 뒤인지 1시간 뒤인지. 일단 100퍼센트 섹스는 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다면 내 쪽에서 주도권을 잡는 거겠지. 


나는 일부로 자지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앉았다. 한 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볼륨이 느껴지도록 말이다. 자꾸 와인을 마시면서 힐끔힐끔 보는 것이 느껴진다. 이 년, 섹스 좀 해봤나봐? 대물보고 흥분하는 거보니. 큰 자지가 주는 쾌감을 알고 있는 눈친데?


“보지 대주면?”


자꾸 누군지 모르는 척을 하자, 자존심이 상했는지, 애가 타는 건지, 결국 그녀는 발.정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타서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 골 사이에, 딱딱하게 굳은 내 자지가 끼어버렸다. 내게 보지의 온도가 느껴지는 만큼, 그녀도 내 뜨거운 자지가 느껴지겠지. 지금 서로 말은 안해도, 가장 민감한 성기의 온도를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당연히 먹어야죠.”



나는 그녀를 가볍게 끌어안았고,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술을 마주댔다. 이미 그녀의 보지 온도를 느끼곤 알았다. 이 년 벌써 젖어 있잖아. 대체 내 앞섶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거야. 당연히 키스를 거부 없이 받아들일 거라고 확신했고, 역시나 그녀는 먼저 혀를 내 입 속으로 들이 밀었다.


츄륩 츕 츕


우리 둘은 짐승같이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감싸 안았다.


츄륩


사실 많은 여자를 따먹었지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었다. 과연 연예인이 다르긴 달랐다. 키스만 하는데도 자지가 진정이 되지 않았고, 그녀의 엉덩이에 깔린 채, 풀발기를 넘어서 벌떡거렸다. 가뜩이나 요즘 정력이 약화된 상태인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조루같이 내가 먼저 싸버리는 불상사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아...너....건강하네. 엄청 벌떡이는데?”


“이 정도는 기본이지.”


이미 키스를 한 사이에, 더 이상 존대는 없었다. 앞으로는 이 년도 그냥 내 졷집일 뿐이니까.


“누나랑 키스하니까 자지 벌떡거려?”


“어. 개 딱딱해졌어.”


“좋아?”


“어. 빨리 박게 해줘.”


“싫은데. 난 아직 별로 흥분 안했는데.”


구라치긴. 


보지 존나 젖은 주제에. 이 년 분명 섹스경험이 많았다. 남자다루는 스킬이 대단했다. 웬만한 남자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 수준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그런 웬만한 남자가 아니다. 넌 오늘 잘 걸렸다. 내가 눈 뒤집고 실신하게 해준다.


츄륩


나는 전력으로 키스를 하며 팔로 허리를 감싸고, 손을 밑으로 쑥 집어넣어,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았다.


“흡.”


내 솥뚜껑같은 커다란 손에 놀란 듯, 그녀가 살짝 떨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팬티 밑쪽이 축축이 젖어있었다. 그래서 아예 손을 팬티 안 쪽으로 넣고, 대음순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주었다.


“흐읍. 읍...읍...”


키스를 하는 그녀에게서 작은 진동이 느껴진다. 가까스로 쾌감을 참고 있는지, 두 손으로 내 어깨를 꽉 쥐고 있었다. 그건 전혀 여유가 없다는 말이겠지.


“개 젖었네?”


“모..몰라....너 왤케 잘해..어린이주제에..”


“어릴 때부터 섹스만 했다고 그랬잖아.”



다시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중지를 보짓구멍으로 쑤욱 밀어넣는다. 뜨끈한 보짓살이 눅눅하게 젖어있었다. 여자의 지스팟까지 가볍게 닿는, 내 길고 굵은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조져서 일단 한번 천국으로 보내버리고.....



엥? 근데 왤케 밋밋하지. 놀랍게도 보지 속주름이 전혀 없었다. 나는 열심히 손가락으로 안쪽 벽을 긁으면 주름을 찾았지만,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으. 최하급 보지..’


자지에도 등급이 있듯이, 당연히 보지에도 등급이 있다.


여성기의 최상급은 명기(名器), 남성기를 자극하여 정액을 짜내기에 최적화 된 특수한 질내부 모양으로 자지를 마구 긁어대며, 강한 압력으로 쥐어짜낸다. 여태 만났던 여자 중에, 아버지의 섹파였던 아줌마, 소대장님, 그리고 형수님이 그렇다. 그녀들은 각각 지렁이 천마리, 청어알 천장, 회오리치는 내부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아무리 남성기의 최상급인 명도(名刀)라지만 겨우겨우 버티거나, 금새 싸버리는 정도의 강렬한 쾌감이다. 보통 이런 여자는 이 남자 저 남자를 따먹고 다니며, 음녀라고 손가락질 받는다. 하지만 그녀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 그저 최상급인 명도(名刀)를 만나지 못해서, 만족할 때까지 박히지 못했을 뿐이다. 명기 앞에서 평범한 중품(中品)의 자지나, 하품(下品)의 자지는 그저 손가락만도 못한 것이니까.


물론 압박만으로 쥐어짜내는 것은 단연 그 녀석이 최고였다. 아무리 여자 명기라도, 그 녀석에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 남자로서의 최상급 애널명기였다. 명도(名刀)의 4가지 조건, 팔뚝 만큼 길고 손목만큼 두껍고 돌같이 단단하고 용담같이 뜨거운, 최상급인 명도(名刀)인 내가 실신할 때까지 쥐어짜내졌으니까.


보지의 최하급은 이렇게 아무런 주름도 없는 민보지였다. 이런 건 그냥 쑤시는 느낌도 안 나고, 쾌감도 별로였다. 아무리 박아도 사정감이 쉽게 올라오지 않아서 싸려면 내가 집중까지 해야만 하는, 최하급이었다. 이런 보지는 정기도 맛이 없다. 차리리 남자 애널에 박는 게 훨씬 더 맛있을 정도였다. 남자는 박히면서 바짝 선 자지가 벌떡 거리면서 프리컴이며 졷물같이, 물 쏟아지는 거 보는 재미있기라도 있지...이 년 보지를 먹느니, 차라리 남자랑 하겠단 말이다.


나의 명도(名刀)에 어울리지 않는 최하품 보지였다.


‘젠장, 얼굴만 이쁜거냐. 신이 다 주진 않는가보네. 예쁜 얼굴에, 끝내주는 몸매를 줬지만, 이런 최하급 개노맛 보지를 달고 있다니..’


순간 그냥 일어나서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하기에 자원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 번 박.아주기로 한다. 어디서 니 년이 나 같은 명도(名刀)를 만나보겠냐.



나는 키스를 하며 가운뎃 손가락으로 보지를 안쪽을 천천히 긁고, 엄지로는 공알을 눌러 돌렸다.


“흐으윽!!!”


최하급 보지면서, 그래도 쾌감은 제대로 느끼는지, 결국 누난 내 품에 안긴 채, 손가락과 키스만으로 한 차례 절정에 올랐다. 그래도 절정에 오를 때는 꽉 조이는 맛은 있었다. 초집중하면 어찌저찌 사정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물이 많은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손바닥에 고일정도로 싸댔다. 이정도면 내 거근을 받아들이는데 무리는 없어 보였다.


“하아...하아...하아....너 어린애가 제법이다?”


“방금 갔지? 완전 간 것 같은데?”


“어..살짝...그렇게 확 느낀 건 아니구. 그냥 조금...” 그녀는 애써 강한 척을 했다.


“그래? 존나 쌌는데 누나?”


나는 손바닥에 고인 보짓물을 보여주며 말했다. 손바닥 전체가 축축했고, 고여있던 음수가 손목을 타고 팔뚝으로 흘렀다.


“아 몰랑. 자지 내놔.”


그녀는 소파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성난 암사자처럼 내 츄리닝을 단숨에 벗겼다. 누나가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자지는 퍽 소릴 내면서 뱃가죽에 달라붙었다.


“헉.”


누나는 입을 틀어막았고, 커진 눈은 내 자지와 내 눈을 번갈아 움직였다.


“왜.”


“덩치만 큰 애...애긴 줄 알았는데. 제...제법이네.” 사이즈를 보고 당황했으면서, 아닌 척하는 티가 너무 났다. 손가락만으로 가볍게 한 번 가버린 주제에 아직도 센 척을 하네? 민보지인 주제에 자존심만 세서는. 가요대상 받고 동남아 투어 다녀 본 아이돌이라 이거지?


“가운뎃다리는”


“어릴 때부터 어른이었는데.” 나는 두 눈에 내 우람한 사이즈를 각인시키기 위해, 엄지로 뿌리 쪽을 밀어, 수직으로 세워보였다. 그러자. 내가 보기에도 만족스러운, 길이 22cm 두께 6cm의 기둥에 열 가닥의 핏줄이 꿈틀거린다. 


“흥. 뭐 대단한 사이즈도 아니구만, 조금 큰 편이면서 잘난 척은. 귀두도 핑크핑그해서 조루같아 보이는데.”


“아 그래?” 이거랑 비슷한 사이즈는 본 적도 없을텐데, 자꾸 모르는 척하는 게 괴씸했다. 뭐야, 자기 연예인인거 모른 척했다고 복수하는거야?


“너 허세 잔뜩 부리다 1분도 못 견디는 거 아니야?


“그럼 1분 안에 한 발 빼보든가.”


그녀는 그대로 올라탔고, 이미 음수로 눅진해진 보지 속으로 삽입되었다.


“흡.”


귀두만 넣었는데도, 그녀의 눈을 잔뜩 커져서, 내려오다말고 내 어깨를 잡고 멈추었다. 보지 입구에서부터 귀두가 빡빡하게 끼이는 걸보니, 이렇게 굵은 자지로 길들여진 적은 없는 모양이었다. 그동안 실졷만 따먹고 다녔구만?


“왜. ㅋㅋ 너무 굵어? 그동안 실졷만 만났나보지?”


“흥. 시덥지도 않은 자지로 졷부심 부리긴. 딱 가만히 있어. 1분 안에 졷물 뽑아낼테니까.”


말로는 쎈 척을 하지만, 표정은 아니었다. 딱 봐도 내 굵고 긴 자지에 힘겨워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22cm자지의 절반정도만 겨우 넣고서, 그것도 꽉 차 힘겨워 하며 낑낑거리고 있었다. 


“하아....”


절걱 절걱 절걱 절걱


뭐야,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서 지 혼자 지스팟을 조지고 있잖아? 너무 커서, 더 깊게 받지도 못하고 지스팟만 깔짝거리며 자신만 느끼고 있었다. 나는 언제까지 저러고 있나 두고 보기로 했다.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흐으읍.....가슴..가슴 좀 만져줘...”


점점 몸이 달아오르는지, 내게 가슴을 만져달라는 요구를 했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감싸쥐고 엄지로 천천히 꼭지를 긁었다. 손에 느껴지는 촉감이 이상했다. 뭐야. 가슴 수술한거야? 


“흐읍....미칠 거 같아...”


의젖을 잡고 꼭지를 살살 긁어주자, 급격하게 흥분하더니, 아직 삽입되지 못한 10센티의 기둥을 타고, 음수가 줄줄 흐른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음수를 쓱 훝어서 그년 눈 앞에 들이댄다.


“뭐야. 자지 다 넣지도 못하면서, 혼자 가는거야?”


“아..아니야...혼자 가는 거 아니야...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이딴 시덥지 않은 애기 자지따위 언제든지 단숨에...”


“아 그래?”


이제 더 이상 허세부리는 걸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 없기에, 나는 그냥 그 년의 어깨를 뒤에서 잡고, 단숨에 아래로 내리 찍어버렸다.


참교육을 시작하지.


뿌걱


단숨에 22cm의 팔뚝만한 거근이 완전히 삽입되었고, 기둥이 압력을 받아 활처럼 휘어지고 귀두가 단단한 것에 눌리는 것을 보니, 질 내부가 극한까지 늘어나서 자궁구를 배꼽까지 밀어올리는 중이었다. 나는 어깨를 내림과 동시에,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서, 역도선수도 존경심을 표한 두꺼운 하체를 완전히 돌같이 굳히고, 모든 코어의 힘을 짜내서, 자지를 대리석같이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활처럼 휜 자지가 수직의 돌덩이로 곧추섰고,


“흐아아아아앙!!”


내장과 자궁이 휘저어진 그 년의 처절한 비명이 터졌다. 그녀는 내 어깨를 잡고, 허리를 새우처럼 꺾은 뒤, 전신을 떨며 절규했다. 마치 남녀체조 선수처럼 우리는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한동안 유지했다. 22센티의 맛을 온전히 보여주기 위해 계속 꾸욱 눌렀다.


“깊어 깊어어엇!!


“왜 시덥잖은 자지라며.”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어깨를 꽉 누른 채, 소파의 쿠션감을 활용해 바운스를 준다. 여전히 하체는 돌같이 단단하게 굳어서, 자지는 막대기 상태였다. 그러자, 


“아 씨.발 너무 좋아아앙!!!”


그녀가 본심으로 절규하기 시작했다.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인건가.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간다 간다!! 흐아아아앙!!”


전신을 떨면서 큰 절정에 올랐다. 깊은 삽입만으로도 허벅지가 흥건해지도록 오르가슴에 올라버린 것이다. 한심한 첫 절정을 보고 느꼈다. 아 이거 뭐, 정복 난이도 최하, 이지(esay) 모드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한 차례 절정으로 맛이가 버리는 보지에, 천천히 자궁구와 지스팟을 왕복하며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올려쳤고, 예상대로 아주 쉽게 또 한 번 절정에 올랐다. 그런 식으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오르가슴이란 것을 맛보여주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흐아.....또 갈 거 같아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 품에 안긴 채, 몇 번이나 연속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더니, 상하관계를 몸을 깨닫고는, 자연스럽게 존대를 하게 되었다. 내 졷맛을 본 여자들의 특징이다. 섹스가 끝날 때쯤에는 주종관계로 바뀌게 된다.


퍽 퍽 퍽 퍽 퍽 퍽


“안돼요 저 또 가요 가요요오오옷!! 오빠아!!! 흐아윽”


워낙 말라서, 배꼽 아래로 자궁부가 불룩불룩 튀어나왔다. 그 부분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위로 올려박자,


“흐아아아아아앙!!”


오줌까지 질질 새면서 절규한다. 자궁이 위아래로 눌리는 것을 처음 당해보는 모양이지.


“나 아직 시작도 안했다. 무슨 박기하면 하면 절정을 하구 그래.”


“오빠 너무 좋아요...너무 멋있어...”


이 년이 절정에 오르더니 갑자기 어린 척이야. 오빠라니.




나는 여자의 골반을 잡고 천천히 자궁구 뒤쪽으로 귀두를 넣어 자궁 뒷길을 뜯어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절정감을 선물할 예정이었다. 이거 한 번 맛보면, 이제 도저히 보통 남자로는 절정에 이를 수가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애기주먹만한 내 왕귀두가, 완전히 삽입된 감각이 왔다. 민보지라서 노잼이었는데, 그나마 여기는 박을 맛이 난다. 


“안돼 자궁 안으로 들어왔어!!”


“자궁 아니야. 자궁 뒷천장이야. 이런 데까지 닿는 자지는 처음이지?”


“네에...처음이에요...이거 뭐야 무서워..”


절걱 절걱 절걱 절걱


“느낌 어때.”


“하아....하아...뭐야...미칠 것 같아....자궁 안에 박는 거 같앙...”


절걱 절걱 절걱 절걱


“하아....씨.발...하아.....미친...”


“이제 너 다른 남자랑 못자.”


욕을 해대면서 실리콘을 잔뜩 넣은 가슴을 쥐어뜯으며 쾌락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나는 전혀 사정감이 오지 않았다. 하, 이런 년이랑 섹스를 할 바엔, 차라리 그 청계산 유튜버 훈남이랑 하고 싶다. 그 녀석, 허벅지도 굵고, 엉덩이 탄탄하니, 애널 겁나 쫄깃할 거 같던데......


나를 형님으로 모시는 ‘그 녀석’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애널 연습용으로는 딱 일거야. 지금은 정력재활기간이니까, 녀석의 애널로 재활섹스를 하면 되겠제. 아 존나 박고싶다.


절걱 절걱 절걱 절걱


하암.. 섹스가 이렇게 지루하다니, 태어나서 이렇게 재미없는 섹스는 처음이었다. 산 속에서 담요를 깔고 하는 섹스만도 못하다니. 빨리 실신시키고, 인증샷 찍구, 집에 가서 딸이나 쳐야지.


으쌰


그대로 들고 일어나서 이번에는 소파에 그 년을 눕히고, 체중을 실어 박았다. 각목같이 단단한 내 자지와 체중으로 자궁을 눌리면, 백이면 백 다 실신해버리니까.


“꺼읍 끄어어어어어억”


도저히 여자가 내는 소리라고는 상상도 못할 걸쭉한 소리를 내며, 자궁뒷천장에 귀두가 박힌 채, 고래처럼 소변을 뿌려댄다. 2000만원짜리 이태리제 소파가 소변과 음수로 절어버린다.


“1분 만에 뽑는다며. 10분 넘었는데?”


“제....제발 살려주세요....미칠 거 같아요..”


“잘못했어 안했어.”


“잘못했어요...다시는 개기지 않을게요..” 


“오빠 말 잘 들을거야?”


“네 시키는대로 다 할게요 제발요.”


“죽기 직전까지 느껴본 적 없지?”


“네에...제발 살려주세요...”


자신의 소변으로 절여진 소파에 얼굴 쳐 박고, 쿠션으로 머리 누르고, 소리 안 나게


계속 허리 돌리고 찍어 박고 돌리고 찍어박기를 반복한다.


이 년이 민보지라서 사정감이 1도 안온다.


무슨 운동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허벅지 근육만 땡길뿐


이대로라면 몇 시간이고 박을 수 있겠다 싶었다.


그년이 몇 번을 갔는지도 모르겠고, 쿠션 밑으로 절정의 비명소리가 새어나오지만, 가고 있는데도 그냥 박아버리면서 쉬지 않고 허리를 박자, 결국 허리에 힘이 풀리고 실신해버렸다.


얏호, 미션 성공, 드디어 실신 사진첩에 연예인이 생겼구나.


나는 실신한 여자의 얼굴을 보며 자위를 했다. 어차피 이 년 보지로는 사정이 불가능했다. 진짜 농담안하고 아무런 느낌도 안 났다. 차라리 딸을 치는 게 나을 정도였다.


“아 싼다....”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불컥


실신한 얼굴에 사정하는 장면을 동영상을 찍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내 졷물의 양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얼굴 전체에 가득 찼다. 졷몽둥이로 얼굴을 퍽퍽 때리며 야무지게 정액을 털어냈다. 


오우야...얼굴이 작긴 작네.


턱 끝부터 자지를 대자, 내 자지보다 얼굴이 작았다. 음, 그냥 내 자지가 큰건가? 


몇 장을 사진을 자지와 함께 찍은 후, ‘졷집’과 ‘실신’폴더에 저장했다.


그리고 손으로 정액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주었다. 그러자 마치 물광을 냈것 같이 얼굴이 빛났다. 졷물팩. 그 상태로 다시 귀두를 입에 물리고, 사진을 찎는다. 그 어떤 셀카보다, 여자에게는 자지를 물고 찍는 셀카가 가장 아름다웠다.


기절한 그 년을 내버려두고, 쿨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하아....하아.....쌀 거 같아...”


방 문 사이에 박아놓은 철봉에 매달려서, 가까스로 사정감을 참는다. 벌써 18번째 참는 사정. 점점 더 참기가 어려워진다. 그럴수록 더욱더 발가락 끝까지 힘을 주며, 엄지발가락과 발꿈치를 계속 붙이려고 노력했다. 발끝부터 발꿈치, 종아리, 허벅지를 완전히 붙이고, 코어근육과 상체 근육까지 일자로 정렬한 채, 척추를 타고 뇌를 강타하는 사정감을 맛보고 있었다.


“하악....학.....학.....안돼....쌀 거 같애...”


이를 악물고 사정감을 참다보니, 입꼬리 양쪽으로 침이 주르륵 흘러내렸지만, 양 팔로 철봉을 잡고 있어서 닦지도 못하고 그저 흐를 뿐이었다. 폭발 직전의 심각한 사정감이 지나가자, 불알이 미친듯이 욱신거린다. 빨리 고름처럼 농충된 정액을 빼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듯 했다.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여 자지를 내려다본다.


바짝 선 자지가 벌벌 떨리며, 프리컴을 꾸역꾸역 뱉어낸다. 풀발기를 해서 하늘을 향해서 수직으로 섰지만, 가성포경인 탓에, 귀두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고, 마치 코끼리 코처럼 끝이 아물려있었다. 그 코끼리 코를 통해서 뿌옇고 맑은 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다. 바닥에는 여태 수십 번이나 사정을 참으며 뱉어놓은 프리컴으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흡”


사정감이 지나가자, 또 다시 코어의 힘만으로 모은 두 다리를 아주 천천히 들어올린다. 장딴지 근육관 허벅지 근육이 말근육처럼 갈라진다. 다리가  90도로 접혀 몸이 ㄴ자가 되자, 그 상태로 견갑골과 코어와 허벅지에 힘을 주고 버틴다. 그러자 자지에 미친듯한 번개가 치면서, 급격하게 사정감이 또 다시 오른다.


“흐아! 씨.발 못참아 싼다!!”


이번엔 돌이킬 수 없는 쾌락의 강을 건너버렸고, 철봉에 매달린 채, 활처럼 허리가 휘어지며 절정감에 몸부림을 친다. 손도 대지 않고, 오직 코어의 힘으로만 정액을 쏟아낸다. 부륙 부륙 소리를 내면서, 코가래같이 걸쭉하고 진한 19세 남고생의 정액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하아...하아....”


허공에서 갓 잡힌 참치처럼 벌떡이며 성대한 사정을 한 뒤, 철봉에서 내려와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이 싸질러 놓은 정액호수를 내려다본다. ‘철봉딸’을 한지 벌써 5년째. 중학생 때 처음 플란체에 도전하면서, 철봉으로 연습을 하다가, 우연히 ‘철봉딸’을 발견한 뒤로, 매일매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철봉딸’을 하고 있었다.


아직 자위가 뭔지도 모르던 중딩 시절,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같은 걸 하면, 자꾸만 발기가 되었고, 그냥 무시하고 계속 동작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지에서 폭죽 같은 것이 터지는 느낌이 나면서, 허연 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이...이게 뭐지?”


처음에는 무서웠으나, 그것이 정액이란 걸 알았고, 자신이 사정을 한 것이란 걸, 인터넷을 통해 알아냈다. 사정이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라니. 애들이 학교에서 말한 ‘자위’라는 게 바로 이거구나! 그 뒤로 매일 운동을 할 때마다, 일부러 코어를 조여서, 마무리로 사정을 하곤 했다. 허공에서 매달려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짜내지는 느낌은, 쾌락 그 이상의 중독이었다.


그렇게 5년간, 손대지 않고 하는 자위만 했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되었다. 원래 자위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서 하는 것이란 것을. 자신과 같은 방법으로 사정을 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자신이 흘린 정액을 손바닥을 전부 쓸어 담아. 가슴과 복근, 그리고 자지에 바른 뒤, 또 다시 천천히 자지를 흔든다. 방금 사정했지만, 여전히 돌같이 단단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발기력과 연속 사정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거울 앞에서 정액 범벅이 된 자신의 아름다운 상체를 어루만진다. 스스로 생각했을때, 전국의 고딩 중에서 상위 0.0001퍼센트의 몸이 아닐까. 그 어떤 고딩도 나만큼 밸런스가 잡힌 근육은 없을 것이다. 근 5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 낸 몸이니까.


“하아...”


울룩불룩하게 솟은 식스팩을 쓸어내리자, 수직으로 바짝 선 자지가 대기하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으로 슥 내렸다가 놓자, 띠용하면서 단단하게 솟구친다. 크기는 작지만, 그래서 사정을 한 직후에도 단단하고, 수직에 가까운 발기각도를 자랑한다. 일종의 등가교환이라고나 할까. 물건이 크면, 흐물거리고 발기각도도 떨어진다고 그러던데..


단단히 아물린 포피를 잡고, 귀두를 슥슥 자극하자. 전기침에 찔린 것 같은 짜릿함이 온 몸에 퍼진다.


“하아...핫....이거 너무 자극이...강햇...”


다들 이렇게 강한 자극을 견디는거야? 철봉에 매달려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자위는 꽤 오래 버틸 수 있지만, 손으로 직접 자극하는 자위는



“오래 못 버텼. 흐앗 흐아앗!!”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두 번째 사정임에도 무척 빠르게 터져버린다. 자신이 조루란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죽지 않은 정력으로 버티면 그만이라고 자위했다. 정력하나는 자신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죽지 않고 단단히 서있는 자지. 뭔가 제대로 욕구가 풀리지 않은 것이다. 아직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천천히 만지며 생각한다.


‘어째서 자꾸 자위를 할 때마다, 자꾸만 그 형이 생각나는걸까.’



웬 미친놈인줄 알았다. 화장실에서 하의 탈의를 하다니. 무슨 땀이 많이 난다는 핑계를 대. 그냥 단순한 변태잖아. 그 누구도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다 벗고 땀을 짜내진 않아.


‘몸은 되게 좋네. 무슨 보디빌더인가.’


그 형은 보디빌더라고 생각될 정도로 몸이 좋았다. 풀풀 풍기는 수컷의 냄새 때문에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저렇게 몸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지가 작던데..’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힐끔 쳐다보았다. 충격이었다. 그의 늘어진 사이즈는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뻥 안치고 그냥 김밥 같았다. 나는 형의 자지를 보는 순간 굳어버렸다.


나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그 형은 보란듯이 자지를 세웠고, 김밥이 서서히 들리기 시작하더니, 수직으로 꼿꼿이 선, 프링글스가 되버렸다. 




‘미친.....개 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이즈에,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갔다. 그리고 눈길을 거둘수가 없었다. 저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한대도, 어쩔 수 없었다. 평생 다시는 보지 못할 진귀한 광경인데 어찌 포기할 수 있을까.


‘한국사람 맞아? 팔뚝만해...’


얼굴은 보면, 누가 봐도 100% 토종한국인이었다. 하지만 그의 몸과 자지는 양남을 가볍게 압살한 정도의 근육질에 거근이었다. 풀발기를 한다 해도, 아직 제대로 까지지도 않는 가성포경인 자신과 너무나도 다른 사이즈와 형태였다.


그 형을 만난 뒤에, 대물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하게 늘었고, 국산 대물만 찾아다녔다. 하지만 아무리 트위터에 20cm라고 써 놓은 사람들 자지를 봐도, 그 형보다 훨씬 작아보였다. 대체 그 형은 몇 센티나 되는걸까. 대체 몇 센티길래, 수직으로 선 자지가 배꼽에 닿는거지? 다음에 만나면 꼭 물어보고싶었다.


“젠장...난 왤케 작냐.”


두 번이나 쌌는데도 아직 죽지 않아서, 세 번째로 흔들며, 한심한 내자지에 한숨이 나온다.


11센티. 아무리 자로 강하게 눌러서 재도, 11센티였다. 게다가 포피가 넘 길어서 발기해도 귀두가 완전히 끝까지 덥힌다. 그래서 그런지 내 사정은 무척 빨랐고, 손으로 귀두만 몇 번 만져도 쌀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철봉에서 레그 레이즈만 해도 사정을 해버리기에, 어릴 떄부터 레그레이즈로 손대지 않고 사정해버리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자지가 단련(?)되지 못하고, 어린이 수준에서 머물러버린 것 같았다. 손으로 흔들면 채 30초도 버티지 못하니까.


사실 중학교 때부터 트위터에 맨몸운동 챌린지를 시작해서, 많은 여자들이 섹스를 하자고 쪽지가 왔었다. 팔로워나 DM의 대부분이 남자거나, 장난이었지만, 그중 몇 명은 진짜 여자여였고, 심지어 섹스를 할 뻔했다. 


하지만 내 쪽에서 밀어냈다.


‘왜냐면 난 작고 조루기 때문에. 좀 더 어른이되서, 자지가 커지면 해야지...’


그녀들이 내 실체를 알면, 그리고 트윗에 작은 고추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나는 완전히 망가지겠지. 팔로워가 전부 떨어져나갈거야.


그런 두려움 때문에 수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나는 여전히, 동정이었다.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그 형의 우월한 자지를 떠올리면 세번째 자위를 한다. 길이도 두께도, 나의 두 배 이상은 되어 보이는 그 우람한 자지. 남자로서 최정점에 서있는 최상위 자지.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그 형은, 섹스 많이 했겠지?’


같은 남자인 내가 봐도 이렇게 멋있는데, 여자가 보면, 참지 못하고 보지구멍 벌려주겠지?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섹스도 엄청 잘하겠지?’


자지도 팔뚝만하고, 몸도 개 좋은데. 그 큰 몸으로 퍽퍽 박으면 보지 작살나겠지?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나와는 아예 차원이 다른 몸이었다.


굵은 뼈에 굵은 근육, 체중도 100kg나 나간다고 했다.


손 발, 자지 뭐 하나 작은 게 없이 다 거대했다.


형은 그냥 수컷 그 자체였다.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절걱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없는, 외동아들이었던 내가 늘 꿈꾸던 형이었다. 나에게도 그런 남자다운 형이 있었다면....아니 그런 아빠가 있었다면..


“아 형...자지 너무 커요....저 또 싸요..쌀 거 같아요...”



불컥 불컥 불컥 불컥


바닥에 흥건한 정액호수 위로, 또 다시 정액이 쏟아진다.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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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드디어 흡장 연재 시작하셨네요ㅋㅋ 선댓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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