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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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그아이 아버지가 사기를 치다가 도피해서 이사를 온거였다..
그러다가 그 아이 중2때 잡혀서 감방을 가버렸다..
그 아이는 내 나이 또래의 누나와 단둘이 살았다..
누나는 고등학교도 포기하고 조그만 공장에 다니고 있었고...
그런 사정을 알기에 여러모로 도움도 마니주곤 했다..
또 워낙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였다..
요즘도 중고등학생들 마니 보지만 그 아이만큼 아름답고 귀여운아이 별로 못봤으니까..
그 아이도 날 잘 따랐고...
가끔은 만나면 먹을거도 사주고 자취하기전에는 집에 올때 같이 오기도 하고
학교도 같이 갈때도 많았다..
다만 그때는 그아이가 어렸으니까 그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귀엽고 이쁘단 생각만했지 애인하고싶단 생각은 전혀 못했으니까..
그런데 자취하고서는 별로 못보다가 2년정도 지난사이에 부쩍 커버린거였다..
그것도 인연이었을까?
재수를 하며 집에서 공부하던 초여름 어느날 저녁.
저녁을 먹고 바람쐬러 마을회관앞에 나갔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인데 마을회관에 그아이 혼자 있었다..
" 여기서 뭐하는거야? 집에 안들어가고..."
"응~~형 친구들이랑 놀다가 너무 더워서 좀 있다가 가려구..."
"저녁은 먹었어?"
" 응~형은 먹었어?"
"그래~~우리 ㅇㅇ는 너무 귀여워~~그 사이에 마니 커기도 하고...
어른 다됐나 자지한번 만져보자"하며 옆에 안자서 꼭 안으며 자지를 잡았다..
" 그럼 형~~나이가 몇인데^^"
" 우리 옥상에 올라가자....더 시원할건데..."
난 그 아이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곤 갑자기 뒤에서 안고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졌다..
금새 자지가 빨딱 서버렸다..
" 나두 형아꺼 만질래" 하며 손을 내 바지속으로 넣었다..
난 그아이를 눕히고는 반대로 누워서 바지를 살짝 내렸다..
그리곤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 아~앙~~나온다.....학"
하며 다리를 파르르 떨더니 정액을 쏟아 냈다..
그 향긋한 내음, 향기...난 먹어 주었다..
"ㅇㅇ야~~기분 어때? 좋아?"
" 응~~" 하며 얼굴을 붉히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난 기쁜 마음으로 안아주었다...
그아이 아버지가 사기를 치다가 도피해서 이사를 온거였다..
그러다가 그 아이 중2때 잡혀서 감방을 가버렸다..
그 아이는 내 나이 또래의 누나와 단둘이 살았다..
누나는 고등학교도 포기하고 조그만 공장에 다니고 있었고...
그런 사정을 알기에 여러모로 도움도 마니주곤 했다..
또 워낙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였다..
요즘도 중고등학생들 마니 보지만 그 아이만큼 아름답고 귀여운아이 별로 못봤으니까..
그 아이도 날 잘 따랐고...
가끔은 만나면 먹을거도 사주고 자취하기전에는 집에 올때 같이 오기도 하고
학교도 같이 갈때도 많았다..
다만 그때는 그아이가 어렸으니까 그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귀엽고 이쁘단 생각만했지 애인하고싶단 생각은 전혀 못했으니까..
그런데 자취하고서는 별로 못보다가 2년정도 지난사이에 부쩍 커버린거였다..
그것도 인연이었을까?
재수를 하며 집에서 공부하던 초여름 어느날 저녁.
저녁을 먹고 바람쐬러 마을회관앞에 나갔다..
날이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인데 마을회관에 그아이 혼자 있었다..
" 여기서 뭐하는거야? 집에 안들어가고..."
"응~~형 친구들이랑 놀다가 너무 더워서 좀 있다가 가려구..."
"저녁은 먹었어?"
" 응~형은 먹었어?"
"그래~~우리 ㅇㅇ는 너무 귀여워~~그 사이에 마니 커기도 하고...
어른 다됐나 자지한번 만져보자"하며 옆에 안자서 꼭 안으며 자지를 잡았다..
" 그럼 형~~나이가 몇인데^^"
" 우리 옥상에 올라가자....더 시원할건데..."
난 그 아이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곤 갑자기 뒤에서 안고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졌다..
금새 자지가 빨딱 서버렸다..
" 나두 형아꺼 만질래" 하며 손을 내 바지속으로 넣었다..
난 그아이를 눕히고는 반대로 누워서 바지를 살짝 내렸다..
그리곤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 아~앙~~나온다.....학"
하며 다리를 파르르 떨더니 정액을 쏟아 냈다..
그 향긋한 내음, 향기...난 먹어 주었다..
"ㅇㅇ야~~기분 어때? 좋아?"
" 응~~" 하며 얼굴을 붉히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난 기쁜 마음으로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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