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 바디 빌더의 이중 생활 (#수치 #소추 #ㄴ토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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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삼아 글을 써봅니다. 댓글 반응이 괜찮으면 시리즈 물로 연재해보겠습니다. 서툰 글 실력 이해바랍니다.
제가 실제로 과거 만났던 바디 빌더와의 경험담으로 각색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 글은 우월한 바디 빌더 남성과 그의 아내가 수치와 능욕을 받으며 처참히 무너져 인간성을 버려지는 컨셉으로 집필합니다
글을 읽고 재밌으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 제목 상단에 별 평가 부탁드리고 댓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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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또 !
휘트니스 센터 안이 호통소리로 가득 메운다 -
178cm의 신장.
타이즈 복장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우람하게 쫙쫙 갈라진 자기 주장 펼치는 근육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185에 거구 마냥 엄청나게 커보이는 이 남자.
그 남자 이름은 박상훈.
바로 XXX 휘트니스 센터 팀장이자 퍼스널 트레이너 그리고 다수 바디 빌더 대회 심사위원
박상훈 그남자의 이목구비는 배우 지진희를 닮은 마스크 소유자로써 나이는 올해 37살이다.
하지만 그는 나이가 많아 PT 회원이 많지 않다. 근데 그게 나이 탓이겠는가? 바로... 얼굴 몸매 키 거기다 능력까지 좋은.
그에게 단 한가지의 흠은 바로... 터질듯한 허벅지 사이에 보일듯 말듯 허벅지에 낑겨 힘겹게 숨시고 있는
작디 작은 바로 자지... 아니... 꼬추이다.
성인 남성에게는 자지. 어린 남자애는 꼬추라고 부르는게 형평상 맞지만 그는 꼬추라 부르는게 맞을 정도로 작다.
늘 후배들에게 엄격하고 호통을 치는 그의 얼굴 어딘가에서 뭔가 갈증을 느끼는 분위기가 보인다.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참 트레이너가 말썽을 핀다.
영업 시간, 휘트니스 센터 창고에서 30대 돌싱 여성 회원과 은밀하게 관계를 즐긴 것이다.
신참 트레이너는 멋쩍은 표정으로 살살 웃으며 빌더 팀장님 비위를 맞추기 시작했다.
아잉 팀장님 죄송합니다~ 헤헤. 근데 진짜 회원들 모르게 잠깐만 들어갔다 나오려고 했습니다! 정말이예요!
너 지금이 몇번 째야 임마! 이 새끼 이거 머리 박아. 빨리!
허억... 허억... 너무 힘듭니다. 휴... 팀장님 한번만 봐주세요오!
이 새끼 이거... 에휴... 푸시업 100개 하고 다시 수업하러 들어가봐.
옙! 팀장님 감사합니다. 으쨔 으쨔 !
요 근래 후배 트레이너들 제보로 신입 트레이너 녀석이 30대 돌싱 여성 회원과 밀회를 즐긴다는 제보를 계속 받아왔었다.
그 후 요놈 잡히기만 해봐라 하면서 인포메이션 모니터 CCTV로 둘이 조용히 PT장으로 들어가는 걸 캐치했다.
빌더 팀장은 차가운 표정으로 조용히 실내 인포메이션에서 나온다.
다른 트레이너 후배들의 인사를 받으며 1:1 PT장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또 다시 걸어가 1:1 PT장 전용 화장실 옆에 있는 창고, 그 앞에서 문 손잡이를 잡는다.
하지만 빌더 팀장은 문을 바로 열지 않고 창고 문 앞에서 서성이며 귀를 귀우린다.
아까 자신있게 걸어가던 발걸음은 온데간데 없이 조용해지고 문 앞에서 그저 로봇마냥 미동 조차 없어진다.
푸슉,...! 푸슉...! 푸슉...! 질꺽 질꺽 질꺽... 쩝...쩝... 우쩝...우쩝... 후룩...
창고 안에서는 이혼 후 섹스에 굶주린 보지 물이 가득 차오른 30대 돌싱 여성 회원에 깊고 진한 신음이 연이어 들려왔다.
어흥... 어흥! 앙!... 아아아아앙! 조...좋아... 오빠 계속 해줘... 아앙!!! 앙! 앙 !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이 신입 트레이너 녀석의 다마 박힌 짜리몽땅 자지로 연이어 박기 시작한다
앙! 앙!!... 아앙!!!! 아흥 나 쌀 것 같아 ! 그만...그마아아앙!
다마 박힌 짜리몽땅 자지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신음소리는 멈추질 않는다. 하긴 강직도는 최고이니까,
신입 트레이너는 오늘 끝장 보자는 듯이 더 강도를 높여갔다.
본인의 능력치를 넘어 200%를 사용해본다.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푸슈우우우우우! 푸슈욱 푸수육 ! 촤아아아아아 후두둑..
갑자기 보지 물 터진 소리가 쉴 새 없이 들려왔고, 창고 시멘트 바닥에 물이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가 들여왔다.
어흐흐흐흐흐ㅡ흐흐.... 자기야 나 다리 힘 풀렸엉... 어뜩해 바닥에 싸버렸어... ㅠ
괜찮아! 얼른 옷 입어! 내가 닦을께! 누나 나 이제 일하러 들어가봐야 하는데 어떡하지? 팀장님 알면 큰일나. 1시간 넘었어 !
1:1 PT 시간에 신입 트레이너와 30대 돌싱 여성 회원은 몰래 관계를 즐기다 PT 타임을 오버해버린 것이다.
1:1 PT장 문은 잠겨 있었고 밖에서 다음 타임 트레이너와 회원은 어리둥절 하게 기다리고만 있었다.
야! 너는 누나 다리 풀린거 안보여!!? 너가 나가서 말하든가 해!!! 나 옷도 못입었단 말이야!!!
아 쒸... 어뜩하지 빨리 옷 입어! 내가 나가서 다음 타임 트레이너 형한테 시간 좀 벌어볼께!
신입 트레이너는 땀을 뻘뻘 흘린채 대충 옷만 주어 입고 창고 문을 열었다. 휙!
앞에 빌더 팀장님이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벽에 기대서 신입 트레이너를 노려본다.
아... 팀장님... 어... 저 그게;;;
팀장은 고요한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신입 트레이너의 당황한 표정을 읽고 말을 한다
내가 다음 트레이너한테 둘러댔다. 다음 타음은 밖에서 운동하고 있으니까 조용히 나가.
네 팀장님... 죄...죄송... !
신입 트레이너는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죄송하다는 말도 채 이어가질 못하고 혼자 후다닥 뛰어 나가버린다.
이 새끼 이거... 휴 말썽을 계속 부리네...
안에는 30대 돌싱 회원 여성이 이제 막 옷을 다 입고 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뛰어 나가려고 하다 그만 빌더 팀장님 풍만한 가슴에 머리를 박는다.
어머! 아얏! 으헝... 어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막 나가려고 했어용!! 죄송해요 난 몰라라앙~
조용히 나가세요. 다음에도 또 창고에서 이런 상황 만드시면 저희 휘트니스 센터에 출입 자체가 어려우실 겁니다.
네 죄송해용! 어머ㅠㅠ
30대 돌싱 회원 여성은 얼굴이 홍당무 마냥 빨개져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천천히 종종 걸음으로 1:1 PT장을 빠져나간다.
빌더 팀장은 창고 안을 터벅 터벅 들어간다.
터벅 터벅 ... 첨벙!
빌더 팀장 운동화에 물이 밟힌다.
이건 아까 30대 돌싱 회원 여성의 약간 탁해보이는 투명 보지물이 사방에 튀겨져 있다.
이 새끼 이거 치우지도 않았네... ㅅㅂ...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혼자 멍하니 서서 짧고 강했던 그들의 섹스 현장 결과물을 조용히 지켜본다.
컴프레셔 타이즈를 입고 있던 빌더 팀장의 우람하고 쫙쫙 갈라져버린 근육 허벅지 사이에서 점점 반응 하는게 보인다.
애써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빌더 팀장은 다시 문 앞으로 나와 조용히 1:1 PT장을 한번 훑어본다. 아무도 없다. 고요하다.
거기다 자신이 미리 다음 타임 트레이너한테 까지 시간을 비우라 말해 놓았기 때문에 1시간은 아무도 없다.
조용히 1:1 PT장 문 앞까지 가본다. 투명한 유리벽 넘어 다음 타임 트레이너와 회원을 집중하고 운동 중이고
나머지 개인 회원들은 각자 자기의 원하는 운동에 전념에 남들을 구경할 틈이 없다. 늘 똑같은 휘트니스장 광경이다.
빌더 팀장은 빨라진 걸음으로 다시 창고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철컥...!
문이 잠긴 밀폐 된 창고는 점점 체취가 나기 시작했다. 그들의 거칠었던 관계 현장에 분비물 체취 냄새...!
비릿한 보지물 냄새가 서서히 진동하기 시작한다.
아무런 표정 변화가 없던 빌더 팀장의 눈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으허....
빌더 팀장의 여성보다 풍만하고 빵빵한 대흉근 가슴을 지나 딴딴한 6개의 초콜릿 복근, 그리고 조랑말 처럼 쫙쫙 갈라진 우람한 허벅지 그 사이
터질 것 같은 타이즈 밖으로 꺼내 달라는 듯이 아우성 치는 소물 꼬추가 울면서 바쁘게 커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못 참겠어...
빌더 팀장은 황급히 타이즈 안으로 손을 넣어 밖으로 소물 꼬추를 꺼낸다.
하지만 빌더 팀장의 우람한 근육과 어울리지 않게 거의 꼬추는 너무나 초라하고 볼품 없었다. 자세히 보면 포경수술도 하지 못해 표피를 덮여 있었고,
자지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꼬추가 빳빳하게 자기 존재를 알리며 울고 있었다.
조그만한 꼬추에서 프리컴은 사정없이 흘러 불알을 타고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으허... 냄새 너무 좋아... 하아...
빌더 팀장은 후배 트레이너 애들한테 보여줬던 권위있고 카리스마 있던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있었다.
우람한 손가락 검지와 엄지로 볼품없는 작디 작은 꼬추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남자다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하아....하앍...으허....으헉.....
빌더 팀장은 성적 흥분의 단계가 한 단계 올라갔다.
이번엔 다른 왼손으로 우람하고 왠만한 여성보다 풍만한 대흉근 가슴을 쥐어 짜고 놓고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허어....허억.... 허억... 엉...
빌더 팀장은 자연스럽게 엄지와 검지로 약물 부작용으로 비정상적으로 커져버린 유두를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허억...허엉... 허엉!
남자다웠던 신음 소리는 점차 부드럽게 바뀌기 시작했고 유두를 비틀자 가녀린 미성의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앙..! 하응....! 하앙... 좋아! 보지 냄새 너무 좋아...
이번엔 무릎 꿇고 보지물이 흥건히 뿜어진 곳으로 다가가 손으로 보지물을 손에 적신다
그리고 그 손으로 본인 가슴... 자지 할 것없이 뭍히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가 자위를 계속 이어간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우허허허헉!
벌컥 벌컥 벌컥 벌컥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조그만한 꼬추에서 하얗고 뽀얀 단백질이 가득 들어간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며 보지물과 정액이 섞이기 시작하고 있다.
하아... 휴...
그는 다시 원래 표정 변화 없는 마스크에 분위기로 돌아와 창고 안에 있던 갈레로 주섬 주섬 바닥을 닦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고 문을 잠그고 다시 PT장으로 걸어가 잠긴 문은 연다.
어억! 어이쿠! 어~ 여보...!
그는 황급히 나가려는 찰나 문 옆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던 여성과 눈이 마주치며 황급히 놀란다.
현아와 비슷하게 생긴 섹끼있는 외모. 자신감 있는 눈빛과 표정
무게를 못이겨 브라탑 상의가 늘어져만 가는 풍만한 D컵의 유방.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골반과 빵빵한 힙
그녀의 몸매를 지탱해주는 탄탄한 위아래의 세트 필라테스 타이즈 복장.
다리 사이에 보이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 사이즈의 불룩 튀어 나온 보지를 가리는 패드 자국.
균형 잡히고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그녀...
그녀는 바로 빌더 팀장의 아내, 이름은 김민지. 나이 34살.
그녀는 빌더 팀장의 와이프이자 같이 휘트니스에서 일하는 필라테스 강사이다. 경력은 10년
어린 나이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해 지금은 회원들을 20명 이상 꾸준하게 유지하는 탑 필라테스 강사이다.
그녀는 늘 친절하다. 강단 있고, 늘 타인에 말을 잘 들어주지는 타인이 이기적이고 위선적은 모습을 보일 때는
표정이 싹 바뀌며 도도하게 관계를 잘라버릴 줄도 알고, 대화를 당차게 잘 이어가고 끌고 나가는 성향이다.
모두 그녀와 대화하면 보이지 않는 그녀의 기의 기죽지면서 대화를 하지만,
그녀의 친절함에 또 반해 남녀노소 누구나 그녀를 따르고 그녀를 좋아한다. 다 그녀를 호감을 갖는다.
늘 휘트니스 센터에서 재치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친절한 모습이 보여져
센터에서 일하는 다른 트레이너들과 타 관계자들도 그녀를 좋아하고 늘 인기가 많다.
그녀와 빌더 팀장은 7년전 지금 필라테스 센터에서 만나 첫 눈에 반해 결혼을 했다.
늘 말수가 없고 묵묵한 하지만 또 다정한 남자였던 그를 호감 가졌고, 짧은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다.
김민지 그녀는 여전히 빌더 팀장인 남편을 볼 때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여보라니? 한번도 직장에서 여보라고 한 적 없었는데 이상하다~
오빠? 여기 뭐하냐구우~ 뭐야 나 몰래 딸딸이? 라도 친거야? 그런거면~ 나 서운해~ㅎ
남들한테 들키지 않게 속삭이듯이 놀리는 아내 얼굴을 보며 빌더 팀장은 눈을 쉴새 없이 깜빡거리며 말을 어버버 말을 한다.
아...아! 그게 아니고 민지씨도 알잖아. 트레이너 애들 여기서 가끔 사고치는거...
방금 전 타임 트레이너가 나한테 딱 걸려서 내가 수습했지 뭐... 하하...
빌더 팀장은 눈을 인포메이션 쪽으로 돌리며 손으로 가리킨다.
어...! 이사님이 부르시네... 나.. 나 가봐야겠다. 자기도.. 아니 민지씨도 수업 잘 하고! 알았지? 갈께... ! 쪽 !
빌더 팀장은 황급히 말하고 그냥 가기 미안했는지 아내 볼에 뽀뽀를 하고 인포메이션 쪽으로 가서 앉아 컴퓨터 모니터에 시선 고정한다.
휘트니스 센터 팀장의 파트너이자 바디빌더 박상훈의 아내 김민지...
그녀는 그에게 볼에 뽀뽀를 받고 환하게 미소를 짓지만 그가 뒤를 돌아 인포메이션 쪽으로 걸어가자 금새 미소를 잃어버리고
어딘지 모를 외롭고 씁쓸한 눈빛을 그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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