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점검온 꼬맹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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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음....음....하....응....


순간 놀랬다 성윤이가 깬줄 알고.....그런데 가만보니 느끼는것 같있다...그래서 나는

더욱 정성스레 해주니  잡자기 성윤이가 내 손목을 덥석 잡더니....


- 형....그만.... 나 쌀것 같애....

 

나: 너...너..안잣어?


- 잤지...! 근데 혀이 깨웠잖아 ㅋㅋ


나: 아....미안 ㅠㅠ 난....그게.......


- 됏어~ㅋㅋ 나 어짜피 형 게이인거 알고 있었어 ㅋㅋㅋ


나: 잉? 어떻게 알았어? 아니 언제부알았어?


- 형그때 내 옷에 주스 엎었을때부터 긴가민가 했지ㅋㅋ 왜냐면 고객들중에 주스 엎었다고 그렇게 홀랑 벗기는

고객은 없거든 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날 원한다고 했을때부터 확신했지 ㅋㅋㅋ


나:근데....아무렇지 않아?....


- 아무렇지 않은데? 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나: 아니 보통 사람이면 이런 반응이  아니잖아 ㅋㅋ


- 뭐어때ㅋㅋㅋ 사실 나도 양성애자야 ㅋㅋ


나: 뭐!!!!진짜? ㅋㅋ헐....너근데 왜말안했냐? ㅋㅋ


- ㅋㅋ미리 말하는게 더이상한거 아니야? ㅋㅋㅋ


나:아...하긴....ㅋㅋㅋ


나:...그럼 우리 하던거 마저할까? ㅋㅋ


- 싫어 ㅋㅋ


나: 왜? 성향이 안맞을 까봐그래? 나올이야 ㅋㅋ


- 그게아니라 ㅋㅋ 너무 첨부터 다까면 재미 없잖아 ㅋㅋ60초후에 공개 뭐이런

타이밍도 있어야지 않겠어 ㅋㅋ 지금 이 글쓴이가 하는것처럼 말읻야 ㅋㅋㅋㅋ


나:헐......ㅋㅋㅋ완전 치밀한놈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짧아서 지성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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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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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고갈ㅋㅋ
소재좀   쪽지로 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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