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바이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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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을 때보다도 더 우람해 보였다.. 위로 곧게 잘 휘어있고 길이도 길고 굵기도 적당한게 너무 이쁜 ㅈㅈ였다.. 보자마자 홀린듯이 삼켜버렸고 남자의 ㅈㅈ 는 처음 빨아보는거라 서투르고 조심스럽게 빨고 있었던 그때였다. 남자는 내 뒷 머리를 잡고 ㅈㅈ쪽으로 끌어당겨 그 큰 것을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었다. 숨이 막히고 이물감에 켁켁거리며 빼려고 하는데 힘이 뭐 이렇게 쎈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밀어넣었다.. 그 와중에도 기분이 좋아 내 ㅈㅈ는 껄떡대며 울고있었다. 

남자의 손길이 멈추고 다시 천천히 빨고 있을 때 즘에 남자의 손이 반팔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 내 유두를 ㅇㅠ린하기 시작했다. 평소 ㅈㅇ하면서 만지면서 하는 정도인 유두가 이렇게 예민한지 몰랐던 나는 갑작스런 쾌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자 남자가 ㅈㅈ를 빨고 있던 내 얼굴을 빼더니 자기 칸으로 오라며 자기 허벅지를 쳤다. 그 손짓에 홀린듯이 남자를 마주보며 허벅지에 올라탔다. 그러자 티셔츠를 말아올려 입에 물고 한뒤 소리 참으라며 뱉지 말라고했다. 티셔츠를 올리자 복근을 타고 운동으로 탄탄한 가슴과 한껏 흥분에 튀어나온 유두가 보였다. 

남자는 그 유두를 혀로 괴롭히며 나의 구멍을 자극했다. 구멍과 유두에서 오는 자극에 나는 정신을 놓을 뻔했다. 그러다 혀로 간질이며 괴롭히던 유두를 남자가 잘근 씹으며 자극하자 나도 모르게 물고 있던 티셔츠를 뱉으며 신음을 뱉었다. 그러자 남성이 "소리내지말라고 그랬지?"하며  구멍을 괴롭히던 손가락을 빼더니 자신의 우람한 ㅈㅈ를 내 구멍에 한번에 밀어넣었다. 좁은 차에서 ㅈㅈ가 갑자기 들어온 고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고통을 잊을 새도 없이 남자는 "뭐해 움직여야지"하며 상냥하게 웃었다. 

그의 말에 나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어느새 고통은 쾌감으로 변해갔다. 사람이 없는 공원에 주차 되있는 비좁은 차안에서 근육질 사내가 남자한테 바ㄱ히고 유두를 만져지며 프리컴을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 참 장관이었다. 남자는 절정에 달했는지 허리짓을 하며 " 선생님이 된다면서 구멍이 너무 음란한거 아니야? 흘리지 말고 먹어"라고 속삭이며 구멍속에 쌌고, 그와 동시에 손도 안댔는데 내 ㅈㅈ에서는 정액이 나오고있었다. 

그러고 나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나를 조수석에 앉혀놓고, 내 정신이 돌아올때 즈음에 남자는 나를 범할 때와는 완전 다른 말투로 상냥하게 "또 저하고 하고 싶은 생각 들면 전화해요"라며 명함을 주고 나를 내려준 뒤 출발했다. 나는 명함을 본 뒤 명함에 적힌 그의 이름을 "차도진... 차도진..."하며 되내였다.



연재를 하는데 피드백을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서 만들어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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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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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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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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