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한 위장결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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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신혼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나와 소영이는 5층~~
동철과 미소는 6층에 산다~~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살며 누가 올때만 바꿀까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그냥 남녀 커플끼리 살기로 했다~~
아파트 주민들이 보기도 그렇고~~
서로 쓰는 생활용품들도 실제 사는거와 가짜로 사는거와는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거실에는 커다란 결혼액자가 걸려있고 혼수도 직접 소영이가 준비한 거다~~
소영이와 나는 각방을 썼고 사생활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거실에서 영화도 같이보고 맛있는것도 만들어 먹고~~
친구처럼 동생처럼~~ 그렇게 지냈다~~
미소도 결혼후 서울로 발령 받아~~
위층에서 동철이와 잘살고 있다~
주말에는 한집에 모여 각자방에서 뜨거운 밤을 보낸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완벽한 위장결혼이 된것이다~~
형식적인 집들이가 두어번 있었고~~
어느정도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을때쯤~~
고향에서 알고 지내던 사장님이 올라왔다~
시골 동네에 내가 결혼했다고 소문 파다하게 나자~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전화가 왔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
대학때~~
그리고 군제대후 아르바이트를 하던곳의 사장님이다~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오셨다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노가다로 다져진 근육질~~
지금은 50대 중반이 지났는데도 물건하나는 끝내준다~~
간만에 ㅂㅌ 역할을 할수있을까 기대되는 마음에 뒷boji가 움찔거린다~~
마침 소영이와 미소는 여행을 가서 없다~~
동철이한테 사장님 얘기를 했더니~
같이 만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보기로 했다~~
초저녁 5시쯤 논현쪽 고깃집에서 사장님을 만났다~
난 사장님 얼굴을 보자마자 포옹을 하며~
"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민규야? 정말반갑다~~잘 지냈니? 더 잘생겨 졌구나~~~"
" 네 전 잘지내죠~~사장님은 하나도 안늙으시고 옛날 그대로 시네요~~ㅎㅎ"
우리는 너무나 반가워서 한동안 서로 손을 놓질 못했다~~
동철이도 소개하고~~
위장결혼도 설명해 가며 웃고 떠들다보니 소주가 6병째 비워지고 있었다.
"사장님 서울쪽에도 자주오세요~?"
-"응~~이번에 사업이 확장되서~~ 거래처에 가끔 온다~~ 와~~니 만날생각은 못했는데 니 결혼 얘기듣고 기가차서 연락 해봤다 ㅎㅎㅎ"
- "동철이 너도 몸 좋네~~ 민규가 딱 좋아하는 몸이다 야~~^^"
"와~~사장님~~제 스타일도 다 아시고~~ 기억 좋으신데요~~~"
이런저런 이야기로 즐거운 그때~~
-" 자~자~~ 입가심하러 2차~가자~~~"
"아니에요 사장님~~저희 신혼집 보셔야죠~ 저희집에가서 맥주 마셔요~~"
-"어~~그럴까?~~ "
우리세명은 택시를 타고 아파트로 향했다~
-"우와~~민규야 잘해놓고 사네~~ 진짜 신혼집이다~~야~~"
" 예~~그럼요 한참 신혼인데~~ㅎㅎ"
즐겁게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웃고 떠들었다~
우린 한명씩 교대로 빨리 씻고 나오기로 했다.
동철이가 먼저 들어가서 샤워 하는동안 난 사장님옆으로 가서 통통한 뱃살을 끌어 안았다.
술김에서인지~ 사장님의 볼록한 바지 앞섬을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사장님 품에 안겼다~
-"녀석~~~"
난 사장님의 허리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육중한 몸에 걸맞는 jot이 나왔다~~
"아~~좋아~~진한~ 어른의 향기~~"
귀두를 입에 담았다~~ 입에 꽉찼다~~ 불알부터 힘있게 솟아있는 기둥이 멋스러웠다~
나의 오럴을 받으며 사장님은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거실 벽에 몸을 기대셨다~~
단단한 허벅지와 돌같은 엉덩이~~
'이 얼마만이던가~~~아~~'
한참을 침을 흘려가며 빨고 있는사이~
동철이가 씻고 나왔다~~
나는 ㅇㄹ 을 멈추고는~
"동철아~ 사장님하고 맥주한잔 하고 있어~ 금방 씻고나올께~~"
하고서는 샤워실로 들어섰다~~
샤워실에 들어가자마자 서랍깊은곳에 있는 애널플러그를 찾았다~
뒷ㅂㅈ 가 근질거려 안되겠다~~
젤을 듬뿍 발라 ㅇㄴ 에 쑥 밀어넣었다~^
"아~~~흐~~"
사장님의 물건을 받으려면 ㅇㄴ의 근육을 풀어 주어야 한다~~
ㅇㄴ 플러그를 낀 상태로 샤워를 시작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은후 ㅇㄴ 에 박힌 플러그를 빼냈다.
뒷ㅂㅈ의 근육이 좀 풀리면서 구멍이 생겼다~
샤워호스를 이용해 센조이까지 여러번 마친후 샤워실을 나왔다~^
샤워타올로 물기를 닦으며 거실쪽을 바라보자 동철이와 사장님의 딥키스하는 모습이 보였다~
사장님 왼손은 동철이의 팬티속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동철이는 사장님의 넓은 가슴을 안고 있었다.
샘이나면서도 흥분되었다~
난 쿵소리가 나도록 화장실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서서히 떨어지며 사장님이 일어섰다~~
-"야~~나도 금방 씻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사장님은 하얀 셔츠와 바지를 훌러덩 벗으시며 화장실로 들어가셨다~~
난 일어선채로 jot을 덜렁거리며 동철이 얼굴앞에 가져다 대었다~~
동철이는 내 jot을 덥썩 입에 물더니 헉헉 거리며 빨아주었다~~
"아~~~좋아~~~아~~~"
동철이의 작스트랩 팬티만 입은 모습이 너무 야해보였다~~
"아~~흐~~야 ~동철아 침실로~~가자~~"
"동철아~ 사장님 jot이 크니까~~ 일단 엉덩이 대봐~~ 내껄로 좀 풀어주는게 좋을거야~~~"
난 옆에 있는 젤을 듬뿍 바른후 동철이의 엉덩이골 사이로 집어넣었다~~
ㅇㄴ이 벌어지면서 귀두가 서서히 사라졌다~
-"아~~형~님~~좋아~~요"
"그~래~~~이따가~~사장님꺼 받으면 눈돌아 갈껄~~아~흐~~흐~~"
깊이 찔러대며 동철이의 ㅇㄴ 에 길을 내고 있었다.
한참을 움직이다가 너무 흥분되서 jot을 빼내었다~
장농 안쪽에 있는 검은 딜도를 꺼내 젤을 발랐다~
나의 ㅇㄴ 에 비빈후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윽~~~ 미칠 거 같아~~~"
"동철아~~이리와서 키~~스 해줘~~"
동철이는 다가와 두꺼운 입술로 나의 입술을 덮었다.
검은 흑인 딜도가 끝까지 직장까지 닿자~~ jot에서 프리컴이 줄줄 흘렀다~
현기증이 났다~~
이제 사장님이 나올때가 된거 같아~~
딜도를 뺀후~~안방 불을 껐다~
"동철아 우리둘다 침대끝에 올라가 엉덩이를 내밀고 있자~~ 사장님이 누구 엉덩이를 먼저 탐하실지 내기해볼까~ㅎㅎ"
-"에이~~형님 엉덩이는 통통한 제 엉덩이가 더 섹시하죠~~~ 저한테 안되실걸요~^"
우리는 둘다 침대에 올라가 고개를 처박은후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두 구멍은 젤이 발라져 번쩍거리고 뻥 뚫려져 있어서 바로 먹기좋게 벌렁거리고 있었다~~
화장실 문소리가 들리고 사장님이 나오셨다 거실에 우리가 안보이자~
어두컴컴한 안방으로 들어오셨다~~
-"오~~우~~이년들이~~ 허~~허~~"
사장님은 하늘로 치켜져 있는 엉덩이 두개를 보더니 웃으시면서 자신의 심볼을 만지고 있었다
~ 찰싹~~찰싹~~~ 찰싹~~찰싹~~~
손바닥으로 우리의 엉덩이를 때리시더니~~
벌렁거리는 동철이의 ㅇㄴ을 입과 혀로 햝아주셨다~
-"아~~~흐~~~"
동철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사장님은 입맛을 다시더니 이번엔 나의 ㅇㄴ에 긴혀가 들어왔다~~
"아~~흐~~사~장니~~~임~~"
사장님은 두 ㅇㄴ 을 혀로 맛보신후 침대옆쪽 동철이 머리쪽으로 가서~~ jot을 내밀었다~~
ㅇㄹ을 시키시려는듯 했다~~
동철이는 고개를들어 사장님의 jot을 보자 눈이 동그레졌다~~
손목두께만한 jot을 보자~~
몸이 굳어졌다~~
동철이는 입을벌려 귀두를 입에 넣어봤지만 꽉찼다~~
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빨았다~~
큰 jot을 ㅇㄹ 하며~~
동철이는 침을 질질 흘렸다~
ㅇㄹ을 받는동안 사장님의 손가락 3개는 동철의 의 뒷ㅂㅈ 를 애무 하고 있엇다~~
서서히 ㅇㄴ에 손가락 4개정도가 들어갈만 해지자 사장님은 뒤로와 동철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젤을 엉덩이골에 듬뿍 뿌린후 계란만한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젤에의해 귀두가 반쯤 들어갔다~~
힘을주어 서서히 밀어넣자 귀두가 사라졌다~
-"허~~어~~억~~~아~~흐~~"
이제 본격적으로 밀어넣으려는지 동철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앞으로 잡아당기며 jot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뒷ㅂㅈ 살이 말려들어가며 jot이 직장끝까지 닿자~~
-"어~~~허~~~흐~~어~~~어~~"
동철이의 입에서 짐슴소리가 났다~~
자 이제 별이보이며 천국을 오갈것이다~~
사장님은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바ㄱ 아 대셨다.
동철이의 신음리가 애처로우면서 흥분도되고 기대도 되고 부럽기도하고 복잡 미묘하면서 나의 jot에서도 프리컴이 한줄 길게 흘러 내렸다~
속도를 높혀 찔러대시다가~~
어느순간 jot을 빼내 시셨다~
이번에는 나의 뒤로 오시더니 젤을 ㅇㄴ에 아예 짜넣으셨다~~
귀두를 대시고는 바로 밀어 넣자~~
허리가 뒤틀렸다.
"아~~사~장~님~~~~아~~흑~~"
순식간에 직장까지 들어왔다~~
고통은 잠시~~~
다리에 힘이 풀리며~~ 별이 보였다~
나의 입에서도 짐승같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얼마만에 느껴보는 만족감인가~~~
이 꽉찬 느낌~~~~
직장 안쪽까지 찔리는 느낌~~'
직장 안쪽을 찔릴때마다 나의 귀두에서는 프리컴이 질질 흘러내렸다~~
잠시후 나의 ㅇㄴ 에서 jot을 빼시더니 다시 동철이의 엉덩이를 잡으셨다~~
그렇게 한동안 두 ㅇㄴ 을 왔다갔다하며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셨다~~
동철이의 ㅇㄴ 에 박으시는동안 나는 슬며시 일어나 침대위로 올라가 동철이 앞쪽으로 가서 나의jot을 물려주었다~~
이미 눈이풀려 침을 흘려가며 나의 jot을 빨았다. 앞뒤 구멍을 농락 당하고 있다~~
사장님이 쌀거 같으신지 잠시 jot을 빼내셨다~~
나도 너무흥분하여 동철이의 엉덩이를 보니 넣고 싶은 충동이 밀려왔다~
뒤로가서 이미 벌어져있는 동철이의 ㅇㄴ에 귀두를 살짝 밀어넣었다~~
아~~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아~~흑~~동철아 좋으~~냐?~~"
-"예~~~형~~님~~기분이 이상해요~~~ 더 세게~~더~~~세~~게 ~~바ㄱ아 주세요 ~~"
"아~~~좋아~~~"
그때 내뒤에서 사장님이 내 엉덩이를 만지셨다.~
굵은 jot이 내 ㅇㄴ에 느껴졌다~~~
나는 잠시 허리움직임을 멈추고~~ 힘을 뺐다~~
사장님의 굵은 ㅈㅈ가 쑥 밀려 들어왔다~~
"아~~~사~~ 사장~님~~~"
사장님이 뒤에서 밀어 붙이는 힘에 몸을 맡겨 나도 동철이의 ㅇㄴ에 바ㄱ아 댔다~~
세명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메웠다~
사장님의 jot이 점점더 깊이까지 들어온다~~
직장을 찌를때마다~
나의 jot에서는 프리껌의 왈칵 왈칵 흘러나와 동철이의 몸속에 넘쳐 흘렀다~
윤활유가 넘쳐 동철이의 ㅇㄴ 틈으로 흘러 바ㄱ을때마다 찌그덩 찌그덩 야한소리를 만들었다.
사장님의 속도가 빨라졌다~~
-"민~~규야~~허~~억~~ 너무좋아~~~ 아~~ 쌀거 같~~아~~"
"사장~님~~ 싸 주세요~~~저도 쌀거 같아요~~"
사장님은 나의 허리를 강하게 당기며 깊이 들어왔다~
-"아~~~민 규야~~아~~싼~~~다~~~"
아 뜨겁다~~~ 뜨거운 용암이 배안에서 느껴진다~
단순히 ㅇㄴ 에 싼게아니라 창자 안쪽까지 밀고 들어와 몸안에 싼거다~~~
한참을 뜨거운 jot물이 왈콱왈콱 쏟아져 들어왔다~~
그순간 나의 jot도 정액을 깊은곳에 싸기위해 깊에 찔러댔다~~
"아~~동철아~~~아~~~"
그렇게 사장님의 jot물을 받으며 나의 jot에서도 10발넘는 뜨거운 정액이 발사되었다~~
-"아~~~~~형 니~~~임~~"
동철이도 희열을 느끼며 ㅇㄴ의 조여짐이 느껴 지더니 팬티에 그대로 사정하고 있었다~~
"아~~~아~~~흐~~" 세
사람의 거친 숨소리에 방안 공기는 뜨거워 졌다~~
아~~ 이대로 계속있고 싶다~~
중간에서 내뒷ㅂㅈ 에는 굵은 말뚝이 박혀있고 나의 앞에는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나의jot이 박혀 있다~~
그렇게 한참후 숨을 돌린후~~
사장님이 천천히 물건을 빼내자~~
나의 ㅇㄴ이 대포 맞은것처럼 뻥 구멍이 나있었다~~
나도 동철이의 몸에서 천천히 jot을 빼냈다.
"아~~흐~~"
세명이 싸질러논 jot물 들이 각구멍에서 흘러내려 침대를 적셨다~~
동철이와 나의 ㅇㄴ 에서는 끝없이 하얀 jot물이 흘러 나왔다~~
방안은 진한 수컷들의 밤꽃향기로 가득했다~
동철이는 엉금 엉금 기어와 나와 사장님의 풀이죽은 jot을 입에 넣고 깨끗히 빨아주었다~
간지러워 오줌이 나올것맛 같았다~~
그래도 장난기 가득한 동철이가 계속 두명의 귀두를 빨아대자~~
에라 모르겠다~ 사장님과 나는 동철이의 얼굴에 오줌을 갈겨 주었다~~
동철이는 입을 크게 벌리고~~
가글하듯이 오줌을 음미하며 한참을 뜨거운 물줄기를 받아냈다~~~
세명은 즐겁게 웃으며 그순간을 한껏 즐겼다~~
그렇게 찐한 추억의 한페이지가 또 만들어져 갔다~
하루하루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지금 내옆에 곤히 잠들어 있는 행복한 표정의 소영이를 보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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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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