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좋아하는 성준의 이야기 - 연하 주인님과 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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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붕꼬붕 꼬붕꼬붕"


성준은 더이상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없었다.


시키지도 않은 꼬붕꼬붕 소리를 내면서

오늘 처음 만난 연하남에게 꼬붕이라 칭해지며

이렇게 ㅄ같은 모습과 발.정난 개의 행동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주인님이라 불러라"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성준은 힘차게 자신의 주인님에게 대답했다"


"꼬붕이 일어나"

성준은 곧바로 일어섰고,

성준의 구추에서는 미친듯이 프리컴이 쏟아지고 있었다.

성준의 마음을 대변했다


꼬붕이의 주인님이 된 연하남은 핸드폰으로 터치 몇번을 하였고,

곧 어떤 음악이 흘러나왔다.


성준은 익숙한 멜로디였다


겨레의~~~~늠름한~~~

아직 전주중이었지만, 가사가 예측되었다.


그렇다 그 음악은 바로 군가였다.


연하남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꼬붕이를 향해 시선을 고정했다


성준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직감했다.

자동적으로 자신의 다리를 팔자로 틀은 다음

허리옆에 양손을 갖다 대었다,


가사가 시작되면서

성준은 허리는 반동을 주며, 큰소리로 군가를 불렀다.


겨레의~~~~~~늠름한 ~~~~~~~아들로~~~~~~~태어나!!!!


방음따윈 신경쓰지 않는 우렁찬 군가였다.

반동을 주면서 성준의 프리컴은 더욱 미친듯이 쏟아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연하남은 만족스러웠고,

다음 군가를 찾았다.

짧고 군가가 오히려 임펙트는 강할 것이다.


멋있는~~~사나이~~~~

이 강산은 내가~~~~~~지키노라


군가 타임이 지났을 때,

성준은 다음에도 군가겠지라 싶었지만,

한참 유행하는 여아이돌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성준은 그 안무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최대한의 몸집으로 노래와 안무를 행하려했다.

성준만큼 광대플을 좋아하는 섭도 없을 것이라 느낄만큼

성준은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아이돌의 음악이 멈췄다.


남자는 성준에게 핸드폰을 달라고 했다,

남자의 핸드폰에선 다른 음악이 나왔고,

성준의 핸드폰은 촬영모드에 들어갔다.


흘러나온 음악은 애니메이션 음악이었다.

20대라면 당연히 알 수밖에 없는 애니음악이었고,

춤 또한 대표적이어서 누구나 출 수 있었다.


성준은 남자가 핸드폰으로 본인을 찍는 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의 느낌과 흥분 기분대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었다.


애니 음악까지 마무리되니

성준은 이제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 것 같았다.


남자는 영상촬영종료를 누르고

성준에게 갤러리 비번을 풀라고 지시했다.


성준은 비번을 바로 풀고,

남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남자는 성준의 어께 위에 앉아서

성준이 눈앞에서 방금의 애니광대플 영상을 틀었다.


성준은 바로 눈앞에서 자신이 보지 못한

변.태의 광경을 보았다.


음악에 악센트에 맞춰서 구추를 튕기고,

힘껏 목소리를 내지르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정말 꼬붕이 이하 이상도 아니었다.


영상 시청이 끝나고,

남자는 발로 꼬붕이의 소중이를 공략했다.


미친듯이 흐르는 프리컴으로 인해

남자의 양말이 쉽게 젖어 들었다.


남자는 자신의 양말을 더욱 젖게 만들기 위해

"더 싸질러 꼬붕아...축축해질만큼"하며

꼬붕이의 구츠를 더욱 공략했다.


"꼬붕이 짖어"

"멍멍멍멍멍 월월월월 헥헥헥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와 개소리가 공존하였다.


남자는 꼬붕이 어께에서 내려

꼬붕이의 입에 발을 갖다대었다,


본능적으로 꼬붕이는 남자의 양말을 입으로 벗겼다.

양말의 절반이 축축해진것을 보아

꼬붕이는 지금 자신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 수 있었다,



꼬붕이의 구추 강직도는 지금

야구 방망이 만큼 단단했다.

쉽게 풀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꼬붕이 배고파?"

"월월!!"


이제 사람말로도 하지 않았다.


"햄버거 시켰다 꼬붕아 이따 받아~"

"월월!!"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배달노출?

꼬붕이는 해보지 못한 플레이에 더욱 힘차게

"월월월월!!!!!!!!" 개소리를 내었다.


햄버거가 올때까지 꼬붕이는

주인님에 의해 쓰다듬어지고 만져지고

공략당해지고, 더욱 붉어지고 단단해졌다.


딩동~딩동~


이제 곧 햄버거 배달원이 방으로 올라올 것이다


꼬붕이에게 카드가 건네졌다,


선결제가 안됬기에 꼬붕이가 결제도 해야한다.



간혹 일반사람들도 옷을 벗은채로

배달을 받는단 얘기를 듣긴했지만


지금 꼬붕이는 알몸과 발기상태인것도 있지만,

가슴팍에 꼬.붕이라는 낙서가 기재되더있다..


꼬붕이가 그러한 사실을 자각할 수 있게

남자는 거울앞에 꼬붕이를 가리켰다.


꼬붕이는 더더욱 흥분했고, 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였다.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꼬붕이는 카드를 들고 문을 열었다.


배달원에게 보인 광경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굉장히 작은 크기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고추 발기

그 구추에서 미친듯이 프리컴을 흘리고 있는

24살의 건장한 청년이었다.


꼬붕이는 숨을 헐떡이며, 카드를 건넸다,


배달원은 알몸남자를 본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숨을 헐떡이며 자.지를 껄떡이는 사람은

아니...거의 동물과도 같은 남자를 본적은 ㅇ벗었다.

더구나 가슴팍에 꼬붕이라고 그려져있다.


"꼬붕?"

배달원은 카드를 받으면서 그 두글자를 뱉었다


꼬붕이는 그 소리에 즉각적으로


"네 꼬붕이 입니다."


배달원에게 자신을 위험해하지 말아달란 신호였다/


"꼬붕이?"

배달원 또한 경계심을 낮춘 답이었다


"저희 주인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꼬붕이는 넓은 복도에 처음보는 햄버거 배달원앞에서

자신이 누군가의 꼬붕이임을 선언했다


"꼬추 붕신?"


실제 꼬붕의 뜻이 뭔진 모르지만,

배달원은 꼬붕이의 한심한 구추를 보고 예측한 것 같았다.


"그뜻은 아니지만, 제 꼬추가 붕신인 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원은 햄버거 봉투를 꼬붕의 구추에 걸었다

그리고 카드로 결제를 진행했다


"감사합니다"

"힘 똑바로 줘, 안떨어지게"


꼬붕이는 이미 힘껏 힘이 들어간 구추에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꼬붕이 구추에서 프리컴이 더욱 튀어나와

햄버거 봉투에 떨어졌다.


"아우 더러워,...묻었음 어떻게 먹어?"

결제를 끝낸 배달원은 카드를 꼬붕이 입앞에 놓았다.


꼬붕이는 카드를 입으로 물었다,

그 순간 방에 있던 남자가 현관으로 나왔다


"꼬붕아 이렇게 꼬붕인걸 꼭 티를 내야겠아?"

하면서 꼬붕이의 양 젖꼭지를 비틀었다,


꼬붕이의 구추에서 프리컴이 더욱 튀어나왔다

햄버거 봉투는 더더욱 젖어들었다.


베달원은 그 광경을 도망치지 않고, 계속 보았다.


남자는 배달원에게 물었다.


"재밌는데 비틀어 보실래요? 파이가 커요"

꼬붕이의 가슴은 넓은 햄을 연상할 정도로 컸다.


배달원은 꼬붕이에게 묻지도 않고,

양 젖꼭지를 바로 비틀었다.


꼬붕이는 앞뒤로 다른 두남자가

자신의 파이를 비틀어줬다는 것에

더욱 많은 프리컴을 쏟아냈다.....


"꼬붕이 배달원분께 감사하다고 해야지"


"감사합니다 형님"

따로 칭할 호칭이 없었다.


"야 꼬붕이 버릇없게 서서해?"

하면서 남자는 구추에 걸린 햄버거 봉투를 방에 놓고,

꼬붕이 엉덩이를 때렸다.


꼬붕이는 즉시 무릎을 꿇고,

배달원에게 다시 감사인사를 표했다.


"꼬붕이의 양젖꼭지를 비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배달원은 꼬붕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음에 또 시켜 다른데 꼬집어 줄게" 하며

꼬붕의 구추를 살짝 찼다.


꼬붕이는 cbt를 좋아하는 섭의 기분을 깨달았다.


꼬붕이는 허리를 움직이며,

감사합니다를 연발하였고,

배달원이 눈에서 안보일때까지 계속했다


주인이 꼬붕이의 머리채를 잡고

다시 방으로 데려갔고,

식탁위와 바닥에 햄버거가 셋팅되었다


꼬붕이는 자연스레 바닥으로가서 햄버가 앞에 대기했다.


"우리 밥먹고 계속하자"하며


남자는 식탁에 앉아서 햄버거를 먹으려했고,

자신의 발은 꼬붕이의 등위에 놓았다.


꼬붕이가 햄버거를 빠른 시간안에 먹었고,

주인님이 보다 편하게 드실 수 있게 아예

바닥과 일체가 될 수 있게 누웠다.

 

"뒤집어"


꼬붕이는 몸을 뒤집었다.


아직 식사중인 주인은

자신의 발을 꼬붕이의 구추, 가슴, 얼굴

골고로 돌려가며 식사를 진행했다.


이제 몸의 어디를 만져져도

프리컴을 배출하는 꼬붕이는 식사 후에

어떤 플을 하게될지 기쁜 상상을 하며,

소리를 내었다.



"꼬붕꼬붕......꼬붕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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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주인님과 배달노출, 광대플 관련해서 작성해봤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새로운 소재로 작성할게요!

댓글로 좋아하시는 소재 기록해주시면

쓰는 데 포함해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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