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좋아하는 성준의 이야기 -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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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 식사를 마치신 후에야

꼬붕이의 얼굴과 구추에서 발이 떨어졌다.


꼬붕이에게 남은 이성은 이제1%도 없었다

통제력이 이렇게 변화를 주는것인가 싶었다.


"꼬붕이 밥 맛있게 먹었어?"


"네 잘먹었습니다"


"저기가서 서"


"넵!!"


주인님은 카메라를 멀찍히 설치하시더니

영상을 찍을 준비를 하셨다.


"꼬붕이 이제 내 전용 노예니까 선서해야지"


"네 맞습니다"


"안가르쳐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알지?"


"네 알고 있습니다."


"시작 (버튼클릭)~"



"충성....0000년 00월 00일 00시부로

주인님의 전용 꼬붕노예가 된 것을 선서합니다 충성"



"자기소개 시~~직"


"이름 O성준 나이 24  키 170 몸무게 70

자.지 평상시 3센치 흥분 시 9센치의 한심한 꼬.추를 달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얼굴과 몸을 까고, 자.지를 세우는

ㅄ꼬붕 노예입니다. 이렇게 힌심스러운 영광을 주신 

주인님에게 충성을 다하며 복종하는 삶 살겠습니다."


주인님은 갑자기 펜을 하나 잡아

꼬붕이 쪽으로 굴리셨다.


"집어"


"넵"


꼬붕이는 펜을 잡아 뚜껑을 빼서 던졌다


"이마에 이름"


꼬붕이는 자신의 이마에

O성준 본명을 적었다.


"볼에 한 글자씩 꼬붕이라 적어라"


꼬붕이는 시키는 대로 왼볼에 꼬

오른볼에 붕이라고 적었다


"멈출때까지 자유 낙서 시작"


꼬붕이는 앞으로 자신의 남은 몸에

검은색 마카로 낙서를 채워야했다


먼저 자신의 가슴팍에 적었다

"개.자.지 소추 가진 꼬붕이"

이윽고 자신의 구추에 그림을 그려

코끼리를 그려넣었다.


배 한가운데에는 우상으로 품고 있는

대물 자,지를 크게 그려넣었고,


허벅지 왼쪽에는 ㅄ 수치 ㄱ레 노예

오른쪽에는 주인님의 평생 노예라고 적었고,

뒤로 돌아 방뎅이 왼쪽애는 '정.액'

오른쪽에는 '받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팔에는 이미 많은 털이지만

마카로 더욱 털을 만들었다


낙서를 어느정도 한 뒤에는 자신의 목이 아직

깨끗한것을 발견한 꼬붕이는


'주인님 복종하겠습니다'라는 어구를 적었다.


주인님은 멀찍히 떨어져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신에 낙서를 가득채운

꼬붕이를 보면 (ㅂ신) 나지막히 말하여 웃었다.


"꼬붕이 자.위 시작"


꼬붕이는 펜을 던지고 나서

자신의 프리컴 넘치는 구추를 잡았다.


하...하흣...하아하악....하하아앟,..아하아하아ㅏ

꼬붕이의 입에는 신음이 멈추지 않았다.


"쌀때 어떻게 싸야하는지 알지?"


"하아하아하아하아하넵 알고 있습니다ㅏ아아앙"


"넌 ㅂ신 꼬붕이다 알겠냐?"


"네네에에에에네엔하하아하아ㅏㅏ아아ㅏㅇ합"


꼬붕이는 이미 아까부터 사정감을 갖고 있었지만

최대한 참을때까지 기다렸다.

이윽고 사정감이 폭발하려할때


꼬붕이는 즉시 무릎을 꿇었고,

"싸게 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소리치며 자신의 양손은 머리 위 하트를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님은 왠 건장한 남성이 우스꽝스러운 전신낙서를 한채로

머리 위 하트를 하면서 자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정.액을 발사하는 노예를 보고 정복과 기쁨을 느꼈다.


남자에게 자위는 개인의 권리지만

꼬붕이는 이미 자신의 모든 권리를 주인님에게 드렸다.


"오줌" 나지막히 건네며, 종이컵을 던졌다

꼬붕이는 반쯤 의식이 나갔지만

종이컵을 들고 자신의 구추에 갖다대어

오줌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이윽고 꼬붕이 구추에서 오줌이 나왔고,

종이컵이 가득채워지기전 배뇨가 끝났다.


"가져와"


꼬붕이는 기운을 내며, 종이컵을 주인님에게 가져다 드렸다.


주인님은 종이컵을 가져가더니

그대로 꼬붕이 얼굴에 갈겼다.

드라마에서 보던 물세레보다 강도는 더 컸다.


자신에게 마시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꼬붕이는

갑작스런 오줌세레에 정신을 못차렸다.


"이제 넌 평생 내 노예다

니 사정뿐만 아니라 배뇨 또한 내허락없인 못한다 알겠냐"


"네 알겠습니다..."


"안지키면 어떻게 할거냐 꼬붕아"하면서

주인님은 넌지시 손가락으로 한참 영상을 촬영하는 핸드폰을 가리켰다.


"제 영상....마음대로 뿌리셔도 좋습니다"


"누구에게 뿌려져도 괜찮을깤ㅋㅋㅋㅋ?"


"하핳......하하하"


"니 핸폰 잠금 풀어 나한테 주고,  빨리 씻고 쳐나와"


꼬붕이는 명령대로 자신의 핸드폰을 주인님에게 드리고,

얼른 오줌덩어리를 치우러 갔다.


"낙서는 지우면 디진다"


꼬붕이는 물로 자신의 냄새나는

오줌과 정액만을 씻었다.


샤워를 맞히고 나와보니

주인님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꼬붕이의

연락처 목록을 찍고 있었다.


꼬붕이는 현자타임이란게 없었기에

그 광경을 보고도 저항하지 않았다.


찍을만큼 찍은 주인은 꼬붕이 핸드폰 케이스에 있는

학생증과 민증을 던졌다.


"들고 자세 취해"


꼬붕이는 왼손에 학생증, 오른손에 민증을 들고

자세를 취했다.


주인님은 사진을 몇장찍고,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자기소개 시작"


"안녕하십니까 oo대학교 oo과 3학년 o성준은

주인님의 전용 꼬붕 노예입니다.

이렇게 꼬붕이로써 주인님께 조련받는것을

영광으로 느끼며 열심히 복종하겠습니다"

성준이는 꼬붕이입니다!! 마무리로

성준은 자신의 허리를 튕기며, 전.라댄스로 마무리 하였다"


"니 인생 이제 ㅈ 됐다 ㅋㅋㅋㅋㅋ"


두려운 말이지만, 꼬붕이는 이미 모든것을 내려놓았다.


주인님은 꼬붕이에게 작은 상자를 들고 왔다

그 상자에는 스테인리스로 된 정조대가 들어있었다.


"이제 너꺼는 내 장난감이라 했지ㅋㅋㅋㅋㅋㅋ?"

꼬붕이는 눈을 감았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주인님은 손으로 꼬붕이의 불알을 올려쳤다.


"어디 건방진 소추 꼬붕새끼가 눈을 감아"


꼬붕이는 밀려오는 아픔을 애써 참으며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신 안그러겠습니다"소리쳤다


주인님은 꼬붕이 불알을 치려했으며,

이번에는 자신의 물건을 사용했다.

주인이 가진 성기는 마치 대물이상으로 불릴만큼

휘두르기 좋았으며 타격감 또한 좋았다,


주인은 자신의 대물을 사용하여

꼬붕이의 소추 불알을 내리쳤다.


꼬붕이는 참을 수 없는 아픔과 굴욕감을 느꼈다.


"주인님....제가 잘못했습니다...다시는 소추 주제에

함부로 눈 감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채

꼬붕이의 구추에는 정조대가 채워졌다.


"이제 옷입어 ㅄ아"


꼬붕이는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 옷을 입었다.

편히 입고간 꼬붕이는 자신의 가려지지 않는 낙서를 보게 되었고,


특히 이마와 , 목에 그린 낙서가 가장 눈에 띄었다.


"꼬붕이 이러고 어떻게 고시원 돌아가나 ㅋㅋㅋㅋㅋ"

10분 준다...니 방으로 튀어가서 연락해라


꼬붕이는 가깝고도 먼 자신의 고시원을

이 차림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에 걱정했지만,

주인님의 명령을 거스를 수 없었다.

모자라도 쓰고 오지 않은 자신을 탓할 뿐이었다.


"도착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주인님"


"그래 쳐가라"


1층 출입문에서 꼬붕이는 고시원까지 떨어진 거리에서

자신의 낙서를 보이지 않고 도착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특히 자신의 볼에 쓰인 꼬붕과

목에 쓰인 꼬붕이 복종하겠습니다가 관건이었다.


달려가기전 주인님에게 수 많은 톡이 왔고,

내용을 확인한 꼬붕이는 낙서차림과 더불어

스테인리스속에 쪼그라든 구추가 다시 팽창함을 느꼇다.


내용은 자신의 수많은 사진들과 낙서샷, 전신샷,

전.라를 동반한 수많은 댄스와 노래영상

자신이 모든것을 내려놓은 상태로 저지른 ㅈㅇ영상....


띵동~~


마지막 톡의 내용은


"9분"


꼬붕이는 출입문을 열고 달렸다...

9분내에 도착해서 연락을 드려야한다.


이미 자신은 주인님의 노예외에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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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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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얼른 다음편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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