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학가의 청년납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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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수위가 세고 더러운 표현등 나옵니다 원치않는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감상평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도착한 폐건물에서 난 육중한몸을 이끌고 놈을 들춰 엎고 미리 구입해놓은 의자에 놈을 앉힌뒤 결박했다.

팔은 하늘로 향한채 , 다리는 치부를 훤히 드러낸 자세로 개구리처럼 들려진체로 속박했다.

가까이서 본 놈의 얼굴은 피부는 하얀편에 속하고 쌍커플은 없는듯한 과 대표를 할법한 활기차보이는 훈남의 얼굴이었다.

몸은 운동을 한듯 안한듯 제법 탄탄해보이지만 완벽한 근육질은 아닌 스탠의 체형.. 하얀색 민무늬 반팔티에 검정색 나이키쇼츠, 아까냄새를 맡고 다시 신겨놓은 얇은 발목흰양말을 신은채 치부를 훤히 드러낸 놈의 모습은 정말 머리가 새하얘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신분증을 보자 ()()대학교 2학년 권현민... 21살의 미필인듯 했다.

나는 잠자코 깨어나길 기다렸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악몽을 꾼듯


"흡....헉헉헉 ..."

놀람과 어리둥절한듯한 표정으로 놈이 깨어났다.


"아저씨 어떻게 된거죠?"

"드디어 깼나보군 다리가랑이를 훤히 벌리고 잘만 자던데"

"미친새끼... 미리말하지만 우리집은 돈없다 더러운새끼야"

"돈따위 상관없어 그리고 니가 더 더러운것 같은데..?


성큼성큼

반바지를 내렸다.

"아악!!!ㄱㅐ새끼!!!뭐하는거야!!!"

빨간색의 팬티였다. 요즘 유행하는 모그라미 팬티인듯 했다.

놈의 팬티항문부위는 한더위를 이기지못하고 땀이차있었다.


"스으으읍~~ "

약한 똥냄새와 시큼한땀냄새가 섞여서 코로 들어왔다.

"아아악!!!악!!!! 변태새끼 싸이코쌔기!!!!"


퍽 

주먹으로 불알을 있는힘껏 때렸다

"악!!!!!!"

"계속 시끄럽게 하면 고자로 만들어버린다 냄새나는새끼야"

어느새 놈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날 노려보고 있었다.

그모습이 날 더 흥분시키는지도 모르는채..


서서히 팬티를 반쯤 내리니 자세상 항문이 보이기 시작했다.

얼굴과 다르게 전혀 관리하지않은듯한 털이 많진않지만 더러워보이는 

뒷구멍이 나타났다.


"큭큭큭... 더러운새끼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놈의새끼야"

"ㅆㅣ발...."

부끄러운듯 벌렁벌렁 거리는 뒷구멍이 날 더욱 미치게한다.

손가락으로 갖다대보니 축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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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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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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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글을 원했어요 ㅠㅠ 꾸준히 연재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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