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기2

​중년을 따라 들어간 사우나 휴게실엔 서너명의 남성이 큰ㅈ을 덜렁거리며 각자 무언가를하고 있다가 나와 중년의 모습을 예의주시했다. 

정확히는 나를 관찰하는거였지만 그당시 나는 그걸 느낄틈이 없었다.

잠시후 중년의 손을 잡고 들어간 수면실에는 여러명의 남자가 뒤엉켜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에 여념이 없었고 중년은 나를 한쪽 귀퉁이로 데리고 가서는"무릎꿇고 내ㅈ을 빨아라"

하고 지시했다 

나는 주변의 시선과 야릇한분위기완 별도로 중년을 기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의 앞에 무릎꿇고 그의 거대한 ㅈ을 혀로 ㅇ무한 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쭈쭈바를 빨아먹듯이 그렇게 정성스럽게 그의지시를 따랐다 

어느새 내 주위엔 대여섯명의 남자들이 올려들어 내후ㅈ을 ㅇ무하다가 침으로 범벅이 된 내 후ㅈ에다가 큰ㅈ을 박아대고 있었고 어떤이는 나의 소중이를 정말 소중하게 빨기도 했으며 두명은 내 양쪽에 서서 자신들의 ㅈ에 내손을 끌어올리고는  흔들게 했다

그렇게 나는 동시에 육칠명의 중년에 둘러쌓여 그들의 욕구해소를 도와주고 있었지만 왠지 무섭거니 싫은 감정이 하나도 들지 않앟다

그날 사우나'용호탕?'에서 아침7시까지 쉬지않고 수많은 남자들의 ㅈ액을 입과 후ㅈ으로 받다보니 처음 날 데려온 중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언제부턴가 30중반쯤의 덩치 큰 형이 나를 케어하고 있었다

그형은 한시간전부터 내곁에서 떠니지않고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출근과 일상으로 돌아가고 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