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2층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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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진행중이며 일반을꼬실려고 하는 판타지 같은게있어서 글을써볼려고합니다.
맞춤법등 잘틀릴수있는점 양해드립니다.

1화-첫등장
아파트에산지 10년이상된 건장한30대남자인사람은 바로 나!!
어느날 윗집에서이사가는소리가들리고 그로부터 일주일뒤 윗집에새로이사온사람있었다...
근데 그전에살던사람들이랑은 비교도안될정도로 쿵쿵거리고 쾅쾅거리고..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짜증이나있는데.. 내방 에서 특히 이상하게 쿵쿵거리는소리가 꼭 침대에서 뭔가에밀려서 반복적으로들리는 소리같은느낌이였다.. 문제는 그런소리가 날때마다 자꾸만이상한생각을 하게되었고... 어느날 그 윗집사람을 처음으로 보게되었다.

일이끊나고 이른아침 (본인은 야간이라서아침에 퇴근이라.) 내가집에들어갈려는찰나 마침윗집에서 띠리릭~하면서 문이열리는소리가들렸다 오른쪽 왼쪽 구분없이 그냥 단방에 우리집윗집에사는 사람인걸알았다.(소리가 더 가까이들려서).

마침잘됬다 누군지 얼굴이나한번봐야겟다는 생각으로 나는 집문을 다시열고 단지내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누군지볼려고했다..그(내방천장에서 층간소음으로 들리는 쿵쿵거림..꼭 ㅅㅅ 하는 소리같은건데 어떤힘좋은사람인지 얼굴을보고싶었다..)
근데 내상상속에있는 그런사람이아닌 50대 정도되는 마른 몸에 아저씨 였다..
아뭐지.. 그소리들은 뭐였지하고... 갸우뜽거리면서 그냥운동하나.. 라고생각하며 다른마음은없었다.,.,

그리고 신경안쓰고지낸지 한두달... 단지내에담배피러갈떄마다 연속으로 마주친날이있었는데 하루는 누군가나를처다보는느낌이여서 뒤를획돌아봤고 그자리에는 그아저씨가 날보고있었다...

또다음날 아침에 퇴근하고 샤워하고 담배하나필려고나왔는데 아무도없는거같았다...다피고들어갈려고하는 타이밍에 냉장고바지 하늘하늘거리는거를입고 나오는아저씨 주차된 차들사이에 돌에 쪼그리고않아있는데 그 냉장고바지가 여름용이라그런가 앉으니까 그부분이 유독 도드라져보이고 한움큼있는게보이는게아닌가... 나는 순간적으로 그 한움큼을 보고 갑자기 오만가지생각이다들어서 내소중이가 발딱거리기시작했다 .. 꼭반바지를 뚫고나올거같았다 내반바지에 발기가된상태로 담배를 피는데 뭔가 판타지적인.. 일반인을 어찌 하면 꼬실수있을까?? 라고생각했다... 그러면서더욱더 풀 발기해버렸고 그순간 아 만약에 저사람이 이쪽사람이아니고일반인이면 내가 발기된내반바지를 보면 어떤반응을 할까 라고생각해서 풀발기된 반바지 상태에 내모습을 일부터 더튀어나오게 옷을 정리한뒤 멀리서 옆모습을보여주면서서있었다

그렇게까지멀리는아니고 한 7걸음정도거리'??
그거리상이면 내가옆으로 돌아서 담배를필떄 발기된걸 볼수있을거같았다 만약이쪽사람이면 눈낄을 개속줄것이고아니면 그냥 들어가거나 무시하거나 일거라생각해서 해본거였다..

근데 그풀발기를 한두번 처다본뒤에 그아저씨가 보통때면 바로들어가던데 갑자기 차 안내부 정리를 하는거아닌가... 그러면서 차안에서 나를보는거같은 느낌이들었고 나는 긴가민가 하면서 나만의 상상력으로 집에돌아와 혼자 자기위로를 했다. 아직까지는 이 50대남자아저씨가 이쪽인지아닌지모르지만
개속해서 도전해보고 글을 써볼생각입니다.. 실화 내용이고 아직현재진행중입니다.

어덯게하면 이 아저씨를 떠볼수가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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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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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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