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육소설 - My Two Muscle Daddies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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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는 몇 달전 미대를 졸업했지만 여전히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었다. 예술가로서 일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힘들었고 그래서 좀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 때까지 이 지겨운 일을 계속 해야했다. 잡생각을 떨쳐버리려 난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했다.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근육을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난 늘 거대한 근육질의 남자들을 존경하며 (그리고 욕정하며) 그들이 어떻게 엄청나게 커졌는지 궁금해했다. 난 탄탄한 체격이었지만 그런 남자들에 비하면 매우 작은 몸이었다. 항상 난 그들처럼 커질수 있기를 원했다.


어느날 체육관에 들어섰을때, 거대한 체격의 두 중년의 남자가 함께 벤치프레스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끈 나시티와, 타이트한 반바지, 웨이트벨트와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두 사람의 키는 거의 6피트는 되어보였고 각 280파운드 정도 나가는 체중에 50살정도의 나이로 보였다. 두사람 모두 남자답게 잘생겼는데 한사람은 턱수염에 벗겨진 머리를 하고있었고 다른 한사람은 짧은 검은머리에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페니스는 거대한 근육질의 복부 아래 타이트한 반바지 안으로 보이고 있었다.


양 옆으로 각각 4개의 원판이 실린 바를 번갈아가며 드는 두사람의 모습에 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한사람이 고함소리와 함께 반복해서 들면 다른 한 사람이 계속 들수 있도록 그를 고무시키고 있었다. 그들은 함 세트 마다 서로의 가슴을 찰싹 때리고는 했다. “좋았어! 펌핑이 잘됐는데!” 난 그들이 세트를 하는 동안 페니스가 단단해지고 커지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난 그들 옆에 있는 플랫 벤치로 움직였고 가슴운동을 하는동안 더 잘보이기를 바랐다. 바 양 옆으로 45파운드의 원판을 싣고 10회 반복해서 들었다. 잠시후 난,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이봐, 젊은친구, 도와줄까?” 난 굵고 낮은 목소리를 들었다. 올려다 보자 거대하고 불룩한 가슴근육 위로 민머리와 수염이 난 얼굴 둘이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음, 네.” 난 대답했다.


그는 바 아래쪽을 잡고는 내가 들고 내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거야. 계속 밀어올려. 자세 유지하고. 좋았어.” 그의 격려의 말은 내가 한 세트를 마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난 자리에 앉아 그를 보며 미소 지었다. “고마워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 역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 정도로 뭘, 괜찮다면 나머지 세트도 봐주고 싶은데?”


“오, 친구분과 운동하는데 제가 방해할수는 없으니까요.” 난 전화통화를 하며 자신의 페니스의 위치를 바로 잡는 다른 일행을 가리켰다. “아, 그 친구는 처리할 일이 있어서, 괜찮아.”


“그럼, 좋아요!” 난 거대한 근육질의 남자가 운동을 도와준다는 사실에 흥분하면서 땀에 젖은 몸으로 발기하기 시작했다. 난 다시 벤치에 누웠고 내가 발기한 것을 그가 눈치채지 못하길 빌었다. 다음 세트를 시작하면서 그는 날 보조해 주었다. 굵은 그의 목소리는 날 진정시키며 바를 들고 내리는데 집중하게 했다. 바벨은 더이상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난 두 세트를 더 했고, 끝에는 몸이 펌핑되는게 느껴졌다.


“수고했어! 아주 펌핑이 잘 됐는데!” 그는 내 가슴근육을 보며 말했다. 난 그와 비교해서 여전히 작게 느껴지는 기분에 얼굴이 붉어졌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그의 반바지 않에서 페니스가 움직이는게 보였다.


“멋진데!” 콧수염을 기른 남자가 마치 뒤뚱거리는 듯이 걸어왔다. 그의 페니스는 움직일때 마다 출렁거렸다.


“고마워요,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해서 아직 요령을 배워가는 중 있거든요.” 난 멋쩍게 웃었다.


두 사람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았다. 턱수염난 남자가 말했다. “우리랑 같이 운동하는게 어때? 우린 몇가지 보여줄게 있거든. 한때 이 일을 했던 사람들이라서 말이야.” 그는 한 팔을 들어 두꺼운 이두근에 힘을 주며 웃었다. 내 페니스는 곧 단단해졌다.


“물론이죠!” 난 그들의 초대에 놀라며 말했다. 두 사람은 내 들을 때리며 씩 웃었다.


“좋아! 난 테럴이고 이쪽은 토니야.” 두 사람은 두꺼운 손을 내밀어 나의 작은 손과 악수를 했다. 내 페니스는 그들의 손길에 떨렸다.


“전 조쉬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들은 날 케이블머신으로 데리고 가서 중량을 맞췄다. 난 그들이 알려주는 제대로 된 자세와 기술을 따랐다. 가슴운동을 하면서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굵은 목소리는 날 흥분하게 했다. 난 계속해서 몸을 뒤척였고 발기한 페니스는 덕분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운동이 계속되면서 곧 모든걸 잊고 웨이트 운동에만 집중했다. 내가 들을수 있는건 가슴근육이 한계치 까지 들어올릴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그들의 목소리 뿐이었다. 마지막에, 가슴근육이 터질것만 같았지만 완전히 펌핑되었다.


“멋진데, 조쉬. 아주 끝내줬어!” 테럴이 거대한 손으로 나의 가슴근육을 토닥이며 말했다.


“맞아, 나도 감동받았어.” 토니 역시 내 가슴 근육을 토닥이며 말했다.


“정말로요?” 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완전히 땀에 젖어있었다. 두 사람도 땀에 완전히 젖어 있었고 그들의 가슴근육은 운동때문에 더 부풀어 있었다. 그들 옆에 선 내 모습은 마치 이쑤시개 같았다. 두사람은 매우 넓고 두꺼웠으며 빽빽하고 혈관이 튀어나온 근육으로 꽉 차있었다. 그들이 움직일때마다 근육들도 함께 씰룩였다. 난 너무나 많은 근육에 둘러싸여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것 같았다. 난 몸을 숙여 숨을 골랐다.


“괜찮아, 조쉬?” 토니가 물었다.


“네, 하지만 운동 때문에 거의 죽을뻔 했어요.” 두 사람은 웃었다.


“좋았어, 그게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는 거야!” 그는 내 등을 찰싹 때렸다. “우린 이제 가봐야 하는데, 언제 또 같이 운동할래?”


난 너무나 놀랐다. 왜 근육의 신들이 나를 도와주려 한것일까? “음, 그래요. 저도 좋아요!”


“좋았어. 내일 여기서 같은시간에 만날까?”


“네, 내일 봐요!” 난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오늘은 많이 먹고 푹 쉬도록 해. 이 노력의 산물들을 낭비하고 싶지 않겠지?” 토니는 더플백에서 어떤 알약을 꺼냈다. “아, 이 보충제도 먹어봐, 오늘 했던 격렬한 운동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거야.내일도 엄청나게 고생할테니 오늘은 푹 쉬어! 하하!” 난 그들과 함께 크게 웃었다.


“내일 봐, 조쉬!” 테럴은 토니와 함께 체육관을 걸어 나가면서 내 탄탄한 엉덩이를 툭 쓰다듬었다.


정말 놀랐다. 두 머슬 대디에게 훈련을 받을수 있다는게 큰 행운같았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함께 훈련한다고 까지 했다! 난 그들을 준 알약을 물과 함께 털어 삼켰다. 집에 가서 난 많은 음식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며 두 머슬 대디의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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