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육소설 - My Two Muscle Daddie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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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씻고 난후, 난 침대에 누워 아빠들과 함게 했던 무자비한 다리운동에서 회복했다. 내 다리는 너무나 부풀어서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다. 다리는 정말 그 전보다 커보였다. 그때,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 다리는 괜찮아?”
“완전히 뻗었어요, 아빠.” 난 토니에게 대답했다. 그는 땀에 흠뻑 젖어 있었고 입고 있는 끈 나시 탱크탑은 그의 크고 둥근 가슴근육에 붙어 근육질의 복부를 도드라지게 했다. 그의 복근은 숨 쉴때마다 튀어나왔다. 난 그 엄청난 크기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래, 그게 우리가 듣고 싶었던 말이야. 우리 아들은 늘 성장해야 하니까!” 그는 타이트한 반바지 안 자신의 페니스를 매만지며 테럴과 함께 자신의 방으로 걸어갔다.
나머지 시간에 우린 먹고, 자고 보디빌딩 비디오를 보았다. 내가 저녁식사를 치우는 동안, 테럴이 말했다. “마무리 하면 우리 방으로 와주지 않을래?” 난 흥분했다. 잠시후, 난 윗층으로 올라가 그들의 마스터 스위트룸으로 향했다. 그곳은 한층 전체를 쓰고 있었다. 킹사이즈 침대, 의자와 소파가 한쪽에 있었고 다른쪽에는 욕실과 큰 옷장이 있었다. 침대 양 옆으로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고 벽에 걸린 커다란 TV에서는 보디빌딩 비디오가 재생되고 있었다.
토니와 테럴은 이미 그곳에 오직 포징 트렁크만 입은채로 있었다. 두 사람은 조금 전 다리 운동으로 매우 펌핑되어 보였다. 토니가 거울에서 서서 힘을 주었다. 프론트 랫 스프레드 포즈를 하자 광배근이 넓고 두껍게 펼쳐졌다. 그의 페니스는 단단해져서 포징 트렁크를 뚫고 나올것만 같았다. 난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었다. 그의 눈은 내 맘을 알아채고 씩 웃고 있었다.
테럴도 다가왔고, 그의 페니스 역시 포징 트렁크 안에서 단단하게 불거져 있었다. “좀 전에 고생 했으니까 포즈 잡는 법을 가르쳐 줄게. 이걸 입어.” 그는 나에게 파랑색 트렁크를 건네주었다. 난 옷을 벗으며 단단해진 페니스를 드어냈고 다시 트렁크를 입으며 내 페니스를 넣었다. “좋았어.”
그는 날 토니가 포징하고 있는 거울 쪽으로 데려갔다. 여전히 난 그들에 비해 작게 느껴졌다. “좋아, 프론트 랫 스프레드 부터 시작하자고. 지금 토니가 하고 있는 포즈니까 따라해봐.” 난 엉덩이 위로 손을 올리고 광배근을 펼쳐 보았다. 자세가 별로인것 같았다. 테럴은 가까이 다가와 내 팔을 고쳐잡아 주었다. 그의 커다란 가슴근육이 내 팔을 스쳤고 페니스가 내 다리에 닿았다. 내 페니스가 요동쳤다. “이제 한번 해봐.” 이번엔 확실히 더 펼쳐진 광배근에 눈이 크게 떠졌다. 얼마나 커 보이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잘했어!” 그가 내 광배근을 느끼며 말했다.
“이번에는 더블 바이셉스야.” 토니가 근육질의 팔을 들어 힘을 주었다. 이두근이 크고 둥근 봉우리를 그리며 솟아올랐고 쥐어짜자 혈관이 터져나왔다. 난 똑같이 따라했고 팔을 들어 힘을 주었다. 테럴은 내 팔에서 어깨까지 만져주었다. “그거야, 아들.” 그가 내 이두글을 잡고 쥐어짰다. “잘했어, 어제보다 팔이 더 커진게 보고 느껴질 정도야.” 내 팔을 확인하면서 그의 근육질 복부가 나의 배를 압박했고 페니스끼리 부딪쳤다.
우린 계속해서 몇번이나 포즈를 잡았고, 내가 토니를 따라하면 테럴이 자세를 고쳐잡아 주었다. 난 내내 발기해 있었고 프리컴이 트렁크를 적시면서 페니스 앞 머리 부분에 검은 자국을 만들어냈다. 아빠들의 페니스 또한 욱신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난 포즈를 잡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지 못했고 마지막에는 지쳐버렸다. 토니는 날 보았다. “잘했어, 아들. 나중에는 더 포즈를 잡을수 있을거야.”
“도와줘서 고마워요, 아빠들. 내일 봐요.” 내가 떠나려 하자 토니가 손을 잡았다. “오, 아직이야, 아들.” 난 그대로 얼어붙었다. “이제 머슬 대디들을 숭배할 시간이거든.” 내 페니스는 거의 트렁크에서 튀어나갈 뻔했다.
테럴이 걸어오면서 오일이 든 병을 가져왔다. “그래, 아들. 우리의 근육을 찬양하면서 얼마나 크고 강한지 느껴봐. 할수 있지 아들?”
“물론이죠, 아빠.” 난 체육관에서 그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본 순간부터 이 날을 기다려 왔다. 내 손은 조금 떨렸다. 할면선 한번도 이런 거대한 남자들을 느껴본적이 없었다.
“좋아, 아들. 먼저, 이 이일을 우리 몸에 발라줘. 몸 전체에 말이야.” 테럴은 병을 건네 주었고 편하게 선 후 팔을 양 옆으로 벌리고 광배근을 펼치며 가슴근육에 힘을 주었다. 난 내 손에 오일을 붓고 그의 거대한 가슴근육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손이 그의 가슴에 닿자마자, 내 페니스는 맥동하며 더 많은 프리컴을 흘렸다. 근육은 정말 엄청난 느낌이었다. 그의 가슴근육을 두껍고 근육으로 빽빽했다. 내가 오일을 바르며 그의 눈을 바라보자 그가 근육에 힘을 주었다. “그거야, 아들, 아빠의 근육이 얼마나 큰지 느껴봐.”
난 거대한 가슴을 다 마사지 하고 근육질의 복부로 옮겼다. 그의 배는 마치 거북이 등껍질처럼 둥글고 단단하며 근육으로 쌓여 있었다. 완전히 뒤덮혀 빛날때까지 내 손이 그의 배를 오일 마사지 하면서 그의 단단한 페니스를 스쳐지나갔다. 광택이 그의 근육을 더욱더 빛나게 했다.
난 계속해서 그의 거대한 나무 기둥 같은 다리로 손을 옮겼고 그의 대퇴근과 햄스트링의 모양을 느꼈다. 그의 다리는 매우 굵었고, 겨우 그 사이에 들어간 내 손은 거의 으스러질 뻔했다. 커다란 종아리가 내 손길에 툭 튀어나왔다. 난 절반을 마치고 그의 크고 둥근 둔근에 오일을 듬뿍 발랐다. 그의 등 하부는 오일 병을 둘수 있을 정도의 선반처럼 툭 튀어나와 있었다.
그의 두껍고 넓은 등으로 손을 옮기면서 완전히 그림자에 가려졌다. 근육으로 빽빽한 동시에 힘이 느껴졌다. 내가 오일을 바르는 사이 그의 광배근이 펼쳐지자 내 손이 팔 사이에 거의 끼일 뻔했다. 난 튀어나온 승모근을 따라 목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이번엔등과 가슴을 감싸고 있는 볼링공 만한 삼각근으로 옮겼다. 그의 삼두근과 이두근은 내 머리통 보다도 거대했다. 두꺼운 팔뚝과 손을 마지막으로 오일 마사지를 마쳤다. 그의 전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놀라웠다.
“잘했어. 이제 다른 아빠도 부탁해.” 난 280파운드의 순수한 근육인 토니에게도 똑같이 했다.
끝 마치자, 그는 팔을 들어 힘을 주었다. “느껴봐, 아들. 얼마나 아빠들의 팔이 큰지 말이야.” 손으로 감쌀수 없을 정도로 근육은 매우 컸다. 근육은 단단하고 혈관들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가 또 다른 팔을 들어 힘을 주었고 나도 다른 손을 얹었다. “이두근을 꽉 잡고 놓지 마라, 아들.” 그는 팔을 더 높이 들며 별 힘도 들이지 않고 땅에서 날 들어올렸다. 내 몸이 그에게 기대면선 단단해진 페니스가 그의 근육질 복부에 닿았고 복근 사이에 마치 둥지를 틀듯 자리를 잡았다. 그가 복근에 힘을 주면서 내 페니스를 쥐어짰다. “멋진데, 아들.”
다시 날 내려주며 그는 거대한 가슴근육 사이에 내 얼굴을 파묻었다. 난 얼굴과 손으로 문지르며 근육이 촘촘히 쌓인 감각을 느꼈다. 오일로 범벅이 되었지만 상관없었다. “맘에 드니, 아들? 아빠의 거대한 가슴을 느끼는게 좋은가 본데?” 난 그의 가슴골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오, 맞아요, 아빠! 정말 좋아요! 정말 최고로 거대한 아빠에요!” 그는 미소 지었다. “정말 멋진 아들이야.”
그리고 난 거대한 가슴근육, 복근 그리고 내 엉덩이를 압박하는 페니스를 느꼈다. 테럴은 내 뒤에 서서 날 토니 사이에 두고 압박했다. 근육의 벽 사이에 갇혀버렸지만 모든 순간이 좋았다. 내 페니스는 모든 근육을 느끼면서 폭발해버렸다. 두 사람은 크게 웃었다.
“역시 우리 아들이야, 이제 널 키울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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