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인 이운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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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운형
180 70 29이고 교사이다.
나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댄디한 스타일에 늘씬한 기럭지
그러나 나는 아직 이성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했다.
나는 야외에서 모든 옷을 다 벗고 노출하면 흥분을 한다
우연히 술김에 해변에서 딱 한번 야노를 해보았고 나는 그 날 최고의 쾌락을 느꼈었다.
그 이후 다시 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내 자신을 찾을수 잇엇던 그 날이 왔다.
동네 뒷산 정상에 있는 공원에서 야간산책을 하던 나는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시간도 시간이고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햇기에 야노할 생각으로 올라왔다.
실제로 사람도 없었다.
그렇게 야노할까 생각을 햇는데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멀리서 남자 하나가 갑자기 나타났다.
나는 실망스러워 고개를 숙이고 아쉬워햇는데
남자는 내가 앉은 벤치 앞까지 오더니 걸음을 멈추었다.
나는 그 남자의 행동이 이상해서 그남자를 올려다보았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185정도의 단단해보이는 근육질의 마초남이었다.
맞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을 한 그 순간 갑자기 남자는 내가 가죽 개목걸이를 채우기 시작하더니 목줄까지 채웠다.
나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대꾸하려는 순간 눈앞에서 불꽃이 일었다.
그랬다. 남자에게 싸대기를 맞은 것이다.
그것도 무척이나 세게 말이다. 정신이 멍해졌다.
그 순간 반대편에서도 불꽃이 일어났고
남자의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
벗어 라고 말이다.
나는 그 말을 안 들으면 또 맞는다는 걸 직감했고
그의 말대로 모두 벗었다.
생전 처음 보는 남자 앞에서 모든 옷을 벗고 알몸이 된 것이다.
오로지 내 몸에 걸친 것은 개목걸이뿐이었다.
내가 다 벗자 내 머리를 쓰다듬고는 내 물건을 몇번 툭툭 치더니
무릎보호대를 내게 내밀었다.
착용하란 의미로 받아들이고 착용했다.
그리고 그가 시키지 않앗으나 자연스럽게 엎드렸다.
개처럼
그러자 그는 쭈구리고 앉더니 개를 쓰다듬듯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내 입에 철제 마스크같은 것를 착용시켰는데
그것은 내 입을 닫지못하게 하엿다.
벌려진 입에 그는 개꼬리가 달린 플.러.그 끝을 넣어 내 침을 듬뿍 바르더니 내 엉덩이로 향했다.
어떤 것을 뜻하는지 안 나는 엉덩이를 피하며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거부의사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는 그를 허락지 않았다.
내 엉덩이를 매섭게 내리쳤다.
내가 아픔을 호소하며 울어도 그는 바로를 외치며 엉덩이를 댈 것을 명했다.
나는 울먹이며 엉덩이를 그에게 댔고
그는 내 엉덩이를 있는 힘껏 벌리더니 내 구멍에 침을 뱉고는 플.러.그를 구멍 앞에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안 나는 그저 부들부들 떨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서서히 내 구멍을 파고들기 시작하자 나는 나도 모르게 악 소리와 함께 두 손으로 그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그는 순식간에 내 손을 쳐내더니 더욱 우악스럽게 내 구멍을 파고들었다.
순식간에 파고든 플.러.그 탓에 내 구멍이 찢겨진 게 느껴졌고 그는 마치 아다같다며 내 꼬리를 툭툭 쳐댄다.
통증에 몸을 떨며 벌려진 입 사이로 침이 계속 흘러내렸다.
동시에 눈물이 눈가에 맺힘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는 정말 아랑곳하지 않고 목줄을 잡더니 발로 내 엉덩이를 툭툭 쳤다.
나는 네 발로 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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