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육소설 - My Two Muscle Daddie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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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난 두 머슬 대디 사이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의 팔이 날 감싸고 있었다. 여전히 내 몸 안에는 그들의 로이드 정액이 채워져 혈관을 통해 흐르는 느낌이 났다. 정말 엄청난 느낌이었다. 난 이렇게 펌핑된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마침내 더 크게 성장한 기분은 정말 흥분되었다. 난 더 커지고 싶었다. 두 사람은 뒤척이다 일어났다. “좋은 아침이야, 아들.” 아빠들이 말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아빠들.” 난 전 보다 더 굵어진 목소리로 대답했다.
테럴은 자리에 앉았다. “지난밤에는 정말 잘했어, 우린 네가 얼마나 성장할지 정말 자랑스럽다.” 그는 이제 더 두꺼운진 내 가슴을 만져보았고 난 그가 애무하자 힘을 주어보였다. “고마워요, 아빠. 아빠들의 로이드 정액이 정말로 도움이 됐어요!” 난 펌핑된 가슴근육을 쥐어짜며 씩 웃었다.
토니는 이제 더 두꺼워진 내 다리를 만졌고 이번에도 그를 위해 근육에 힘을 주었다. “좋아, 정말 지난밤보다 더 성장했어, 아들.” 난 자랑스럽게 미소지었다. “고마워요, 아빠. 아빠들을 위해 빨리 더 커지고 싶어요!” 그는 내 허벅지를 꽉 쥐어짰다. “걱정마, 아들. 우린 널 거대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우린 잠시 누워있었고, 내가 근육에 힘을 주고 있는 동안에도 두 아빠들은 내 더 커진 몸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들에게 내 늘어난 근육을 자랑하는게 좋았고 그들도 부풀고 힘을 준 근육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들과 함께 하루종일 누워있을수도 있었다.
그러다 테럴이 말했다. “좋아, 아들. 이제 아침 먹을시간이야. 내려가서 준비하자.” 그는 이제 더 커진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네, 아빠!” 난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려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머슬 대디들이 타이트한 탱크탑과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내려왔다. 그들의 가슴근육은 탱크탑을 한계치 까지 늘렸고, 커다란 유두가 툭 튀어나와 있었다. 로이드 복부는 숨을 쉴때마다 밀려나왔다. 그들이 테이블로 걸어오는 동안, 페니스가 반바지 안에서 덜렁거렸다. 난 음식을 차리고 우리는 보디빌더 트레이닝 비디오를 보며 전부 먹었다.
다 치우는 동안, 난 현관문쪽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다. 걸쇠가 돌아가는 소리가 났고 문이 열렸다. 누구지? 테럴이 반가워했다. “오, 우리 아들이 돌아온것 같은데!” 난 혼란스러웠다. 그들이 말하는 아들이 누굴까?
난 돌아서서 매우 건장한 체격에 나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것 같은 젊은 남자를 보았다. 그는 검은 머리에, 아몬드 모양의 눈을 가진 잘생긴 미소년 같은 남자였다. 그는 양 옆이 트인 민소매셔츠와 짧은 체육복 반바지, 운동화 그리고 야구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 백을 들고 있었다.
“안녕 아빠들! 나 왔어요!” 그는 미소 지으며 양팔을 들어 이두근에 힘을 주어보였다. 토니와 테럴은 곧 다가가 힘을 둔 그의 근육을 만져 잡았다. “아들! 돌아와서 기쁘구나! 그리고 더 커진것 같은데!” 세사람은 포옹을 하며 각각 키스를 했다. 그들의 모습에 내 페니스는 단단해졌다. 잠시후, 그들은 인사를 끝내고 코니가 날 돌아보았다. "아들. 네 큰 형인 저스틴이야!"
입이 떡 벌어졌다. 큰 형? 나에게 말하지 않은 또 다른 머슬 보이가 있었던 것일까? 난 아무말도 없이 서있었다. 저스틴은 나에게로 자신있게 성큼성큼 걸어왔다. "네가 나의 새로운 형제구나, 조쉬! 얼마나 커졌는지 보여줄래? 너의 팔을 한번 자랑해봐!" 난 머뭇거리다 한 팔을 들어 힘을 주었다. 저스틴은 내 이두근을 잡고 쥐어짜보았다. "괜찮은데, 동생! 하지만 날 따라잡으려면 아직 노력해야겠어!" 그는 자신의 이두근에 힘을 주면 내 얼굴 앞으로 내밀었다. 그의 근육은 나보다 더 컸으며 자랑하는 그의 근육 때문에 내 페니스는 흥분했다. "어서, 한번 느껴봐!" 난 그의 근육에 손을 대며 이두근의 치밀함과 단단함을 느꼈다. 만지는 것만으로도 발기했다. "좋아, 역시 내 동생이야!" 그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었다.
테럴과 토니는 우리 옆에 서서 우리 어깨에 손을 올렸다. "저스틴은 조 삼촌에게 다녀왔어. 거기서 새롭고 신선한 로이드를 받아 돌아왔지." 테럴이 말했다. 저스틴은 힘이 넘쳐 보였다. "맞아요. 바로 여기 가져왔죠!" 그는 가방에서 두개의 상자를 꺼냈다. "조 삼촌이 말했는데 이번 물건은 지난번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했어요." 토니와 테럴의 눈이 반짝거렸다. "좋았어! 지금 바로 주사해서 시험해 보자고." 내 페니스는 그 생각 만으로 단단해졌다.
토니는 약병과 주사기를 꺼냈다. "조쉬가 먼저 맞게 될거야. 음, 어젯밤을 제외한다면 말이지." 그는 미소지으며 나에게 윙크했다. 아빠들이 날 크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으로 내 페니스가 부풀어올랐다. "오, 지난밤에 한판 했구나, 흠?" 저스틴은 팔꿈치로 날 툭 찌르며 말했다. "그러니 흥분한게 당연하지!" 그는 다시 내 팔을 쥐어짰다.
"좋았어, 아들들. 모두 바지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줘." 토니는 주사기 안에 약물을 가득 채웠다. 저스틴은 반바지를 내리고 몸을 숙이자 토니가 알콜솜으로 닦고 엉덩이에 바늘을 주사했다. 내내 저스틴은 미소를 지었다. "음, 좋아요, 아빠! 벌써 느껴지는데요. 당장 운동하면서 미친듯이 펌핑하고 싶어요!"
난 토니 앞으로 거 맨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었다. 그는 알콜솜으로 닦아내고 주사바늘을 찔러넣었다. 약간 따끔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는 내 둔근에 로이드를 주사 했고 난 내 몸속으로 힘이 솟구치는게 느껴졌다. 노출된 나의 페니스가 그 감각에 요동쳤다."오, 내 동생도 맘에 들어하는것 같은데!" 난 재빨리 반바지를 끌어올렸다.
토니와 테럴은 교대로 서로의 거대한 둔근에 각각 로이드를 주사했다 "좋았어, 아들들. 이제 훈련 할 시간이야." 그들은 우리를 아래층 체육관으로 안내했다. 토니는 저스틴과 나는 테럴과 짝을지어 훈련했다. 우린 잔인할 정도의 어깨운동을 했고 내내 땀을 흘리고 고함을 질렀다.
내가 웨이트를 드는동안 테럴은 날 코치했다. "그거야, 아들. 밀어버려!" 내 어깨는 부풀어 올랐고 혈관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새로운 로이드를 주사한 덕분에 내 몸이 성장하면서 난 흥분했다. 더 무거운 웨이트를 들 수 있을 정도로 힘이 강해진게 느껴졌다.
그러다 난 한쪽에서 미친사람처럼 운동을 하고있는 저스틴이 눈에 들어왔다. 각 세트전에 토니가 소리치며 그의 어깨를 때리면 그는 크게 으르렁거렸다. 그는 좀 전보다 더 커진것 같았다. 난 그 만큼 커지고 싶었다. 그를 따라잡으려 난 더욱더 날 몰아세웠다.
운동이 끝나고 우린 완전히 진이 빠져 땀으로 뒤덮여 있었다. "수고했어, 모두! 둘다 엄청나게 펌핑됐는데!" 테럴이 소리쳤다. "프로틴 쉐이크 한 잔씩 하고 샤워하자고. 그러고나서 조금 쉬자." 우린 윗층으로 올라가 땀으로 흠뻑 젖은 로이드 몸을 씻었다.
샤워를 마치고, 난 저스틴의 방을 지나갔다. 그는 침대에 누워 TV로 보디빌더 펌핑룸 영상을 보고있었다. 반바지만 입고 있던 그였지만 거대한 보디빌더들을 보면서 단단해진 페니스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는 그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왔어, 동생? 같이 TV나 볼래?"
"음, 좋아." 난 다가갔고 그는 움직여 내가 침대에 앉도록 했다. 난 그 옆에 누웠다. "오늘 정말 수고했어. 정말로 열심히 하던데." 그는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어깨가 잘 갈라졌는데! 물론 나만큼은 아니지만." 그는 몸을 숙여 자기 삼각근에 힘을 주어 앞뒤로 갈라지게 만들었다. "내가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다면 이 형이 도와줄까?" 난 흥분했다. "물론이죠, 형."
"역시 내 동생이야." 그는 팔로 날 감싸며 보디빌더들이 힘을 주고 펌핑하는 모습을 보았다. 반바지 안에서 그의 페니스가 단단히 섰다. "하지만 먼저, 나도 널 키워줘야 할거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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