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리아언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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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와 성호는 결국 무승부로 줄다리길 끝냈다.
S는 둘을 향해 다가간다.
진해와 성호는 모든 힘을 다 쓴듯 거친 숨만 내뱉고 쓰려져있다.
S는  둘에게 물을 뿌린다.
진해와 성호는 정신를 차리고 무릎 꿇고  앉아있다.

Mr.S : 해 실망이야. 나랑 같이 지낸게 몇년인데 신입한테 이기질 못해.

진해 : 죄송합니다 마스터.

Mr.s : 성호라고 했던가?

성호 : 네?... 아  네

Mr.S : SaTreeun 에 온 걸 환영한다. 환영식 전에 가볍게 이벤트 게임 했어.
           어땠냐?

성호 : 아....음....그게...아직 잘 모르겠어요.

Mr.S : 쉽게 묻지   좋았어?  싫었어?

성호 : 나쁘진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갑자기  왜 반말이시지)

Mr.S : 그럼  여기 입로 봉사해봐

성호는 S의 살주사를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한다.
혀와 입을 이용한 봉사를 20분긴 계속하였다
그때 성호의  귓구멍과 알 살주사를 진해가 혀와 입을 이용해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40분간 S의 살주사를 봉사하던 성호
S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진해에게 묻는다.

Mr.S : 어떠냐?

진해 : 네 마스터  이정도면 A급입니다.

Mr.S : 그래. 그럼 횐영식을 시작해야지.

S는 자신의 살주사를 성호의 뒷구녕에 넣기시작한다.
생각보다 길고 굵은 S의  살주사에 성호는 표정이 일그러진다.
그런 성호의 표정에 S는 엉덩이를 손으로  스팽하기 시작한다.
성호는 갑작스런 스팽에 소리를 지려하지만 입은 이미 진해의
살주사가 들어와있어 소리를 낼수 없다.
앞뒤로 살주사가 왕복되었고 점점 아픔이 즐거움으로 바뀌자
성호의 표정도 좋아진다.
그렇게 환영식이 시작된것이다.
환영식은 40분간 계속되었고 자연상태의 몸의 대화도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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