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형 농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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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싸겠다는 현석의 말소리가 공원 가득 울려퍼졌다.

듣기 좋은 저음의 목소리로 수치스러운 말을 내뱉자

현석을 둘러싸고 있던 녀석들이 더욱 흥분해서 웃음을 터뜨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 난 이제 진짜 개병.신이다'



현석은 고통스러운 오르.가즘에 점점 도취되고 있었다.

자신의 인격과 정신을 학대해서 쥐어 짜낸 흥분은

이제껏 맛보았던 그 무엇보다도 달콤하고 자극적이었다.

현석은 점점 더 그 지독한 짜릿함에 중독되고 있었다.



지이이익-




현석이 자신의 동생과 동생을 괴롭히던 양아치 앞에서

청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벌어진 틈새로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팬티는 이미 뜨겁고 축축했다. 

비릿한 자.지 냄새가 풍겨나오는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쌀 건가봐 ㅋㅋㅋㅋ"


"자기 꼬.추 꺼내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군인이 꼬추쇼 보여준다 ㅋㅋㅋㅋㅋㅋ"




'크윽.. 씨.발놈들.. 근데 너무 흥분돼...'



현석은 변태 같고 병.신 같은 자신의 모습을 이미 즐기고 있었다.

이제 저 양아치들이 바라는대로 철저하게 

병.신 형, 바보 형, 개찐따 군인 형이 되어줄 것이었다.



"야 졷밥아!"



그때 현석을 제일 처음으로 졷밥이라고 불렀던 녀석이 입을 열었다.



"상병 이졷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현석은 마치 선임들 똥꼬를 빨.아줄 때처럼 

녀석들의 비위를 맞춰주고 있었다.

자기보다 한참이나 어린 양아치 놈들을 빨.아주자

이미 발.기해버린 자지가 터질 것처럼 꿈틀거렸다.



'으으.. 꼬추가 또 바짝 서버린다...'



결국 꼬.추가 또 한번 최대치로 바짝 서 버렸다.

그러자 국방색 팬티에 덮여있는 현석의 귀두가 

열려 있는 청바지 지퍼 사이로 비죽 튀어나왔다.

팬티는 이미 잔뜩 더럽혀진 상태였다.

질질 싸지른 프리컴 때문에 귀두 부분이 동그랗고 시커멓게 젖어있었다.



현석은 고개를 힐긋 내려,

자신의 수치스러운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촌스러운 국방색 군인 팬티를 

어린 양아치 놈들 앞에서 굴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잔뜩 더럽혀진 팬티를 자신의 동생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거기다 국방색 삼각팬티가 잔뜩 당겨지는 바람에

벌어진 틈새 사이로 현석의 시커먼 부랄과 꼬추털, 꼬추 기둥이 슬쩍슬쩍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 봐ㅋㅋㅋㅋ 존나 촌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으으 팬티 젖었어.. 으 꼬추냄새 ㅋㅋㅋㅋㅋㅋ"



"씨.발 꼬.추털 개많네 ㅋㅋㅋㅋㅋ 팬티 사이로 다 튀어나왔어" 





"하으.. 꼬추냄새 나서 죄송합니다."


현석이 여전히 무릎 꿇은 채, 병.신처럼 대답했다.





"야 졷밥!"



"상병 이졷밥!"



"네가 상병이냐?"



"아 죄..죄송합니다. 저처럼 똥꼬로 짬 먹은 새끼는 영원히 이등병입니다! 이병 이졷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 병.신놈이 주제파악은 빠르네? 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너 그냥 오줌 싸지마!"



"자.. 잘 못들었습니다?"




현석의 굵직한 목소리가 떨려왔다.

침을 삼키자 목젖이 섹시하게 움직거렸다.




"오줌 참으라고 씨.발럼아 ㅋㅋㅋㅋㅋ"



"흐으... 근데 지금 너무 마렵습니다. 진짜 쌀 것 같습니다."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네 꼬.추잖아 ㅋㅋㅋㅋㅋ"



"아으.. 제발.. 잘못했습니다. 제발 오줌 싸게 해주십시오"



"닥쳐! 씹.새야.. 오줌 싸기만 해봐. 니 부랄 진짜로 터뜨린다!!"




덩치 큰 성인남성이, 그것도 듬직한 군인 형이

자기보다 한참 어린 동생 앞에서 벌벌 싸고 있었다.

제발 오줌 좀 싸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고 있었다.

현석의 꼬추와 부랄은 정말로 더 이상 현석의 것이 아니었다.

녀석들의 통제 아래에 있었다.



"으으.. 제발 꼬추 터집니다!"



현석이 무릎 꿇고 애원했다.

몸이 덜덜 떨려왔다.

오줌이 미칠 것처럼 마려웠다.




짝!



"아윽!"


"어쩌라고, 병.신아! 꼬추 터져도 참아!!"



현석 앞으로 다가온 녀석이 현석의 싸대기를 날렸다.

짝하는 파열음과 함께 현석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병.신 새.끼 그냥 싸우지...'




현준이 무력한 형의 모습을 보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형의 모습이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잘못은 양아치 놈들이 하고 있었지만

자꾸만 분노의 방향이 형을 향하고 있었다.



"으으.. 죄.. 죄송합니다."



현석은 어린 놈한테 뺨을 맞고도 

여전히 죄송하다고 빌빌거렸다.

그 와중에 오줌을 지릴까봐

자신의 꼬.추를 손으로 꽉 쥐어잡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오줌 쌀까봐.. 자기 꼬추 잡은거봐 ㅋㅋㅋㅋㅋㅋ"


"다 큰 군인이 오줌 지릴까봐 꼬추 잡았대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진짜 너무 쌀 것 같습니다."




현석이 꼬.추를 붙잡고,

두꺼운 허벅지를 배배 꼬았다.

땀이 비오듯 흘렀다.

발기한 자.지가 팬티 속에서 덜렁거렸다.



"하으.. 제발.."



현석이 자신의 귀두를 꽉 움켜잡고 부들거렸다.

가장 기본적인 배변 욕구를 통제 당하자,

현석은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리고 미칠 것만큼 흥분됐다.



"야 졷밥!"


"이.. 이병 이졷밥!"


"싸고 싶냐?"


"예, 그렇습니다!!!!!"


"싸게 해 줘?"


"예, 제발 부탁드립니다!!!!!!"




현석이 마치 훈련소 조교한테 대답하듯

열중 쉬어 자세를 취한 채 큰 소리로 복창했다.




현석을 조롱하던 녀석이 갑자기 벤치로 가 앉았다.



"시.발럼아 싸고 싶으면 여기까지 오리걸음으로 걸어와ㅋㅋㅋㅋ"



"예,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병.신 같네 ㅋㅋㅋㅋㅋㅋ"





현석은 정말로 오리걸음을 하며 벤치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발기한 자.지가 지퍼 사이로 튀어나와 있어서 고통스럽고 불편했다.

그래서 현석은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걸었다.

뜨거운 열기가 온 몸에서 피어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창.놈처럼 씰룩거리네 ㅋㅋㅋㅋㅋ"



"이현준 니네 형 개더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으.."




청바지가 자꾸만 말려올라가, 고간을 꽉 옥죄어왔다.

부랄과 자.지기둥이 쓸려서 아프고 따가웠다.

똥꾸멍에 청바지가 자꾸만 씹혀들었다.




마침내 벤치에 도착한 현석이 숨을 헐떡거리며 무릎을 꿇었다.



"하으.. 하으.. "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음 싸네? ㅋㅋㅋㅋㅋ"



"처.. 청바지가 너무 꽉 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끼 청바지 터지려고 한다 ㅋㅋㅋ"



"변태새.끼ㅋㅋㅋㅋㅋ 엉덩이 봐 존나 야해 ㅋㅋㅋㅋㅋㅋ 바지 존나 먹었네 ㅋㅋㅋㅋㅋㅋ"





"아... 아앙..."




그때 벤치에 앉아있던 녀석이 자신의 발을 뻗어서

지퍼 사이로 튀어나온 현석의 꼬.추를 문질러댔다.

신발 밑창으로 자.지를 비벼대자

현석은 미칠 것 같았다.



미칠듯이 마려운 오줌을 참고 있는데,

거기에 사.정감까지 더해지자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았다.

오줌과 졷.물이 서로 나오겠다고 

현석의 전립선과 부랄을, 요도를, 오줌구.멍을 괴롭혀댔다.



"아으.. 제발.. 그만..."



현석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을 싸질렀다.

허벅지를 꽉 붙잡은 손에서 굵은 핏줄이 돋아났다.

건장한 군인은 어린 양아치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할 뿐이었다.




"이야.. 땀 봐ㅋㅋㅋㅋㅋ 존나 싸고 싶다 그치? ㅋㅋㅋㅋㅋ"


"하으.. 아으.. 아응..."




신발을 벗은 녀석이 

자신의 발로 현석의 얼굴을 문질러댔다.



"크읏! 아윽!"



어린 양아치의 발은 뜨겁고 말랑거렸다. 

살짝살짝 올라오는 신발냄새와 약한 고린내가

현석의 수치심을 자극했다. 



"씨.발.. 얼굴은 반반해서 병.신 짓하니까 존나 꼴리네 ㅋㅋㅋㅋㅋㅋ"



발로 현석의 얼굴을 짓누르던 녀석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현석의 머리를 움켜잡았다.

그러고는 자신의 뜨거운 가랑이 사이로 현석의 얼굴을 박아넣었다.



"커헉!!"



현석은 자신의 얼굴 가득 느껴지는 

양아치 새.끼의 꼬.추와 부랄 감촉에 몸을 떨었다.

엄청난 수치심에 똥구멍이 근질거렸다.

정말로 지릴 것 같았다.



"창.놈 새끼야! 싸고 싶냐?"



"하으.. 예 제발 싸게 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럼 ㅋㅋㅋㅋ" 




녀석이 바짝 당겨진 현석의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현석의 꼬.추와 귀두를 마구 문질러댔다.

현석이 비명을 질렀다. 비명 같은 신.음을 싸질러댔다.



"아.. 아아.. 아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뜩 발.기한 꼬.추를 마구 문질러대자

얼마 안가 질질거리고 물이 흘러나왔다.



현석은 요의와 사정감이 동시에 일자 

정말로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 그만.. 그만!!! 아악 아픕니다!!"



"왜 네가 싸게 해달라매, 싸고 싶다매 ㅋㅋㅋㅋㅋㅋ"



현석의 꼬.추를 거칠게 문지르며 녀석이 소리질렀다.

현석은 거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로 애원하고 신음을 싸질렀다.



"아.. 아아앙.. 그만.. 꼬.추가.. 배가.. 하으.. 똥꼬가.. 이.. 이상해.."



그러고는 갑자기 두 손으로 바닥을 집더니,

가랑이를 잔뜩 벌렸다.

꽉 낀 청바지가 터질 듯 팽팽해졌다.



"씨.발 ㅋㅋㅋㅋㅋ 존나 변태같네 ㅋㅋㅋㅋㅋ"


"야.. 니네 형 자세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석이 양아치들의 조롱 속에서 몸을 부들거렸다.

좁은 오줌 구멍으로 엄청난 양의 오줌과 졷물이 밀려들자

극한의 통증과 흥분이 동시에 일었다.



"아아.. 하으... 흐어어어어어엉!!"



현석이 팬티 사이로 자신의 시커먼 꼬.추를 꺼냈다.

귀두 구멍이 몇번 뻐끔거리더니

진한 정액이 섞인 샛노란 오줌을 싸질러댔다.


현석이 시멘트 바닥 위로 엄청난 양의 오줌을 끝없이 갈겨댔다.

그 수치스러운 모습을 어린 동생과 양아치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뜨거운 오줌이 사방으로 튀었다.

현석의 셔츠와 청바지 얼굴까지 오줌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코끼리처럼 싸네 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존나 부들거려 ㅋㅋㅋㅋㅋㅋㅋ"


"야 니네 형 똥꾸멍 존나 움찔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석이 엄청난 쾌감에 엉덩이를 덜덜거리고 떨었다.

거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똥구멍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청바지가 꽉 끼고 씹혀버린 탓에, 움찔거리는 똥꾸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하으.. 하으..."




오줌이 계속 나왔다.

중간중간 울컥거리면서 졷물도 싸질렀다.

이런 쾌감은 처음이었다.



현석이 가랑이를 잔뜩 벌린 채 몸을 부들부들 떨며

끝없이 뜨거운 오줌과 졷물을 싸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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