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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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유빈 일병과 처음으로 4개의 구역을 다 돌고 2중대 막사로 돌아왔다.

그렇게 매일 밤 휴지통을 뒤져가며 정액묻은 휴지로 내 성욕을 풀었고, 마음껏 쉬었다.

목요일 다음 경계근무 조가 행정반에 붙었고 나는 요주의 인물 한경수와 같이 나가게 되었다.

어두운 표정으로 생활관에 들어오자 김유빈 일병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

한경수 병장과 나가게 되었다고 말하자 김유빈 일병의 표정도 함께 어두워졌다.

조심스레 왜 조심해야하냐고 물어봤다.


유빈 - "그게 예전에 후임하나 보일러실에서 자기 자지빨라고 시켰었거든..."


나는 깜짝 놀라서 근데 처벌이나 별다른 일은 없냐고 물어보니 창 내에서 쉬쉬하고 영창가는걸로 덮었다고 말했다.

김유빈 일병은 나도 조심하라고 말하며 무슨일 생기면 꼭 자신에게 말하라고 했다.

그날 밤 잠이오지 않던 나는 화장실에가 평소처럼 휴지통을 뒤진다음 자리를 잡고 앉았다.

눈을감고 아까 김유빈 일병이 말했던 상황을 상상했다.

'아...나한테도 빨라고 시켰으면 좋겠다...'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냄새를 맡고 있을때 화장실 위에서 소리가 들렸다.


필현 - "야 너 뭐하냐?"


나는 깜짝 놀라서 위를 쳐다봤고 목소리의 주인공은 성필현 상병이였다.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있었다.


필현 - "이시간에 누가 똥싸나 해서 놀릴생각에 봤더니 이거 똥이아니라 딸을치고있어?"

도진 - "ㄱ...그 성필현 상병님 그런게 아니라..."

필현 - "와 이새끼 너 무슨 냄새 맡으면서 쳤냐"


성필현 상병은 옆칸에서 나와 내 대변칸을 두들겼다.

나는 바지를 올릴생각도 못하고 멘붕이 온 상태로 대변칸을 열었고 성필현 상병은 내가 들고있던 휴지를 빼앗았다.

휴지 냄새를 한번 맡더니 표정을 찌푸린뒤 나를 경멸의 표정으로 보며 말했다.


필현 - "너 뭐야? 왜 남이 싸질러논 정액을 맡으면서 자위를해?"


그와중에 프리컴이 흘러내린 내 고추를보며 이어 말했다.


필현 - "그게 발기한거냐? 와 진짜 존나 작네 그 작은 ㅈ으로 남의 정액맡으면서 자위하는거였어?"


내가 대답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안절부절 못하고 있자 나에게 '너 게이지?'하고 물었다.

입을 다물고 있자 자신이 찍은 동영상을 부대에 퍼트린다고 하면서 나를 협박했고 나는 작게 끄덕였다.

성필현 상병은 너무나 즐겁고 재밌다는듯이 나를 쳐다봤다.


필현 - "야 딸쳐봐"


그러면서 자신의 휴대폰을 들었다.

대변칸은 활짝 열린상태였고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오면 곤란한 상황이였다.

내가 문이라도 제발 닫아달라고 하자 그럼 빨리 치면 되지않냐고 억지를 부렸고,

나는 결국 성필현 상병의 핸드폰을 쳐다보며 내 고추를 비볐다.

소추인 내가 특이하게 자위하자 성필현 상병은 'ㅈ도 작으니깐 저렇게 자위하네'하면서 말했다.

핸드폰을 보니 입대하기전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을 찍었던 상황들이 생각이 났고,

그대로 나는 사정을 했다.


필현 - "뭐야 벌써 끝이야? 야 30초 지났어 너 조루냐?"


내가 맞다고 말하자 성필현 상병은 '아 존나 웃기네 소추에 조루라...' 하면서 곰곰히 생각하더니 말했다.


필현 - "너는 내가 전역할때까지 내가 부르면 무조껀 나와라"

도진 - "네...알겠습니다! 성필현 상병님!"


그러더니 휘파람을 불며 화장실을 나갔다.

나는 긴장이 풀려 변기에 주저 앉았고, 잠시동안 멍하니 있었다.


성필현 상병님은 내가 근무 투입하기 전날까지 나를 매일 불렀다.

그리고서는 시도때도없이 자신의 앞에서 자위를 시켰고, 근무전날에는 하도 정액을 싸서 투명하게 오줌처럼 나왔다.

나는 매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고, 내 모든 모습은 핸드폰에 담겼다.


필현 - "근무가서 핸드폰 잘보고 있어라 쉬는날 언제언제인지 아니깐 재깍재깍 답장하고"


그렇게 근무 당일날까지 성필현 상병님은 나를 괴롭혔다.

한경수 병장님은 근무신고를 한다음 간부들이 없는곳에서 바로 나에게 모든짐을 넘겼다.


경수 - "야 몸 좋네 시발~ 나는 몸이 않좋아서 내것좀 들어줘라"


나는 그렇게 모든짐을 한아름 짊어지고 섹터에 올라갔다.

아무리 내가 운동을 했다지만 군장과 총까지 들기에는 조금 무리였다.

겨우겨우 낑낑거리며 들고 올라왔고, 지정된 장소에 군장을 풀고 경계작전을 펼쳤다.

한 이틀쯤이 지나자 한경수 병장님은 의자에 앉아 있다 핸드폰을 했다.

내가 조심스럽게 어떻게 핸드폰을 반납안하고 하시냐고 물었더니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말했다.


경수 - "너 병.신이냐? 공기계냈지"


덩치만 크지 대가리는 빠가네 하면서 나를 욕하는소리가 등뒤로 들렸다.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1구역 마지막 날 밤에 한경수 병장이 핸드폰을 보더니 나를 불렀다.

그러더니 의자에 앉아 다리만 벌린채 고개를 까딱거렸고, 나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잠시 멈칫했다.

내가 생각한게 맞나 수십번을 고민하고난다음 조심스럽게 기어가 한경수 병장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짝!' 소리가나고 내 고개가 돌아갔고, 한경수 병장은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말했다.


경수 - "이새끼 이거 진성 게이새끼네, 더러운새끼"


그러더니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나와는 다른 커다란 자지를 꺼내놓고 내 얼굴을 툭툭 쳤다.


경수 - "빨고 싶어? 필현이 말대고 존나 걸.레네 너 사회에서 뭐하다 들어왔냐?"


나는 사실대로 SNS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살았다고 말했고, 한경수 병장은 내 SNS를 치고 들어가 구경했다.

볼때마다 점점 표정은 구겨졌고 종국에는 경멸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봤다.


경수 - "미친새끼였네 이거?"


하지만 그런 표정과 별개로 한경수 병장님의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해있었다.

조용히 커진 자지만 처다보다가 빨아도 되냐고 물었다.

한경수 병장님은 진짜 '이새끼 뭐지?'하는 표정으로 있다가 맘대로 하라고 하셨고,

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쥐고 혀로 핥았다.

그다음 입에 넣어서 목구멍 까지 스스로 켁켁거리면서 집어넣었다.


경수 - "하아....개.새끼...존나 잘빠네"


한경수 병장님은 그렇게 내 머리를 잡고 무자비하게 자지를 쑤셨고, 나는 눈물 콧물을 흘렸다.

그렇게 잠시후 옅은 신음과 함께 목뒤로 정액이 넘어가는게 느껴졌고, 자지를 빼내자 침이 길게 이어졌다.

병장님은 침으로 끈쩍거리는 자지를 내 얼굴과 옷에 닦고 다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했다.

나는 내심 아쉬웠지만 아무렇지않게 일어나 마무새를 정리하고 경계를 다시 섰다.

아마 한경수 병장님은 내가 사정한것을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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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쪽지주셔서 이번에 제 고추와 함께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돔아니라 노예새끼입니다 고추도 작고 조루입니다.

사진들을 많이 요청해 주셔서 닉네임 적어서 인증합니다. (7~8cm정도 입니다.)

노발아니라 발기된거 입니다.


댓글에 많이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쪽지로 욕설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사진은 이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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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qpfld13" data-toggle="dropdown" title="엘오브이엘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엘오브이엘</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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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너무 좋네요 특히 군대안에서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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