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리개 -25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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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데서 무언가를 한것은 오묘한 경험이었다. 솔직히 마음에는 들지 않았지만 원하기에 어쩔수 없이 있었다.
다시 집에, 이제 수십일 있어 정겨운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출근인지 떠나버린상태다. 그가 돌아오면 무엇을 해줘야 그가 즐거울까 고민해보았다.
자잘하게 자란 머리카락을 다듬고 거기에 있는 음모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제 거울속의 내모습은 무척 자연스럽다. 그가 돌아온다 생각하니 시간이 너무 느리게 느껴질 정도다. 그렇게 기다리다 낮잠을 잔다. 기다리는건 너무 힘들다.
눈을 뜨니 그는 내 옆에 누워 있었다.
그는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엄청 피곤했던거 같다. 지켜보는 그의 모습은 계속 봐도 매력적이다. 내입은 저절로 그긔 그곳에 다가가 목 깊숙한곳까지 넣는것을 반복한다. 구역질을 반복해서 눈에서 눈물이 나고 입에서 침은 농도높은 침이 계속 나와도 반복했다. 그의 그것은 알아서 나의 노력에 반응하듯 더욱 커지고 단단해진다. 입으로 직접해서 반응을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다.
깨어났는지 그의 손은 삭발된 내 머리를 어루만진다. 이러한 그의 손 하나에 나는 열심히 한거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
그의 그곳에 나의 침을 잔뜩 묻히고, 나는 무릎꿇고 그의 몸 위에 나의 부족한 곳을 가득히 넣는다. 이제 그의 몸을 내몸속에 넣는데 고통은 없고 즐거움만 느껴진다. 그는 움직일 필요가 없다 내가 그의 즐거움을 위해 알아서 움직이면 된다. 바닥에 닿는 내 무릎이 아파도 그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느껴지지도 않는다.
얼마를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가 그가 절정에 다다를걱 같은 타이밍이 오면, 그는 내 양팔을 잡는다. 나는 굳이 묻지 않아도 이유를 알고 다시 속도를 줄이거나 아예 멈춘다. 그럴때는 나는 최대한 깊숙하게 넣고 멈춘다. 빨리 해서 그가 절정을 넘기는 대신, 최대한 가득히 그의 것을 내 몸에 넣어서 얼마나 내가 모든것을 해주고 싶은지 온몸으로 보여주고 싶다.
문제는 내몸이다. 그는 절정으로 가지 않았지만, 내 몸 중요 부위를 눌렸는지 내가 절정을 넘기고 말았다. 분수 뿜듯 엄청난 양이 나왔다. 그의 얼굴까지 튀었는데 눈을 찡그렸다. 현자타임에 엄청난 굴욕감이 들었다.
그런데 그는 그 굴욕감을 즐기는거 같다. 그는 그의 절정을 통제하기 위해 내팔을 잡고 있었는데, 내가 싸도 손을 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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