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9(동네 형에게 약점을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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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를 만지는데 자극이 심하다.
못하게 했는데 또 한다.
손이 내 옷속으로 들어온다. 거침이 없다
장애물 없이 내 중요한 부위를 만진다.
나는 싫지만 그가 원하는데로 의지와 상관없이 당하고 있었다...
커진다. 사정의 쾌감을 알고 있는터라...
어쩔줄 모르겠다...
어느정도 사키는 데로 할수밖에 없었다.
집에는 둘뿐이 없고...
천천히 아랫쪽 옷을 내리고 나를 새운다 침대에 앉은 그가 내 것을 입에 물었다.
천천히 애무해준다 나는 극도로 흥분했다.
어리고 처음 겪는 애무 책에서 여자들이 해주는 건 본적이 있다.
순진했던 나도 책이나 소설로 본건 있어서...금방 사정을 했다...
싫지만 쾌감이 머리로 올라온다 나도 모르게 몸을 떤다.
한번...그가 또 자극한다...재차 같은 반응을 보인다...
내가 무너진다...
두번째...계속된다 침대에 눞혀져서 그에게 몸을 맞기고...
그의 입에다 세번째....
흥분속에 처음 맛보는...
지속적인 오르가즘을 느꼈다. 짧은 시간에...
이게 시작이다...
어린 나를...눈뜨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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