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10(동네 형에게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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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반응하고 사정하는 걸 보면서 그가 즐거워한다. 

처음엔 나만 사정하게 했다. 

그는 내사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몸을 가지고 흥분시키고 못참고 당하며 사정하는 것을 보면서 즐겼다..
나를 여자처럼 애무하고 흥분 시킨다...그렇게...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이났다 그리고 그는 돌아갔다 서로 말못할 비밀을 하나씩 간직한채...

다음날도 조용하다. 

집에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난데~..." 

그 형이다. 

"저녁에 시간되냐?" 

" 예?? 왜요?" 

어머니 계셔요... 

조용히 잠깐 나오란다. 

한가한 늦 저녁 주위가 어둡다. 

형이 오라는 곳에 갔다. 

시골 농막주변이다..

지금은 컨태이너를 갔다 놨는데 그땐 인적이 드물게 다니는 곳이다.  

그가 먼저와서 기다렸다. 

내 손을 잡아 끈다. 

나를 세우고 윗옷을 벗긴다 아래옷도...

몸을 애무한다....

손으로 터치만해도 흥분한 나는 바로 사정한다 

그의 혀로 온몸이 성감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또 사정을 시킨다...

나도 모르게 서서히 이 비밀스런 만남의 쾌감에 빠져들었다...

오라고 하는 곳으로 가서  애무 당하고 사정하고 쾌락을 즐기며 집으로 돌아온다. 

반복적인 그의 길들임에 빠져 나갈 수 없는 노리개가 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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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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