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13(동네 형에게 길들여지기.)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휴일 어느날 집엔 아무도 없다...

화장실로 가서 이상한 상상으로 관장을 해볼 생각을 했다. 

관장을 하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고 하는데...확인하고 싶었다...

지하수를 펌프를 달아 쓰던 집이라...꼭지에 껴져있는 호스를 이용 했다.

수압은 좀 약하다...뒷쪽에 가져다 대려는 상상에 발기되기 시작한다...

왠일이야 흥분된다...

호스끝이 뒤쪽에 닿는데 더 흥분된다...

수도를 나중에 천천히 열었는데 잘 안된다...

갑자기 흥분되어 어쩔줄 몰라했다...

조금씩 물이 몸속으로 들어온다...빠르게 변기에 않았다.  

곧 쏟아진다...좀 그렇다 지저분하단 생각을 했다.

변기물을 내리고 정리 했다...잘 안된다...처음이라 서툴고 그래도 좀 시원했다. 찬기운이 몸속으로 들어온 것을 느끼고 장속의 느낌이 서늘하다....

이걸보고 시원하다고 하는건가...ㅎ....그렇군....그렇게 이해했다....
 낮에 연락이 왔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니 그가 집으로 왔다...

곧 엄마가 오실 시간인데...일단 내 방으로 가서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성감대가 발달되어 간다...건들기만 해도 여기저기 온몸이 반응하고 있다...

점점 더 성감이 발달되는 느낌이다. 

만나면 만날수록 애무를 받으면 받을수록 쾌감이 더해가고 즐기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그의 손가락이 의례 그렇듯이 내 뒷문을 건드린다..

조금씩 넣어보려 시도한다...속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관장을 해서 거부감이 적어진 나자신에 대한...

이런 샹상을 하는데 좀 더 깊게 들어온다. "아~아파요"

"관장해봤어?..." 

물어 본다...대답을 안했다... 다시 물어보길래 

"안했어요..." 라고 대답했다....

손가락을 꺼내서 냄새를 맡아본다...말이 없다. ..

그 때 이미 눈치를 챈것 같다. 

말은 안해도 손가락에 다시 침을 바르고 손가락 한개를 다시 넣으려한다...

앞쪽을 애무하며 쾌감이 내 의지를 앞지를 때 문을 뚫고 들어왔다...

"음...아..." 

내가 빼려고 할 때 나는 그런채로 사정을 했다...쾌감이 더 커졌다...

나도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