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으로 떨어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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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은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현우와 플을 하거나 현우의 뒤보 지를 바가줬다. 마치 주인을 기다리는 암 캐는 그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성근의 거 근이 현우 속으로 들어올때면 마치 벌렁거리듯 괄약근이 움직였고 중간에 바키면서 늘 사 정을 했다.
지철도 현우와 애 널섹을 경험한 후 성근이 머무는 집에 자주 들러 현우를 농 락하고 시작했다. 지철은 자신의 굵은 손이 들어가는 현우의 뒷보 지가 너무 신기했고 그곳을 쑤 셔주면 사정을 하는 현우가 신기했다. 농도도 점점 짙어져 이젠 볼일을 보고 휴지 대신에 현우의 입을 이용해 말끔히 닦아냈다. 현우는 이제 익숙해져서 무엇이든 시 키는건 다하는 암 캐로 변해가고 있었다.
수진은 집을 나가 모텔을 들락거리며 몸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끔 성근을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자 포기하고 창 녀로 변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느날 지철이 친구들에게 현우의 얘기를 한 후 친구들도 현우를 어떻게 해볼까 궁리를 시작했다. 주말이 되어 야외로 놀러간 성근은 여장 차림에 개목걸이에 개줄을 채우고 현우를 그곳에 데려갔다. 시골에 있는 지철의 시골집이었는데 아무도 없어 그곳에 여장을 풀었다. 근처에 낚시터도 있고 한적한 곳이라 술마시고 놀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 집에는 키우는 송아지만한 개가 두 마리 있었는데 성근은 그곳의 개들과 함께 지내게 했다. 개집에 묶여 개처럼 개밥그릇에 밥을 먹었고, 잠도 그곳에서 잤다. 밥을 먹으면 커다란 개들에 밀려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겁을 먹어 두 마리 숫캐가 다 먹고나서야 남은 개밥을 먹어야했다. 성근은 현우의 항 문에 우유를 집어넣어 가득찬 항 문속의 우유가 흘러나오면 커다란 수캐가 혀로 핧아 먹어 은근히 느끼며 몸부림을 쳤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성근의 친구들은 웃으며 번갈아가며 자신들의 물건을 현우의 입에 물리고 오 럴을 시켰다. 사 정한 정액은 고스란히 현우의 목구녕으로 삼켜졌다. 시내에서 고기를 잡다가 성근은 묘한 미소를 짓더니 미꾸라지를 현우의 항 문속에 집어넣었다. 몇마리의 미꾸라지가 들어가자 현우는 꿈틀거리며 계속 몸부림을 쳤다. 식사때가 되면 어김없이 수캐들에게 밀려 주변에서 서성이다 남은 짬밥을 혀로 핧아 먹었고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겨졌다.
성근과 친구들은 현우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개목걸이에 개줄을 차고 기어서 다니다 성근은 밭에 있는 알타리무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걸 뽑더니 냇가에서 씻어서 비닐로 감싸고 현우의 보,지에 넣었다. 아직 파란 잎이 있어서 마치 엉덩이에 무가 난 모습이었다. 그렇게 하고 데리고 오는데 길에서 어린아이들이 그모습을 목격했다.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이 둘은 웃으며 개줄에 후 장에 무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킥킥거리며 웃었다. 현우는 수치심에 고,추가 발기가 되어 더 우스운 모습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일행은 현우를 데리고 다시 개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커다란 숫캐의 거시기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하더니 성근이" 개,조슬 빨아" 하고 명령하자 잠시 망설이던 현우는 혀를 이용해 빨고 핧기 시작했다. 몇분 개속 빨자 숫캐는 사,정을 했고 입가에 묻은 액을 핧아서 먹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도 촬영이 되어 현우는 이번에 진짜 암.캐가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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