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40(동네 형들에게 돌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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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컨테이너 안에서 네명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나는 침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내려왔다...
그가 침대에 걸터 앉아서 앞ㅂㅈ로 빨도록 손짓한다..
나는 침대를 짚고 의지하며 허리를 굽혀 시키는 대로 움직인다.
이내 두손으로 나의 두꼭지를 애무했다...
뒤에선 친구가 속옷을 내리고 엉덩이를 찰싹 찰싹 친다...
"다리벌려..."
머리속에서 수치의 쾌감이 몰려온다...
"더~그렇지~"
그의 얼굴이 다가 오며 입김이 문에 전해온다...
흥분과 함께 갑자기 조여진다...
무언가의 기대감에 뒷문쪽의 신경이 예민해 졌다...
혀의 끝 부분이 조금 닿은 채로 위아래로 움직인다...
입이 가득 채워져서...신음소리가 코로 흘러 나온다...
뒷문이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찔거린다...
오늘 처음온 형은 나의 물건을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그 때마다 몸이 비틀거린다...
공범의 손가락 하나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 몸이 만져지는 부위들의 자극에 의해서 속살이 수축을 반복한다...
"야 ㄷㅂㅈ쪼이는거 봐...끝내준다..ㅋ~"
"살아있네~"...
새로온 형과 손가락이 교대 되었다...
"햐~진짜 ~.입으로 하는거 같아~"...
이번엔 앞에 재갈을 물리고 있는 그의 손가락으로 교체되었다...
서로 돌아가며 구멍 안쪽의 느낌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엔 두명이 같이 넣는다...
"으 ~ㅍ...으~ㅍ..."
채워진 입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여섯개의 손이 재각기 자신들의 행동을 받아 들임에 거부감이 없도록 나를 먼저 흥분시 키고...
그들 또한 흥분하는 날 보면서 만족해 하고 있다...
이번엔 세명이 한개씩 세개가 동시에 들어온다...
손가락의 갯수가 몇 개인지 누구의 것인지 통증과 느낌만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구멍을 벌려본다.
손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벌어진다...
"으~~~ㅇ..."....
많이들 흥분한 모양이다...
공범이 먼저 일어서서 넣을 준비를 한다...셋중에 제일 크다...
일등으로 벌리고 들어온다...
속살에 비벼대며 신음을 토해낸다...
못 참겠는지 바로 빼낸다...
이웃형도...흥분해서 공범이 하는 동안 준비를 하고 차례를 기다리다...
바로 이어서 들어온다...
입에서 재갈을 빼내고 그가 내뒤로 온다...
공범의 제일 큰 재갈이 다시 내 앞ㅂㅈ에 물려진다.
"어~억..어~억..푸우~"...
이웃형도 뒷문을 통해 속살의 맛을 느끼다가...
"아~ 쌀거 같에~이야 죽인다~~"
바로 빼어낸다...
"ㅋ~으"
물건은 제일 작은 것 같다..이어 오늘 세번째 물건이 들어온다...
좋을만 하면 빠져 나가고...들어왔다 빠져 나가는게 반복된다...
나도 모르게
"아~응..아~응.."
하며 나가는게 아쉬운 듯한 소리를 내었다..
세명 모두... 쾌감을 즐기며 최대한 오래 느끼려 사정을 컨트롤 하는 거 같다...
서로 자리를 바꾼다...이웃형이 앞으로 와서 새로운 재갈로 갈아 물린다...
이번엔 그가 열고 들어온다...
나도 세명의 서로다른 성향과 움직임을...기대하는 즐거움으로 쾌감을 반복하며...
유희의 시간이 길~~게 유지되는 경험을 처음으로 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온몸의 성감대가 세명의 남자들로 부터 자극되고 있다...
(ㅋㅋ aki85 님 너무 빨리 읽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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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려지네요
읽으면서 앞에서도 꿈뜰꿈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