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읽는다.....42(경상도 앤과 2번째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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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애널 플러그가..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다 

여러 단으로 되어있고 뒤로 갈수록...다음 단은 좀 더 크다...

"아...천천히~"좀 덜 풀어진 탓일까?...

이물감이...

세번째 단이 들어오기 시작했다....좀 부담스럽다...안되겠다....

"아~그만...." 

"괜찬아 힘빼..." 

"넌 가능 할꺼야....ㄱㅂㅈ야..." 

그말에 복종심이 생겨 나며 흥분하기 시작 했다...

그럴까?...그는 나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힘을 빼고 참고 있었다...마지막은 작은 아이들의 주먹만 하다...

"으~~~~" 

힘겹게 벌어지는게 느껴진다....

"아..흐..." 전부 다들어 왔다...

맨끝은 가늘다 애널 확장용 인가?....

"ㅋ~ 거봐 내가 넌 된다고 했지~" 

일단 다 들어오니 좀 났다...아니 이게 들어가다니??  

"얘는 두번째 단에 걸치고 있었는데...넌 역시 ...ㅋㅋ"  

그리고는 내입에 물건을 넣은채로 앞뒤로 즐기고 있는 올의 뒤에 가서 같이 즐긴다 ...

둘의 엇박작자가 내입에 전해 온다...

내 뒤는 커다란 이물감으로 채워져 있다...둘은 그가 하라는 대로 움직 였다...

내 뒤의 이물을 빼어 낸다...."아~으~흡." 뭔가 왠지 허전하다...

나와 올은 69자세로...그는 내뒤에서 확장기가 빠져나간 허전함을 채워준다...

그래도 뭔가 부족한...이 느낌은...무엇일까? ...

앞쪽의 느낌과 뒤쪽의 박자에 맞추어 나도 허리를 움직였다...쾌감이 느껴진다...

69자세로 내 눈앞에 있는 올의 구멍 안으로 앉아서 집어넣으려한다...

모든 순간이 한눈에 보인다...점점 흥분해 간다...

이번엔 침대등받이에 등을 대고 앉자있는 올위로 내가 무릅꿇고 앉아서 위에서 삽입를 했다...

입으로 하듯이 머리를 입구로 위아래로 얕게 뭄직이며 쪽쪽 빨아준다... 

들어갈 땐 힘을 빼고 나오면서 머리가 있는 위치에 맞게 조여준다....

"으~~으~~"....올이 미친듯이 신음한다...

그가 올에게 물어본다...

" ㅂㅈ맛이 어떠냐?...쥑이지..." ...

"아 ~ㅆㅂ ㄱㅂㅈ... 손으로 하는거 같아..." 

그가 내등을 앞으로 민다...반쯤 앞으로 숙여졌다...

뒤쪽에 들어가 있는 장면이 훤히 드러난다...

올이 나를 꼭 안고 가늘고 긴 물건을 내안으로 움직여 댄다....

"햐~ 니들 죽인다...ㅋㅋ" 그가 내 뒤로 다가온다...설마?...

올의 물건이 들어와 있는 구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본다...

이어 두개를 넣어 충분히 벌려본다...

바로 빼내고 풀발기된 머리를 가져다 대며 구멍 위쪽의 벌렸던 틈으로 압력을 가한다...

"아아 잠시만..."동시에? 두개를....

"참아...천천히 할께..." 확장기의 효과 인가?...가능 할꺼 같다...

통증이 좀 있지만 천천히 벌어지고 있다...

"잠시만요~아~헉.." 들어 왔다...

그가 천천히 안에서 움직인다...플러그가 빠져나간 좀전의 허전함을 완전히 채워준다...

그의 최종 목적지가 이 것 이었나...

"..으ㅆ...ㅂㅈ야 된다고 했지..."

천천히 움직이다 그가 쏙 빠져 나갔다 또 허전해진다. 또 다시 채워 진다..

"ㅂㅈ맛 죽이는데~ㅋㅋ" 다시 반복 된다

"아~응.."연신 아쉬운 신음이 새어 나온다...내게 물어본다..

"좋아~?....

"네~"..."또...넣어줄까?"

"네~."

"넣어주세요 해야지...." 나는 정말 ㄱㅂㅈ인가?...

"아~아~나....나..."....힘을주며 다시 쑤~욱....넣어 준다...

반복되는 출입에...통증과 함께 만족감이 밀려온다...

나도 모르게 사정이 시작 된다...일정하게 내안에선 조임이 반복되고...

두개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인다....

순서는 다르지만 내안에 쾌락의 최종 산물들을 쿨러쿨럭 짜내기 시작한다...

"아~ㅆ...아~ㅆ..."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떼지어 울부짓는다...

ㅂㅈ난 암케들 처럼...나도 정말 오랫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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