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민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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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시점-


"헉헉헉헉"


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

처음이다. 이런 늦은시간에 산을 타서 학교로 가보기는...

혹시라도 이장이나 다른 사람들을 마주칠까 무서워 인적이 드문 산길로 가고 있다.


"으악!"

또 자빠졌다.

벌써 세번을 자빠지고 굴렀다.

무릎이 쓰라려 죽겠다, ㅅㅂ.


하지만 아픈게 대수랴...

선상님... 우리 선상님...

도저히 선상님을 이대로 두곤 잠을 잘수가 없을거같다.


이장님과 청년회장이 무서워서 죽자고 도망왔지만...

너무 걱정된다.

선상님은 어떻게 됬을지...


저멀리 불빛이 보인다.

설마 아직도 이장이 있을까?


교문을 들어서자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린다.


"후우후우후우"


살금살금 조심조심....

조용히 선생님방 창문쪽으로 다가간다.

그때!


"흐윽! 하윽~"


이건!!!

분명 선상님 소리!!

그것도 선상님 신음소리다!!!

 

설마... 아닐거야...

바로 뇌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장면...

아니야 아니야...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다른 목소리...


"찰싹! 껄껄껄"


이건 이장님 목소리!!!


도대체 무슨...

침을 꿀꺽 삼키고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엉금엉금 선상님방 창문아래까지 기어간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허리를 피고 방안을 살핀다.


"!!!"


순간 나도모르게 안돼 라는 소리를 외칠뻔했다.

꾸물꾸물 기어오르는 안돼라는 단어를 다시 삼키기 위해 침을 꿀꺽 삼킨다.


방안에는 선상님과 이장님이 계신다.

다행이 둘다 창문을 등지고 있다.

그리고 그리고... 두사람은 모두 옷을 벗고 있다.

선상님은 다행이 밧줄이 풀린상태이지만... 하지만... 

이런모습을 보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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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은 얼굴과 가슴을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는 하늘높이 들어올린채 엎드려 있다.

그리고 이장님은 그런 선상님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선 손으로 선상님의 엉덩이와 자지를 마구 짓이기고 있다.


"흐윽 제 제발 이장님 하앙~ 거 거긴 하앙~"


"츄룹츄룹 찌걱찌걱 할짝할짝"


"흐응 하윽 아악! 아 아파 흐윽"


이장님이 선상님의 엉덩이를 깨물자 선상님은 비명을 지른다.


"껄껄껄. 김선상 방딩이 넘 탱탱한거 아인교? 아주 터지블겄네. 흐흐흐"


"흐윽흐윽 이 이장님 하앙~ 흐윽"


"글고 구멍은 와이리 쫄깃하노. 여태 내 졷으로다가 길을 내줬는디 아직도 좁아브네."


"하아하아. 흐응~ 하윽."


"아이고 엉덩이 맛나다. 맛나 허벌라게 맛있어브러. 뭔놈의 엉덩이가 이리 다노~ 할짝할짝."


"하앙하앙" 


선상님의 하얗고 깨끗한 엉덩이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온통 울긋불긋 붉게 물들어 있다.

곳곳에 이빨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다.

선상님은 힘드신건지 아님 느끼시는건지 엉덩이를 연신 부들부들 떨며 교성과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다.

선상님의 졷에는 힘이 바짝 들어가 꼿꼿하게 서있다.

그리고 끝에선 바닥으로 하얀 실을 늘어뜨리고 있다.


선상님도 느끼시는 건가...

선상님도 좋은건가...

화난다. 질투난다. 미치겠다.


선상님은 내껀데...

왜! 왜!

맘같아선 당장에라도 방안으로 뛰쳐 들어가고 싶다.


"(선상님의 엉덩이를 때리며) 찰싹! 이런 음탕한 방딩이 같으니. 흐흐흐"


"하윽! 하아흐으"


한참을 그렇게 이장님은 선상님의 엉덩이와 졷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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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갑자기 선상님을 바닥으로 눞히더니 선상님 머리쪽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선상님의 머리카락을 붙잡더니


"뭐하는교. 빨랑 안물고! 내졷 안보이요? 터져불것네."


이장님의 재촉과 함께 선상님이!!!

선상님이 이장님의 졷을 입에 머금는다?!


어떻게!!

우리는 그렇게 해달라고 애원해도 안해주시더니...

이장님의 졷은 아무렇지도 않게 빨아주잖아!!


너무해 너무해!!


"츄룹츄룹 할짝할짝 우웩 할짝 츄룹츄룹"


그것도 아주 열심히 빨아묵자나!

마치 사탕빨듯이...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빠신다.


"하아~ 좋아분그르. 허허 울 김선상 아주 잘빠네. 그라제, 그랗게 빠라부러야제."


이장님은 아주 흐뭇한지 연신 껄껄대며 선상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선상님의 졷을 조물딱 거린다.

이장님의 손가락 끝이 선상님의 귀두부분을 문지를때마다 선상님은 온몸을 부르르 떤다.


"선상. 다리 벌려보소. 내 선상님 구멍 만져줄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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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의 한마디에 선상님은 아무런 반항없이 천천히 다리를 벌리신다.

우리는 매달리고 애원해도 안되던걸 이장님한테는 저렇게 친절하게 벌려주신다.

혹시라도 내려갈까니 자신의 손으로 다리를 잡으신다.

선상님이 너무 밉다. 너무 미워 죽겠다.


벌려진 선상님의 다리사이로 분홍빛 구멍이 보인다.

약간 벌려진 구멍은 이장님의 침때문인지 아님 우리가 발라준 젤때문인지 번들번들 거린다.

불과 좀전에 내가 들락거렸던 저 구멍...

저 구멍은 내건데...


이장님이 손가락이 선상님의 구멍을 이리저리 희롱한다.

그러더니 뱀새끼마냥 선상님의 구멍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한다.


"흐읍 흐음.. 츄룹추룹"


고통인지 아니면 느끼시는건지 좀전보다 더욱 큰 떨림을 보이시는 선상님...

하지만 선상님은 절대 입에서 이장님의 졷대가리를 안놓으신다.

저렇게 열심히 빨아주시다니...


"찌걱찌걱찌걱"


이장님의 손가락이 선상님의 구멍속을 들락거릴때마다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꾼다.


"츄룹츄룹 우웩 할짝할짝"


그 사이사이로 선상님의 입에서 화음을 넣어주신다.


도저히 못참겠다.

난 서둘러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 빳빳하게 꼴려있는 내 자지를 움켜쥔다.


선상님.. 너무밉다.

하지만 미우면서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저렇게 야해도 되는건가...

저렇게 이뻐도 되는거냐구...


한참을 열심히 졷을 빠는 선상님한테 


"아따 안되겄구먼. 내가 선상님 입좀 쪼까 더 느껴불고싶은데.. 이놈의 졷대가리가 도저히 안되겄다구먼 허허."


선상님을 바닥에 눕히더니 선상님의 두 다리를 잡고선 선상님의 머리쪽으로 올려버린다. 그리고 대식이가 놓고간 젤을 자신의 자지에 덕지덕지 바른다.


"헉! 이 이장님 잠 잠깐만.."


"아따~ 선상. 뭘 그리 겁먹소. (선상님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껄껄껄 이미 내 졷으로 길난거 잊어부렀소? 걱정마소. 내 설마허니 선상 아프게 할까."


설마설마 했건만...

역시... 이미 선상님의 구멍에 저 더러운 졷이 들어갔단말인가.

너무 화나미치겠다.

흑흑흑

울고싶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내 졷은 죽을생각도 없는가보다.


난 열심히 졷을 흔들고 또 흔든다.


선상님은 이장님의 말에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저 이 이장님 살살.. 제발 살살..."


"껄껄껄 걱정마소. 그나저나 선상 와이리 이쁜짓만 골라서 하누. 사람 애간장 녹여부네..흐메 돌갔다. 어디... "


이장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더니 이장의 졷이 선상님의 구멍입구에 닿은다.

순간 선상님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

내쪽에선 선상님과 이장의 엉덩이만이 보인다.

이장님의 저 흉직한 졷이 곱디 고운 울 선상님 구멍속으로 파고든다고 생각하니 돌아버리겠다.


으으.... 제발 하지마...

졷이 부러져버려라..

신이시여 이장의 저 더러운 졷좀 부러뜨려주세요...


하지만 내 애원은 한낱 소리없는 메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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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졷이 선상님의 구멍속으로 조금씩 파묻혀 사라진다.

그리고 동시에


"흐윽..이 이장님 제발 살살 아 아파..흐윽"


"아따 미처블겄네. 김선상 누구 죽는꼴 보고싶소. 와이리 맛있게 물어제끼는교. 하아하아. 그냥 확 바가불까?"


"하악 아 안돼 안돼요 흐윽 제발 흐윽흐극"


"껄껄 울 선상 이쁜고로. 내가 천천히 묵어줄게. 껄껄 쪽쪽"


"쪽쪽 쪼옥~ 웁웁 쭈웁"


헉 이소리는!! 

이젠 선상님의 입술마저 저 이장한테 뺏기다니...

저 앵두같은 선상님 입술이 뭉게진다고 생각하니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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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와중에도 이장의 졷은 선상님의 구멍속으로 파고든다.

그리고...


"철썩...철썩...철썩...하아하아"


"처벅...처벅...처벅..흐윽 하윽 처 천천 하윽"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동시에 이장의 엉덩이가 앞뒤로 들썩들썩거린다.

동시에 선상님의 엉덩이살이 이리저리 뭉게진다.

동시에 선상님의 흐느낌과 이장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철썩철썩철썩 아따 와이리 좁노."


"처벅처벅처벅 윽윽윽 흐윽"


"철썩철썩철썩 껄껄 좀전에 길을 내줬는디 아직두 이리 좁은교."


"처벅처벅처벅 하윽하윽 아 아파요 흐윽"


"철썩철썩철썩 선상 걱정마소 하아...내가 이쁘게 길 다시 내줘블랑께."


"처벅처벅처벅 아윽 아윽 이 이장님 제발...살살 하윽"


한참을 그렇게... 선상님의 구멍을 짓이기던 이장은 


"선상... 졷 안빠지게 함 엎드려보소. 내가 시원하게 박아줘불랑께. 흐흐흐"


"허윽허윽...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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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님은 이번에도 이장의 지시에 한마디 대꾸도 없이 천천히 몸을 돌려 엎드리기 시작한다.

혹시라도 이장의 졷이 자신의 구멍에서 빠질까니 조심조심 움직인다.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시던 선상님은 개처럼 엎드린다.

나도 뒤치기 하고싶었는데..

내가 얼마나 저걸 하고 싶었는데...

저걸.. 저걸.. 


"퍽퍽"


좀전보다 더욱 크고도 찰진 마찰음과 함께 이장과 선상님의 교잡은 다시 시작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장과 선상님의 몸이 약간 틀어져서 두사람의 옆모습이 보인다.

이장은 선상님의 엉덩이를 마치 자신의 뱃살로 때리듯 인정사정 없이 박아댄다.


"퍽퍽퍽 선상. 우짜요. 좋지?"


"찌걱찌걱찌걱 흑흑 하악하악 이 이장님 살살 하윽"


"퍽퍽퍽(선상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며)찰싹! 우짜냐구 선상"


"찌걱찌걱찌걱 아흑 좋 좋아요 흐윽 흐윽"


"퍽퍽퍽 껄껄껄 하아. 그랴그랴 좋아블제?"


"찌걱찌걱찌걱 하윽 흐응 네하윽 흑흑"


아니죠 선상님. 거짓말이죠?... 이장이 시켜서 그러는거죠?

절대 좋을리 없잖아요.

아닐거야.. 아닐거야.


머리가 아파온다.

온몸에서 열이 솟아오른다.

이마에 땀이 주륵주륵 흐른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난 졷을 열심히 흔든다.


"퍽퍽퍽 선상 내가 선상 좋은데 찔러줄까?"


"찌걱찌걱찌걱 흐윽흐윽 하윽 아 네 흐윽"


"퍽퍽퍽 그랴그랴 그라믄 선상 함 애원해보소. "


"찌걱찌걱찌걱 흑흑 아흑 하윽"


선상님 애원하지 마요.

제발 하지마.


"퍽퍽퍽 (선상님의 엉덩이를 다시 내리치며) 찰싹! 어서 뭐하는교?"


"찌걱찌걱찌걱 아흑! 이 이장님 흐윽"


안돼요 선상님. 제발... 애원하면 저 정말 화낼거에요.


"찌걱찌걱찌걱 이 이장님 흐윽 좋 좋은데 흐윽.. 찔러 하윽"


"퍽퍽퍽 응? 뭐라구?"


"찌걱찌걱찌걱 찔러 찔러줘 하윽 흐윽요"


"퍽퍽퍽 흐흐흐 그려그려"


이장이 선상님의 구멍속을 여기저기 쑤시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그러다


"찌걱찌걱찌걱 하악~ 흐윽 그 그만 거기 하응"


"퍽퍽퍽 껄껄껄 그려그려 좋제 응 좋제 요년아?"


"찌걱찌걱찌걱 하윽 아 아니 흐응 하응 아 안돼 하악"


"퍽퍽퍽 이 요망한뇬. 좋지? 좋지?"


"찌걱찌걱찌걱 으흥 아 안돼 이장님 거기 하응 흐윽"


선상님의 입에선 어느덧 고통의 신음소리보다 느끼는 비음을 더욱 많이 흘리고 있다.

흑흑흑 선상님. 어떻게 그럴수 있어요.

이장은 얼마나 뿌듯한지 연신 껄껄거리며 선상님을 비웃는다.


"퍽퍽퍽 하아하아 선상, 선상은 이렇게 내말만 잘들음 되는교. 알겠는교."


"찌걱찌걱찌걱 하응하윽 흐응흐응"


"퍽퍽퍽 이뇬아! 얼릉 대답안혀?"


선상님 대답하지 마세요. 제발...


"찌걱찌걱찌걱 하흑 네 네 하윽 이장님 네 흐응"


"퍽퍽퍽 껄껄껄 그려그려 그래야제"


"찌걱찌걱찌걱 흐응 이 이장님 제 제발.. 저저흐응"


"퍽퍽퍽 그려그려 요년아 좋아죽겄제?"


"찌걱찌걱찌걱 하악~ 이장님..저 저 도와주시는 하응 거죠 흐윽"


"퍽퍽퍽 옹야옹야 너가 내말만 잘들으믄 내 네뇬 아주 이뻐해줄랑께 걱정말그라."


"찌걱찌걱찌걱 흐윽 이 이장님.. 제 제발 흐응"


선상님은 계속해서 이장한테 도와달라 매달린다.

싫다. 제발 선상님... 이장한테 애원하지마요.


그렇게... 한참을 이장과 선상님... 그리고 난 열심히 움직인다.

그리고... 나부터 졷끝에서 뜨거운 졷물을 쏟아낸다.

손이 화끈거릴정도로 뜨거운 애액이 내손을 흠뻑 적신다.


"하악하악하악"


난 조용히 숨을 헐떡인다.

헐떡이는 소리가 혹시라도 들릴까봐 걱정하는것도 잠시...

방안에서 들리는 마찰음 속도가 거세게 빨라진다.


"퍽퍽퍽 요뇬아 넌 내꺼여 알긋냐?"


"찌걱찌걱찌걱 흑흑으흥 하응 으흑"


"퍽퍽퍽 요뇬아 대답안혀?"


"찌걱찌걱찌걱 네네 하응 네 하악 흐윽"


한참을 그렇게 힘차게 선상님의 엉덩이에 방아를 찍던 이장이 갑자기 선상님을 밀쳐 눕힌다.

그리고는 선상님의 얼굴에 졷을 가져가더니 열심히 졷을 흔든다.

설마!! 안돼.. 그건 나도 못한건데

선상님 왜 가만히 계셔요. 도망쳐요 제발!!


하지만... 선상님은 눈을 질끈감고 그저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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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둑 툭 툭"


번들거리는 이장의 졷끝에서 누런 졷물이 선상님의 곱디고운 얼굴을 더럽힌다.

누런 정액이 선상님의 얼굴에 튈때마다 선상님의 얼굴이 부르르 떨린다.


이장은 선상님의 얼굴에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거다.

내건데... 내건데...


"뭐하는교. 얼릉 안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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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은 선상님의 입안에 더러운 졷대가리를 물린다.

선상님은 잠시 머뭇거리시더니 혀를 내밀어 이장의 졷을 핥은다.

싫어 싫어...

더이상 보기싫다...


난 천천히 바지를 추스르고 조용히 교문쪽으로 걸어간다.

눈이 아파온다.

눈앞이 흐려온다.

그리고...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반응이 없으면 재미없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재미없는 글을 쓸려고 시간들이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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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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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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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고 고생했구먼 요 와서 함 벌려라. 몸소 체험 시켜줄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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