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그냥 이대로도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와이프랑 관계를 맺을때도 항상 똑같은 생각, 그 후배의 물건을 받으면서 헐떡이는 와이프의 모습과
그 물건이 들어가는 그곳의 모습, 또 그걸 보고 느끼는 나...
이런것들이 복합되면서 짧은 흥분으로 마무리가 반복되었다.
어느날 와이프가 나에게 물었다.
"할 때 그런말 안하면 흥분이 안돼?"
"아니, 당신 더 느끼라고 하는거지, 그런 말 하니까. 너 좋아하면서 왜?"
"어 좋긴 한데, 나중에 진짜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 그러니까. 이젠 하지말자"
"진짜 하고 싶음 딱 한번만 해보면 되지. 사실 당신도 좀 큰거랑 해보고 싶잖아"
(사실 와이프는 나랑 할때 처음이었다.ㅡㅡ)
"말이 쉽지 어떻게 해? 그리고 당신 괜찮겠어? , 내가 나중에 그 놈하고 눈맞으면 어떻할려구?"
"ㅎㅎㅎㅎㅎ 그럼 남자는 내가 골라주면 되지 뭐.. 한번 놀아볼까?"
이러면서 또 와이프랑 관계를 맺었다.
이러한 말들이 반복하면서 와이프는 이제 자연스럽게 내 손을 후배의 그거인냥 빨아대기 시작했고
자세도 셋이할 수 있는 자세위주로 계속 내가 하였다.
.....
하루는 후배랑 헬스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나오는 길에 맥주한잔을 하러 들렀다.
이런 저런 회사이야기 끝에..다시 음담 패설의 시간이 되었다.
술은 한잔, 두잔 들어가고 혀가 꼬이면서, 저번에 나누었던 이야기로 흘렀고, 후배는 아예 직설적으로
나에게 물어봤다.
"과장님, 같이 하고 싶으신거에요? 보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과장님 쾌락이에요? 아님 형수님 쾌락이에요?"
"음.. 다 인것 같아. 셋이서도 하고 싶고, 둘이 하는것 보고도 싶고."
속으로는 사실 너가 하는걸 보고 싶어서 그래... 이런말을 하고 싶었다.
"저 어때요?"
"뭘?"
"과장님 상상속의 주인공"
"풉... " 술을 거의 쏟으면서, " 너는 하고 싶냐? " 라고 물었고
후배는 " 좋죠.ㅎㅎ, 형수님이 저 좋아실텐데.."
사실 이때 나도 미치는줄 알았다. 멀쩡한 애 입에서 이런이야기가 나오는걸 보고.
"근데 사실 과장님도 제거 만지고 싶은거 아니에요?"
"뭐~???" 나는 또한번 놀라며 술을 쏟았다.
"아니 군대에서 우리 선임도 그때 꼭 과장님 같은 눈빛이었거든요. 나 그 눈 빛 알것 같기도 한데... 아니에요?"
난 뭐라고 말할수 도 없었고,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왜 내가 니까 해줄까?, 빠ㄹ 리고 싶나?"
"빨아주시면 좋죠.여친도 없는데 DDR보다는 낫죠. 한번 해보실래요?"
너무 훅나간 진도에...어찌할바를 모르고, 나는 일어서면서 후배의 머리를 흩으리면서
짜식.. 좋아하기는.... 하면서
그자리를 피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stockingsm" data-toggle="dropdown" title="은둔소심스타킹가정부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은둔소심스타킹가정부</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잘 풀렸서면 좋겠습니다.
소설로 대리만족을 ㅋㅋㅋ
별점 5점
추천 1
드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