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72(내연남과 손님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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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거의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
"띵동 띵동~" 때맞춰 휴대폰이 울린다.
밸소리에 정신을 차려본다...다시 내연남과의 무ㅇ탤 룸안...
철없던 시절을 지나 현재의 내모습이다...
너무 쉽게 길들여 지고...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복종한다.
나 또한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 하며 흥분하고 그들이 던져주는 쾌락끝 잔유물을 얻어 먹는다...
천연 로열젤을 손에 담아 엉덩이와 구멍안에 발라준다.
나머지를 자기물건에 바르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세게 때린다...아프다...ㅠ.ㅠ
양호선생님이 발라주신 약하고는 용도가 다르다...내가 만들어낸 자연산 젤...
"기다려~"메세지가 하나온 것 같다...
구멍에 맞추고 넣으려 하다가 일어선다.
허리를 굽혀 휴대폰을 집어든다...
잠시 문자를 하나보내고 다시침대 한쪽으로 던졌다...
침대위에 머리를 쳐들고 ㄷㅂㅈ를 벌린채 대기하고 있다.
그리곤 그가 내앞으로 다가왔다.
"아~ ㅆㅂ 벌써 다 말랐네~"
그가 뭘 원하는지 이미 알고있다...
"그렇지..ㅋ~"
"혀 더 내밀어 ㅇㅂㅈ 크게 벌리고~ㅋ~"
발기된 그의 것이 혀에 얹혀졌다..좀 비릿한 향기와 함께...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한단말야~ㅋㅋ"
"딱이야 그래서 니가 좋아~"
이어 안대를 집어들고 내눈을 가렸다.
이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내 머리를 두손으로 쥐고 직선으로 된 ㅇㅂㅈ구멍에 깊게 천천히 들어온다...
헛구역질로 침범벅이 되었다...몇번을 더 앞뒤로 움진인다...
그는 뒤에서 자리를 잡는다...충분히 내 타액으로 적셔진 그의 물건이
고리로 반쯤 채워진 ㄷㄱㅁ안으로 벌리며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한손으로 로대오 하듯이 체인을 부여잡고 앞뒤로 안쪽에서 주는 자극를 즐기고 있다...
체인의 당겨짐에 의한 약간의 통증도 쾌감의 일부가 되었다...
꽉 채워진 내 속살들의 마찰이 그와 나를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 뜨린다...
이때 메세지가 또 왔다 잠시 확인하고...
인터폰 근처에 가서 버튼을 누른다...
잠시후 룸의 벨이 울리고 그가 문울 열어준다...
누가 온것 같다...이중문 밖에서 잠시 얘기를 주고 받고는 같이 들어온다...
"들어와...ㅋㅋ"
"이야~ㅋㅋ" 손님은 웃음소리만 들리고 서로 말이없다...
"좀 씻고와..ㄱㅂㅈ랑 같이 셋이 즐기게~ㅋㅋ."
그가 내앞으로 오면서 말했다...
"응~그래~ㄱㅂㅈ자세 좋은데~"
"먼저 흥분시켜 놓고 있어~"
목소리가 낯익다...
다시 시작인가?
긴 휴식시간 사이에 내 현타시간이 지나며
한명이 더 추가 된다는 기대감으로 나는 다시또 그렇게 흥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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