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75(내연남과 손님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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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디지 도구로 묶여있는 작은 무ㅇ탤 룸안...
두명의 건장한 사내들의 거친 숨소리가 쉼없이 울리고 있다...
"으~ㅆ~이러다 싸겠어~"
"나도 못참겠어 ~ 좀만 쉬자~"
손님이 먼저 잠시 쉬자고 한다... 쾌감을 좀 더 길게 가져가고 싶은가 보다...
나는 거의 싸기 직전에 빠져 나가는게 아쉬운 신음을 토해냈다...
"어~우~흐~응~"
둘이 자리를 바꾼다....
앞뒤에서의 두 남자의 쾌감으로 가득찬 몸동작에 맞추어 나의 쾌감도 다시 상승하고 있었다...
이번엔 내연남이 뒤쪽으로 올라온다
다시 한번 양쪽에서 즐겨댄다....
"어ㅆ~역시 끝내주네~"
"이야~못참겠는데~"
"내가 ㄷㅂㅈ에 쌀께~"
"안되 거긴~"
"아이~ 이번 한번만~"
손님이 ㄷㅂㅈ에 싸고 싶은가보다~
"좋아~그럼 난 ㅇㅂㅈ에~"
양쪽에 둘이서 한곳씩 가득 채울려는 모양이다...
손님과 내연남이 자리를 바꾼다...
두사람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이 대화를 들으며 나는 막바지에 이른다~
거의 울먹이며 내가 먼저 또 한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야~이ㅆㅂ~ ㄱㅂㅈ네~받싸를 다하고...끝네주는데~이야..."
뒷쪽에서 점점속도가 빨라진다...나는 이 느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또 한번 안쪽에 힘이 들어가서 부르르 떨려오며 계속 울컥거린다...
"이야~ㅂㅈ안쪽이 조이면서 떨리는데~ 감전 되는거 같아~ 또싸~ 진짜 ㄱㅂㅈ야~으아~신기하네~"
세번째다...많이 흥분해야 가능하다...
실제 연속해서 오르가즘이 반복되는 특유의 체질이라 이 과정이 오래 지속된다...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팔에 힘이 빠진다...
목줄과 체인을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다시 찰싹찰싹 때린다...
"가만히 있어 똑바로 그렇지~ㅋㅋ"
"형 아직 안쌌어?~"
"어~아직 참는 중이야~으~ㅆ~"
"길게 가져가야지 이런 ㅂㅈ가 얼마만인데~ㅋㅋ"
뒤쪽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느슨해진 체인을 더욱 쪼인다...
나는 거의 오르가즘에 빠져서 온몸을 떨며 계속 경련하고 있다...
"으~ㅆ....으~ㅆ...아우~ 죽인다..."
뒤쪽의 손님이 더는 못참고 먼저 사정을 시작한다..
나는 잡혀온 강아지처럼 묶인채 수치와 복종의 쾌감을 같이 즐기고 있다...
앞쪽의 그도 못 참겠는지 얼른 빼내어...
"형~비켜봐~ㅂㅈ에다 하게~"
손님이 즐기고간 자리를 다시 차지한다...
내 ㄷㅂㅈ에 사정하고 싶은가 뒤쪽으로 와서 바로 집어 넣는다...쉽게 들어왔다...
손님은 앞쪽으로 와서 ㅇㅂㅈ에 넣어 여운을 즐기며 쾌락의 잔유물을 내게 먹이고 있다...
울컥거리던 내 안쪽의 여운이 지속되는 동안에 내연남도 마지막 쾌락을 온몸으로 짜낸다...
"으~ㅆ....으~ㅆ....ㅋ~아~."
한참을 쏟아낸다...잠시후 물건을 빼내자 내 젤을 바른것 까지 포함된 액체가 밖으로 쏟아진다...
"이야~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인데~"
"역시 이맛이야~ㅋ"
빼내어 앞으로 와서 세명의 젤이 섞여엉킨 물건을
내 입에 넣는다...
먹어도 괜찬아 천연젤 주성분이야...ㅋㅋ
"정말 잘받네~ㅋㅋ"
손님이 한마디 거든다...
이어 체인을 풀어 앞으로 눞히고 뒤에서 엎어져 후희를 천천히 즐긴다...마지막까지...
먼저 끝낸 손님은 서둘러 씻고 옷을 추스리고 안대로 가려진 뺨을 톡톡 치고는 룸밖으로 나갔다...
"또 보자구 이쁜이~ㅋㅋ~"
"먼저갈께~"
"네~나중에 봐요~ㅋ~"
오늘은 아침부터 시작해서 그가 준 새로운 선물?을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밤까지 하루가 길게 느껴졌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
이때부터 갱.뱅쓰리섬이 주는 신비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천천히 빠져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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