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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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는 다소 나이가 많은 건장근육 타입의 남자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우리는 전에 몇 번 대화를 했었지만 실제로 본 적은 없었다. 시간이 늦기도 하고 거리가 멀어서 고민을 하였지만 이번 주 내내 사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게 만나자고 답장을 보냈다. 그의 집은 꽤 멀었다. 그는 주소를 알려주며 시간이 아깝지 않을 거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 말이 퍽 웃기기도 했고, 근자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었다.
나는 그의 집에 도착했고 우리는 방에 들어가 옷을 벗었다. 그는 침대에 눕더니 나에게 ㅇㄹ을 요구했고 나는 기쁘게 봉사했다. 그의 신음 소리와 야한 말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10-15분 정도 뒤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운 후 침대에 눕혔다. 젤을 바르고 그의 ㅈ을 나에게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의 ㅈ 크기와 모양은 정말 나와 딱 맞았다. 넣자마자 나는 느끼기 시작했고 그가 움직이자 전립선이 강하게 눌렸다. 붕 뜬 느낌이 들었는데, 그가 본격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나는 사정을 해버렸다.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놀라서 그의 얼굴을 쳐다보니 믿을 수 없다는 표정과 함께 흥분, 그리고 약간의 비웃음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나에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다시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30분이 넘도록 그는 체위를 여러 번 바꿔가며 박았고, 나는 몇 번 더 손을 대지 않고 사정을 했다. 오르가즘을 몇 번 느꼈는지 잊어버렸고 어느 순간 나는 눈물이 나왔다. 그에게 박히는 와중에 나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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