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78(달건삼촌과 수면실...)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멀리 코고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온다...아함~졸려~
한칸건너 잠들어 있는 험상궂게 생긴 문신아저씨를 생각하다..깜박 잠이들었다...
"허헉~"
갑지기 숨이 막힌다...누군가 내몸을 덮쳐온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너무어둡다...
무거운 그림자의 누군가가 내 귀에대고 나즈막히 속삭인다...
"아그야~!...소리내면 어떻게 되는지 알긋지?.."
몸을 움직이려 하는데 전혀 움직여 지지 않는다...
소리를 내려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어떻게 된 일인지 머리속의 생각대로 몸이 움지여 지지 않는다...
"까불면 쥐도새도 모르게 회쳐져서 산에 뿌려진다잉~?"
"조용히 있어라~알긋냐? 이쁜아~"
내 목소리가 작아졌다...거의 들리지도 않는다..."네?..."ㅠ.ㅠ
큰일이다... 까불다간 꼼짝없이 죽게 생겼다...ㅠ.ㅠ...
너무 무서워서 손이 스스슥 떨려왔다~...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큰 몸집속에 내가 묻혀들어간다...
내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듯이 빨아 먹어대며...
가만히 아래로 내려가서 내두손을 잡아 위로 올리고 가슴을 혀로 좌우로 움직여 다니며 애무를 시작했다...
내 성감대를 천천히 자극한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 주위를 돌아보지만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입구에서 코를 골던 아저씨 마져도 안보여...ㅠ.ㅠ
어쩔수 없었다... 힘없이 그에게 몸을 맡긴다...
머리위로 모아 올려진 가느다란 내 손목을 크고 힘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잡았다...
"가만히 있어라~!"
나는 두손을 움직일수도 없다...자유로운 그의 손이 내몸 구석 구석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ㅠ.ㅠ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리고 내 부풀은 물건을 앞뒤로 움직여 댄다...
"이쁜이 작은게 귀엽네~ㅋ~"
정말 처음 경험한 커다란 그의 물건이 내 옆구를 찌르며 한껏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큰 물건은 처음이다...
두개의 크기에 가깝다...
이어 손을 아래로 내려 다리를 위로 올려 엉덩이가 들리게 한다음...
활짝 열려있는 내 ㄷㅂㅈ 위치에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바르고 가져다 댄다...
"으~윽..."안으로 들어온다...
"아~윽..."한개가 더 안으로 들어온다 두손으로 내구멍을 이리저리 벌려본다...
"털이 하나도 읍써브내 아그가...ㅋㅋ"
커다란 물건을 앞뒤로 움직이며 곧 들어올 기세다...
너무커서 안될 것 같아서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내가 좀 수동적으로 움직는 걸 눈치챈 것 같다...
그가 머리맡의 용품가방을 손으로 열고 감춰 두었던 에널플러그를 내 눈앞에 꺼내 들었다...
나를 처다보고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내입에 에널플러그를 가져다 댄다...
"아까 니가 흘린게 이거냐~?ㅋㅋ"
흔들어 보더니 한마디 한다...
"안에뭐가 들어 굴러다니네~ㅋㅋ"
"읍~"
에널플러그를 내입에 가져다 대었다...
"ㅇㅂㅈ 벌려라~까불지 말고~" 목소리가 더 나즈막하고 작게 들려왔다...
최후의 경고라는 걸 표현하는 톤이다... 느낌이 싸하다...
얼른 입을 벌리고 혀를 백기처럼 내밀었다
에널플러그가 다시 내ㅇㅂㅈ에 조용히 물려지고 있었다...아무도 못본줄 알았는데~이잉...ㅠ.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