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들어가버렸습니다 11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헛것 본거 아냐!"


성태의 몸안에 있는 진수는 화가 잔뜩 나있는 상태로 예전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거기에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잠시 자빠진 두 사람...



그치만... 이번에는 변하지 않았다. 성태의 영혼은 아직도 진수의 몸안에서 빠져나오지 않았고 진수마저 여전희 성태 안에서 지낼뿐이었다.


"뭐지?"


성태 안에 있는 진수는 황당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원래 자신의 육신 안에 있는 성태의 머리에 자신의 머리를 박았다. 그치만 몇번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이럴수가..."


망연자실에 빠져 넋이 나갔다.


'어휴... 십년감수할뻔... 그러게... 그 몸으로 잘 살아볼 생각이나 했었어야지. 공부 머리는 빠싹한 애들이 다른건 어설프긴 어설프더라. 백번천번 친다고 돌아가겠냐고? 하늘이 그냥 우연한 기회에 바꿔치기한걸 어쩌라고?! 자기가 무슨 신이야? 뭐야?'


그러자 형수가 밖으로 나왔다. 진수는 형수의 팔을 붙잡고


"김형수. 나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 때렸어."


성태 쪽을 가리켰다.


"김형수. 나야! 쟤는 권진수가 아냐! 내가 권진수야! 어떻게 된지는 자세히 얘기해줄께."


성태 안에 있는 진수는 형수를 보자마자 한마디했고


"저 사람 무슨 소리하는거야?! 옆에 있는 권진수가 권진수 아닌게 말이 돼?!"


진수 몸에 있는 성태도 지지않을려고 따져들었다. 그리고 형수는 성태로 보이는 사람 앞에 가서


"내 친구 권진수한테 사과하세요. 묻지마 폭행으로 신고하기 전에!"


단호하게 대했다.


"무슨 소리야? 내가 권진수야. 저 놈한테 속지마."


진짜 진수가 성태 안에서 사실대로 얘기해보지만


"하아~"


형수는 휴대폰을 꺼내는 시늉을 했다.


'뭐야?! 안 믿는거야?!"


그러더니 진수 안에 있는 성태가 형수 손목을 붙잡고


"진짜 신고할려고? 아우... 그러지마. 괜히 내 속만 시끄러워져. 괜찮아."


형수를 다그치면서 끼떨었다. 그리고 원래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당신같은 정신이상자한테 사과받고 싶지 않아요! 오늘은 그냥 액땜이했다칠테니까 그냥 꺼지세요! 다음에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땐 진짜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매서운 눈빛을 보였다. 진수는 성태의 그 눈빛을 보다가


'내 얼굴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줄행랑을 쳤다.


"이렇게 도망갈거면 그런 짓 하지말던가! 그나저나 괜찮아?"


형수는 멀리 도망가는 성태를 향해 주먹쥐는 시늉취하다가 옆에 있는 진수를 보면서 다정하게 안아줬다.


"괜찮아. 내가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가봐."


진수는 아무렇지않은듯이 태연하게 굴었다.


'그 놈은 왜 하필 지금 나타나서 이 사단 만들어놓는거지? 누구 좋으라고?!"


그치만 그 안에 있는 성태는 방금 있었던 일때문에 더욱 독기를 품었다.


"근데 주영이라는 사람도 우리 친구야?"


"어. 너 주영이 집에서 사고났었잖아. 나랑 주영이가 놀래가지고 119불렀던거 기억 안 나?"


'그러고보니 그 집이 3층인가보네.'


"그거까지 기억이 안 나. 근데 그 집이 몇층이야?"


"3층."


"그렇구나."


'그래. 난 기억상실증에 걸린 권진수야! 모르는 척 둘러대는거 성태였을때도 잘 했잖아. 지금도 잘 하고 있어.'


"주영이가 오늘은 돌아오기 좀 힘들대. 엑스트라 촬영 아침까지 한다더라. 잘 됐지. 내가 그 집 비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뭐 안 뺏어가면 티가 안 나니까 걱정은 없지. 게다가 돈도 안 들고..."


"돈도 안 들고?"


"아! 있어!"


"솔직히 말해봐! 내가 짐작하는 그거아냐?!"


"뭐? 뭐말야?"


형수는 얼버무리기 시작했다. 진수는 까치발을 들며 형수의 귀에 손을 댄채


"내가 생각하는 그거맞네. 소매넣기! 요새 대실값이 비싸지니까 자취하는 친구한테 돈찔러줘가지고 돈받은 친구는 바깥에 잠시 꺼지잖아. 그때 파트너랑 약 한시간 정도 붕가붕가하는거!"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형수는 진수의 입김이 자신의 귀를 간지럽히는거에 취하다가 갑자기


"그래서 뭐?"


움찔거렸다. 일단 둘은 오밤중에 움직이는 사람 아무도 안 보이는 원룸촌 거리를 걷고 있었다.


"이 바닥이 좁디 좁아보여도 여러 사람 만나는건 가능한거같더라. 물론 아까 나한테 달려들었던 걔처럼 정병걸린 애는 그러기 힘들어보이더만."


"뭐... 사실 니가 날 안 봐주기도 했고 무엇보다 외로웠지. 그래! 나 니가 처음은 아냐."


"그래? 하긴 나도 니가 처음은 아니지."


'박주환도 사실 처음은 아냐. 성태 시절인가? 개인마사지 플러스 알파... 그때도 좋았지. 하아...'


"아아~ 그 놈? 근데 그 놈은 어떻게 만났대?"


"그냥 이태원에서 눈맞았지. 근데 너 이럴거면 진작에 말했어야지."


"그걸 어떻게 쉽게 말하냐?! 나도 니가 이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지. 암튼 주영이 집 비번 알고 있으니까 걱정할거없어. 그냥 그 안에서 잠시 즐길거 즐기면 되는거야."


이윽고 주영이사는 원룸 앞에 도착했다.


"맞다! 원룸 현관문 비번을 모르네."


형수는 당황해서 그저 말이 안 나왔다. 그런데 진수가 현관문 벨 앞을 이리저리 쳐다보다가 비밀번호를 눌렀다. 원룸 현관문이 스윽 열렸다.


"너? 어떻게 한거야?"


"아니. 원룸 인터폰 밑부분에 비번적혀있는거 자주 있는 일이거든. 몰랐어?"


형수는 진수가 점점 낯설게 느껴졌다.


"뭐해? 안 들어가고?"


"그치. 니 부탁도 있는데 이제와서 안 하기도 그렇지."


'진수가 기억상실증걸린건 맞아. 그런건 대체 어디서 배워왔길래?'


진수의 새로운 모습에 황당해하다가도 진수가 뒤돌아보면


'헤에~ 귀엽다.'


그저 실실대기 바빴다.




일단 들어간 주영의 원룸. 침대가 없어서인지 이불이 덕지덕지 늘어놓은 꼴이 장난아니었다.


'방이 왜 이렇게 더러운건지...'


형수는 갑자기 진수를 안았다.


"김형수 응큼해."


나즈막한 목소리로 유혹하는 진수는 형수랑 입맞춤을 했다. 둘의 입이 포개어질때마다 서로의 입에서 숨이 나왔고 형수의 혀가 진수 입안에서 춤출때 진수의 몸은 엔돌핀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키스가 끝나자 진수는 형수의 상의를 벗었고 검정 난닝구입은 모습에 그저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면서 형수의 팔근육을 어루 만지더니


"와~ 김형수 정도면 내 남자될만하네."


"너도 내 애인될만하거든."


형수는 근육자랑하면서 진수를 웃게 만들었다.


"웃지마. 너가 하도 밝히니까 보여준거야."


"니가 할말은 아닌거같은대."


진수는 형수의 바지랑 브리프를 엉덩이 밑까지 벗겼고 그의 크고 굵은 앞섬이 보이자마자 진수는 군침이 돌았다. 그리고 무릎꿇고 앞섬을 향해 혀를 내밀었다. 혀로 귀두를 햝자마자


"와~ 권진수 너무 잘해. 와아~"


형수는 그저 뿅간 표정을 취한채 진수의 머리를 만졌다.


'우와~ 이렇게 키만 크고 덩치넓은거뿐만 아니라 여기도 크고 넓어. 이거 나중에 애널할때 좀 아플듯... 그래도 좋아.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런 남자랑 해보겠어? 이렇게 가까이에 있을줄은 몰랐지.'


성태는 그저 형수의 페니스를 한손으로 잡고 ㅃ면서


'너무 맛있어. 돈주고 먹어야할걸 공짜로 먹는듯한 이 기분은 뭐지?'


진수의 몸으로 응큼한 생각하면서 형수의 거기를 온전히 느꼈다. 그리고 살짝만 벗겼던 그의 바지랑 브리프를 완전히 벗겼다. 그도 하의가 다 벗길수 있도록 중간에 다리를 살짝 들어올렸다. 그렇게 벗은 바지랑 브리프를 바닥에 던졌다. ㅃ는걸 멈춘 진수


"니꺼 니 덩치값하네."


"뭐래?"


형수는 진수를 눕혔고 다짜고짜 진수의 긴 상의랑 안에 입혀있는 짧은 소매 흰옷을 모조리 벗었다. 진수의 뽀얗고 나름 근육이 쩌는 몸매가 드러냈다. 형수는 진수의 젖꼭지를 ㅃ더니


"하아~ 너무 뜨거워."


진수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유륜을 햝으며 진수의 바지버클을 풀고 브리프 앞섬 부위 쪽을 만지작거렸다.


"김형수 X나 변태잖아."


"그래. 맞아. 권진수밝히는 변태 맞아."


그리고 바지랑 브리프를 완전히 벗겼다. 하체마저도 뽀송뽀송하고 하얀게


"우와~ 바비인형이야? 뭐야? 왜 이렇게 다리가 얇지."


다리가 이뻐보였다. 그렇다고 너무 얇진않고 딱 적당하며 광도 나보이는게 꿀벅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형수는 그의 허벅지를 만지더니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온기랑 촉감이 죽여줬다. 그리고 진수의 솟아난 거기를 ㅃ며 그의 몸을 만지작거렸다. 진수의 벗은 몸을 본게 한두번은 아니지만 이렇게 만져보는게 처음이라


'권진수 너는 왜 이렇게 빈틈이 없지? 완벽해. 하늘이 주신 선물이 바로 너야.'


진수의 거기를 ㅃ면서 다 벗겨진 진수의 몸을 감상했다. 이윽고 둘은 육십구 자세를 취했다. 진수는 위에서 형수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고 머리를 위아래로 살살 흔들면서 형수를 맛봤고 형수도 밑에서 진수의 애널을 햝고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


"권진수 넌 내 스타일이야."


"끄아아앙~ 살살해."


진수의 애널을 풀어줬다.


"끄아아앙~ 미친 놈..."


"미안한데... 참아줘."


단호하게 진수를 다그쳤다. 그리고 진수 또한 형수의 앞섬키우기를 계속 하고 있었다. 완전히 커진 페니스를 본 진수는 만족감에 미소를 지었다. 형수가 뱀처럼 자신의 몸을 움직였다. 잠시 진수한테서 벗어난 형수... 진수는 잠시 뒤돌아보니 검정 런닝만 입은채로 우월한 몸과 페니스를 보여주는 형수를 보니 잠시 자기 꺼를 만지며


"우와~ 이래야지. 완식이지."


흥분되어있는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었다. 형수는 진수가 자기 페니스를 만지고 있는 손을 터치하며


"거긴 내가 만질께."


진수의 손을 바닥짚게 놓더니 그의 애널에 페니스를 스윽 넣었다. 이상하게 들어가기 편했고 크고 굵은게 천천히 움직이자 강한 압력을 받아서


"끄아아앙~ 아으으응~"


진수는 그저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를 꽉 물었다. 형수는 일단 진수의 허리를 잡은채 본격적으로 몸을 빠르게 흔들었다. 진수는 강하고 빠른 피스톤질덕에


"하읏~ 으엉~ 으엇~ 으읏~ 으어엇~"


미친듯한 감정을 느꼈다. 형수는 자신의 상체를 진수의 등에 닿게 한뒤 한손으로 진수의 거기를 붙잡고 흔들면서 피스톤질을 계속 이어갔다.


"우와~ 진수야. 사랑해."


"나도... ㅈ나 사랑해."


둘은 애널에 미쳐있는 상황에서도 진수가 뒤돌자마자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 둘의 혀가 서로 낼름낼름거릴때쯤이야 형수는 피스톤질을 잠시 멈춘채 야한 키스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형수의 거기는 애널 안에서 버티고 있었다. 키스끝나고 진수가 고개를 다시 앞으로 하자 형수는 진수의 귓볼을 ㅃ아댔다. 진수는 잭팟을 느꼈고 형수의 피스톤질이 다시 시작하자


"하아앗~ 흐엇~ 아아어으어으어으어오웅으어으어우어으오우어으옹어우엉~"


교성을 내며 형수마저 더욱 느끼게 만들었다. 진수가 눕는걸로 자세 전환을 했다. 무릎꿇은 형수는 다리를 벌린채 자신의 페니스를 다시 애널에 끼워넣었다. 두 손으로 진수의 양 가슴에 놓은채 다시 피스톤질을 이어갔다. 형수가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는걸 느낀 진수는 자기 애널에 형수의 거기가 유영하는것만으로도 지리는 느낌을 오지게 받는데 유두만지는거까지 느끼다보니


"하아응~ 으어으어읏~ 어으어으어우어~ 어우어야아으엉~ 김형수... 하아앗~"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졌다. 그리고 자세를 또 바꿨는데 앉아있는 형수 위에 진수가 다리벌린채 앉는거였다. 진수의 애널은 여전히 형수의 페니스가 피스톤질로 인해 더욱 빨리 움직이고 있었고 형수는 여전히 진수의 유두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살짝 꼬집기도 했고


"아얏~ 아프잖아."


이번에는 진수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형수를 흥분시켰다. 형수의 양손이 진수의 허리를 잡고 지탱하자 진수는 뭔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흐엇~ 아흐읏~"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댔다.


"으~ 권진수 나 더 이상 잡기 힘들거같아."


"나도..."


진수는 토정을 했고...


"근데 부탁이 있어."


형수는 뭔가 나올거같은데 혼신의 힘으로 참고 있는거 같아보였다.


"뭔데?"


일단 진수는 잠시 몸을 가만히 있었다.


"니 얼굴에다 하게 해줘."


"뭐야? 그 정도는 해주지."


형수는 진수가 일어서자마자 애널에서 벗어난 페니스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진수가 형수를 향해 엎드려눕고서 입으로 형수의 페니스를 물었다.


"간다! 으으으읏~"


형수는 토정했고 그 토정물은 진수의 입안에 쏟아졌고 생각보다 많은 양이 입안을 맴돌자


"우우웁~"


진수는 정액과 타액이 섞인 액체를 페니스에다 뱉었다. 진수는 뱉은걸 다시 입안에 집어넣었고


"그래. 삼키지말고 나랑 같이 먹자."


형수의 말을 알아들은 진수는 입안에 있는 액체를 삼키지 않은채 형수가 입을 열자 자신도 입을 열어 자신의 입안에 있는 액체 반틈을 형수의 입안에 전달했다. 형수랑 진수의 입에서 액체들이 흘러내렸다. 형수는 키스끝나자마자


"권진수 X나 맛있어."


그윽한 눈으로 진수를 쳐다보면서 진수의 뺨을 어루만졌다.


"근데 아쉬운거 하나 있어."


진수는 삐진듯한 표정을 지었고


"뭐... 뭔데?"


형수는 당황해했다.


'내가 한게 만족스럽지 않은건가?'


"웃통 왜 안 까냐?!"


"아... 권진수 이렇게 밝힐줄은..."


"어머~ 내 몸가지고 놀아난게 누군대."


"알겠어. 이 오빠가 니 소원들어준다."


형수는 런닝을 벗었다. 넑은 가슴과 빨래판 복근...


'우와... 미쳤다. 성태였을때 이런 남자 만날려면 얼마들었을려나?'


성태는 그저 놀랬고 붉어진 진수의 얼굴을 형수의 가슴에 붙인채 형수를 꽉 안았다.


"형수야. 사랑해."


"나도..."


형수도 진수를 안으면서 만족스러운듯이 방긋 미소를 지었다.






아침이 되었다. 알람에 깨어난 두 사람...


"같이 씻을래?"


"어. 그래. 근데 우리 둘이 양말은 안 벗었네."


둘은 양말을 벗은채 온전한 나신으로 좁디좁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즐겼다. 진수가 형수의 몸에 비누칠할때


"와아~ X나 좋아. 미치겠어."


형수는 진수의 손을 느끼면서 야한 목소리를 냈다.


"야~ 여기서 모닝ㅆ 안 할테니까. 그냥 씻기나 해."


"아우~ 그거 내가 할 소리야. 니가 내 몸 만지작거렸잖아."


"비누칠해주는걸 고맙다고 해도 시원찮을판에... 으휴~"


"알겠어. 알겠어. 감.사.합.니.다.권.진.수.님.제.몸.만.져.주.셔.서.아.주.황.송.합.니.다."


진수는 박장대소를 하며


"개그프로 다 죽은거 너때문일거다."


형수의 어깨를 툭 쳤다.


"별로 웃긴 것도 아닌데..."


'암튼 권진수 웃는 모습 귀여워.'


형수는 그런 진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꿀떨어지게 쳐다봤다.


--------------------------------------------------------------------


오랜만에 후공개[?]로 왔어요~

혹시 김형수라는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거고 저도 한번은 꼭 관계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하에

끄적여봤어요. 다음에는 또 무슨

이야기적을지 구상중인데

음... 현대판타지로 지정해놓은거라

새 등장인물들중에 판타지에 걸맞는

직업을 가진 사람 최소 한명 정도

넣어볼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은

무얼하는지 조금이라도 알아볼

계획은 있어요. 아무리 소설이

상상 속의 이야기에 현실과는 동떨어져도

현실 속에서 뭘하는지 알아보고 적어야

괴리감이 덜할 거 같아서

그렇게 적어볼려고요.

암튼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그럼 평온한 밤 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