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91(오랫만에 동네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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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적당히 조절되어 좀 침착해진 ㅁㅌ안의 분위기속에...
반대로 몸의 쾌감은 서서히 들떠 오른다...
뒤에서 안고 있는 형의 커다란 물건이 엉덩이 사이 뒤에 느껴진다...
란제리를 벗겨내고 앞을 보고 앉힌다음 물건을 빨게 했다...익숙하다...
오늘아침 터미널 화장실에서 빨이주던 생각이 떠오른다...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입을벌려 혀를 내밀고 천천히 밑의 연결부위를 혀끝으로 살금살금 터치하며...혀를 한바퀴 돌리고
머리부분만 입안에 넣고 입술로 부드럽게 오무렸다 벌리며 천천히 넣고 빼는 동작을 반복한다...
혀를 말아 입천장에 붙이고 앞으로 움직이며 혀사이를 머리가 죄우로 뚫고 들어오게 한뒤....
머리가 빠져 나갈때는 리듬을 주며 아래 부분을 혀로 긁듯이 뒤로 빼낸다...
나의 오럴 애무 테크닉은 타고난 것 같다..일부는 경험으로 훈련도 되긴 했지만...
숫컷은 어떻게 해야 좋아 하는지 감각적으로 익혀져 알고 있었다...
나도 남자?로서...ㅋ~
그나 저나 8시에 아파트근처?에서 도착?해서 전화달라고 했는데...뭐라고 했는지 햇갈린다...
잠시 오늘 아침의 생각에 빠져 머리속이 혼란스럽다....
이어 침대에 커다란 수건을 깔고 눕게하고 ...
형이 분주히 움직인다...ㅋㅋ~왜 저렇게 바빠?...
아우~수건위에 누워...천정에 있는 또 다른 나와 서로 처다본다...^^;
나의 움직임이 하나도 빠짐없이 보인다...그와 내 물건이 둘다 극도로 팽창되어 있다...
그가 싸이드 테이블에 놓인 비닐봉투에서 먹을걸 꺼내 들었다...
"뭐에요~지금 먹게요~?^^"
"가만있어봐 ㅋㅋ ~"
"너도 먹게 해줄께~ㅋ~"
왠 커다란 요플레를?...뚜껑을 벗기고 침대위로 가지고 올라온다...
스푼으로 내 가슴과 꼭지에 떨어 뜨린다...냉장고에 보관되어 있었는지 좀 차갑다...
"앗~ 츠그...으~ㅂ~"
계속해서 몸으로 떨어진다...나도 모르게 근육이 긴장하며...신음 소리를 토해 내었다...
방울방울 떨어지며 자극이 온다....
온 몸에 방울방을 떨어뜨리며 바른다...거울속에 흰색 점박이 강아지가 된 내가 보인다..
"아~...으~"
그리고는 발끝부터 천천히 혀와 입으로 핥아 먹으며 올라온다...
아휴~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천천히 구석구석을 자극하며 올리오는게 거울을 통해 시각를 자극한다...
혀와 입..바람의 스침에 몸이 이리저리 자극을 받아서 비비꼬인다...
"후릅후룹...쩝~~"
입김과 혀의 조화로운 쾌감에 머리가 쭈뼡히 서고 닭살이 일어났다...
물건주위로 알까지 한입에 넣고...옆구리와 가슴으로...
나는 애무만으로 벌써 질~질싸고 있었다...
이젠 몸의 어디든지 그가 건들기만 해도 움찔거리며 몸서리치기 시작한다...
눈은 반쯤 초점을 잃고 허공을 처다보고 있었다...
이젠 거울속의 또 다른 커플들의 잔상만이
윤곽으로 보이고 쾌감을 느끼는데 온 정신이 집중되었다....
거울속의 낮선 이들과 함께...
완전히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내몸을 맡겨두었다...
난 그의 욕구를 충족할 준비가된 ㅂ정난 한마리 강아지가 되어 갔다...
이미 그의 작은 손짓 하나에도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주인이 새로생긴 강아지는 뒤로 돌아 알아서 뒷입을 벌리고 대기하고 있다.
강아지 한마리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더벌려.....ㅆㄴ아~"
"ㄱㅂㅈ야...ㅋㅋ~"
두 손을 뒤로해서 입을 더 벌려준다...
다시 요플레를 집어들고 엉덩이와 뒷입에 바르고
그의 혀와 입이 최고의 성감대를 먹어치운다..
내 뒷입에 마지막 딮키스를 한다...전부 다 핥아 먹은 후...
엉덩이를 뒤로당겨 ㄷㅂㅈ를 쳐다본다...
"정말 이뻐~ㅋㅋ"
"밤이면 이 ㄱㅂㅈ가 매일 생각나서...ㅋㅋ~"
그가 일어서서 내 허리를 집고 주춤주춤 자리를 잡고 커다랗게 팽창한 물건의 머리를 ㄷㅂㅈ에 맞춘다...
내가 먼저 ㄷㅂㅈ에 잘 맞추어 주었다...
"잠시 기다려...!"
"못참겠어요~빨리 넣어주세요~"
"ㅋ~ㄱㅂ지 ㅂ정 했는 모양이네 ㅆㅂ년--~"
"ㄱㅂㅈ더 벌려봐 젤 좀 바르고...ㅋㅋ~"
"욕 해주니 좋지 ㅆㄴ아~"
"네~ㅇㅃ~"
이렇게 동네 오빠들?에게 ㄱㅂㅈ 취급을 받을 때 더 흥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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