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92(오랫만에 동네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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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를 뒷입과 물건에 젤처럼 바르는 것 같다...
나의 두손으로 벌려진 뒷입 안으로도 흘러내린다...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침대옆 화장대 거울속에선 그가 반쯤 다리를 구부리고...
기마자세를 한채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천천히 뒷입을 벌리며 들어오고 있다...
이제야 나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그의 물건에 하얗게 발려진 요플레를...

뒷입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핥아먹기 시작했다...
"아웁~아웁~..."
"아~으으응...."
신음소리를 내었다...
ㅁㅌ복도를 지날 때 들려오던 규칙적으로 울부짓는 신음소리와 같은....
"ㄱㅂ지 잘도 받아 먹내~ㅋㅋ"
뒷입을 지나...목구멍? 깊숙히 쾌락의 맛이 느껴진다...
아침부터 시작해서...지금 까지 프리컴을 질질흘리고 있는 오늘...
더욱 깊은 쾌감을 느끼며 ㅅ.ㅅ의 향연에 빠져들어 갔다...
거의 이런 쾌감은 수개월...정말 오랫만이다.. 
그동안 혼자 있는 밤마다 아니라고 되뇌며 참아 왔지만 반대?로 더 크게 원했던 욕망을....

요플레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있을 때...더 깊은 맛을 전해준다... 

"아~흐...우~윽..."
"이야~ㄱㅂㅈ 으~ㅆ..."

"요플레 맛이 좋아~? 어때?"

"네~좋아요~ㅇㅃ"
길고 큰 물건이 ㄷㅂㅈ안쪽으로 전부다 들어왔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ㅆㅂㄴ아 어딧다 이제 왔어..."
"진작에 오라면 와야지 ~"
"ㄱㅂㅈ 앞으로 자주와라~!"
"알겠지...? ㅋㅋ"
엉덩이를 찰지게 찰싹찰싹 때린다....
"네~알겠어요~..."
"더 자주 올께요~...."
"아ㅆ~죽여주네 ㅋㅋ ~"
발을 앞으로 한걸음 더...더가와 최대한 깊게 찔러댄다...
거의 내 허리와 옆구리 까지 그의 허벅지며 무릎이 나와 있다...
완전히 꺽여진 물건이 내속에서 깊게 휘저으며 자극한다...
"아~~~으~"
자세를 바꾸어 한다리를 뻗고 한다리는 어께에 걸친채 옆으로 누워 있는 내 밑에 앉아서 허리를 움직인다...
새로운 자세에서 또 다른 자극과 쾌감이 전해온다...
엎드리게 하고는 서로 직교한 자세로 ㄷㅂㅈ에 맞추었다...십자가 모양으로...
새로운 자세가 정신적 만족감을 채워주고 있었다...
니가 올라와봐...
앞으로 마주보고 내가 위에 앉아서 넣었다...머리부분이 마찰된다...
다시빼고 머리부분을 입으로 하듯이 뒷입으로 잘게잘게 오므리며 먹어댄다...
"아~휴 ㅆㅂㄴ진짜 뒷입으로 잘먹네~"
"많이 굶주렸냐..?ㅋㅋ~"

옆으로 나를 돌린다...침대 옆 화장대의 거울로 내가 앉아서 선녀하강하는게 보인다...
다시 뒤로돌려  하강하게 한다...
티비속에선 다른 암케가...선녀 하강울 하고있다...
나와 경쟁을 하듯이 머리를 젖히고 허리를 돌려댄다...
물건을 빼내어 침대에 눕게하고 누워있는 내 ㅇㅂㅈ로 물건을 세우고 올라온다 ...
천정거울을 통해 내 벌려진 ㅇㅂㅈ안으로 천천히 들어오는 물건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인다...
너무진한 흥분이 시작된다...
ㅇㅂㅈ에 깊게넣고 앞뒤로 움직이며 즐긴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양 발목을 두손으로 쥐고 엉덩이를 들어 구멍에 가져다 댄다 ...
천정에선 ㄷㅂㅈ가 벌어지며 커다란 물건이 머리부터 들어오는게 중계되고 있다
그의 허리 움직임 이며 쥐어 짜는 듯... 리드믹컬하게 움직이는 엉덩이 근육이 눈에 들어온다....
내 물건을 동시에 손에 쥐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ㄷㅂㅈ가 내 물건에 전해오는 손 자극에 맞추어 조여진다..
내가 먼저 참지 못하고 두 다리를 쭉뻗고 그의 손과 내배위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
"아~나...나~아~"
커다란 만족감에 빠져 들어갔다...
그가 물건을 ㄷㅂㅈ에서 빼내어 손에 받아진 천연젤을 덫 바르고 다시한번 집어 넣는다....
이미 수축 되어 타이트한 내 구멍속으로 다시 집어넣자 ㄷㅂㅈ에 새로운 짜릿한 자극이 온몸으로 전해온다 ...
그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아~ㅆㅂ년 못참겠네...."
"어디다 싸줄까...?"
"뒷입에다 싸주세요~"
"알겠어~"
그가 점점 빨라진다...천정속에 그의 움직임이 생생하게 잘 보인다....그의 엉덩이가 내 뒷입에 또다른 젤을 짜내는게 보인다...
나 또한... 헛구역질 하듯 오르가즘이 연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내 강한 수축으로 그가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멈추고 있다...
물건을 빼내어 내 ㅇㅂㅈ에 가져다 넣는다
입과 혀를 돌려 묻어있는 천연젤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아~으으으~"
"으 ㅆㅂ년 역시나 예상대로 죽이네~"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야~"
그렇게 쾌락을 나누며 널브러진채 후희를 주고 받았다...
모든 것이 끝나고 뒷 정리?를 하고 룸에서 나왔다...
다른 방에서 나오는 불륜?과 마주쳤다...ㅋㅋ 서로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못본척 서로의 갈길을 재촉한다...
오랫동안 내면의 욕망을 억누르고 지내온 나를 ㅊ녀취급하며...
자기가 길들여 온대로 다룬다...나 또한 참지 못하고 더 적극적으로 복종의 쾌감을 즐겼다...
아~또 다른 새로운 쾌락의 여운이 가라앉질 않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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