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 외전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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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엄연히 100%픽션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19년 12월 초... 팬데믹 기간 직전이고 연말이라 사람들이 많이 들뜨던 시기였다. 한적한 펜션을 1박2일 이용하게 된 5명의 남자들... 평일이고 조용한터라 이용객도 6명의 손님들뿐이고 조용히 놀기는 딱 좋았다. 그렇다. 이 5명의 남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저녁 시간... 바베큐 파티하면서 신나게 수다떠는 그들... 로운, 정건주, 배현성, 강희, 김건원... 공통 분모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또 한번 엔딩] 두 작품 전부 출연한 배현성과 정건주이다.


"그러고보니 [또 한번 엔딩]인가 그거 내년에 업로드된다며... 촬영은 다 끝냈나보네."


"그렇게 된거라..."


"저 다음 앨범 준비하기 전에 짬내서 온거에요."


"아... 아이돌이시구나."


"몰랐어? 얘가 내가 찍었던 드라마 간판이야."


"난 간판이고 나발이고 처음봤어! 근데 존잘이긴 하네."


"아 좀 뜯어고쳐서 그래요."


"그러고보니 저도 모델계약했을때 회사에서 [딴건 괜찮으니까 코는 꼭 해라!]라고 압박주길래 어쩔수없이 미끄럼틀 만들었죠."


"미끄럼틀이래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서로 웃고 떠드는게 마치 평범한 남자들의 수다였다. 그치만 바베큐 파티에 긴 시간동안 이어진 수다가 끝나자마자 5명은 갑자기 한방에 모이더니 옷을 벗은채... 나신으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특히 4명의 크고 건장한 남자들이 무리에서 제일 귀여운 놈 하나를 쳐다봤다. 그 놈이 바로 배현성이다. 그도 키가 나름 큰 편이고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최소 181cm 최대 190cm 형들과 함께 있으니 쪼꼬미로 보일수밖에... 일단 침대 하나도 없는 방이지만 이불을 피고 보일러를 킨터라 그렇게 춥지않았다.


"형들 다 크네."


배현성은 잘 생기고 피지컬이 남다른 형들앞에서 그저 어리숙해졌다.


"일단 누워볼래? 너무 귀여워."


강희는 배현성의 가슴과 복근을 만지면서 싱글벙글 웃었다. 일단 배현성은 누웠고 강희랑 정건주가 그의 젖꼭지를 ㅃ아대고 있었다. 로운은 배현성의 페니스를 ㅃ았고 김건원은 배현성과 키스를 했다. 그리고 키스가 끝낸뒤 자신의 페니스를 배현성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우와~ 맛있어."


감동먹은 로운은 혀로 페니스 귀두 부분을 햝았다. 그리고 거기를 잡고 살살 흔들었다. 배현성은 김건원의 페니스를 잡으면서 ㅃ는거에 집중했다.


"잠깐만... 멈춰줄래."


일단 배현성은 자기 입에서 그의 페니스를 떼냈다. 그래도 거기에 맛이 들린터라 혀를 내밀고 살짝 낼름거렸다. 그리고 잡은 손도 놓았다. 김건원은 배현성의 앞섬쪽으로 몸을 옮기고나서 로운따라 그의 페니스 혀를 대고 낼름낼름거렸다. 강희랑 정건주는 일어나서 잠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상체를 일으킨 배현성은 두 손으로 페니스 2개를 잡았다. 강희랑 정건주는 얼굴이 다르지만 크고 굵은 페니스가 서로 비슷해보였다. 먼저 강희의 구릿빛 앞섬부터 입에 집어넣었다. 이와중에 로운과 김건원은 배현성의 귀두를 ㅃ다가 서로 혀가 닿은게 충격이었던지... 일단 서로 혀를 낼름거리는거부터 혀가 서로의 입 안에서 유영하는 진한 키스를 했다. 로운과 김건원은 잠시 배현성의 몸에서 벗어난뒤에 육십구 자세를 취했다. 김건원은 눈감은채 로운의 크고 굵은 페니스를 ㅃ면서


"맛있어."


로운도 김건원의 적당히 큰 페니스를 물면서 그의 몸을 느꼈다. 강희가 앉아서 배현성과 키스하자 정건주는 배현성의 거기를 ㅃ아댔다.


"우리 현성이 꺼 존나 귀엽네."


배현성과의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 강희는 한손으로 그의 젖꼭지를 잡고 살살 말아돌리는듯이 만지작거렸다. 둘이 키스를 멈췄고 정건주도 페니스ㅃ는걸 멈추고 앉아있자 이번에는 배현성이 누워서 정건주의 하얀 앞섬을 ㅃ았다. 이와중에 로운의 혀는 김건원의 애널을 햝고 있었다. 김건원은 로운의 페니스를 ㅃ는걸 멈추지않았다. 혀로 거기 전체를 낼름거리다가 침을 거기에다가 살짝 뱉더니 다시 거기를 ㅃ았다. 그리고 타액을 삼키면서 거기를 맛봤다. 육십구 자세를 멈춘 그 둘... 로운이 등을 벽에 붙인뒤에 편하게 앉았다. 거기 위로 김건원이 다리를 짝 벌린채로 앉았는데 그의 애널에 로운의 페니스가 쑥 들어가자


"아앗~ 어읏~ 읃~"


아파하면서도 성적으로 느꼈다. 강희가 자기꺼를 잡고 쎄게 흔들어대자 배현성은 엉덩이를 들었다. 이때 하체는 허벅지를 일으켰고 무릎접은채 종아리랑 발을 이불 위에 놓았다. 강희는 망설임없이 자신의 페니스를 배현성의 애널에 집어넣었고


"아앗~ 형~ 하읏~"


잠시 정건주의 페니스에서 입을 뗀 배현성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강희는 배현성의 허리를 잡으면서 피스톤질을 처음부터 강하게 했다. 크고 굵은게 애널 안을 휘젓고 다니자 정건주의 거기를 ㅃ면서 당하는 배현성은


"우웁~ 우우웁~ 우어우웅~"


침과 정건주의 프리컴 물을 흘리면서 넋을 놓았다. 이와중에 로운은 피스톤질에 신경쓰면서 두손으로 김건원의 갈두를 만지작거렸다.


"하앗~ 하앙~ 으어으하어으허아흐아허우어으~"


셋은 자세를 바꿨다. 일단 옆으로 누운채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배현성... 정건주도 그의 뒤에 누웠다. 배현성의 앞에서는 자신을 향해 옆으로 누운 강희가 보였다. 일단 흑백의 크고 굵은 페니스 2개가 배현성의 애널에 겨우겨우 들어갔다.


"아앗~ 으으읏~ 어으어으으앙~"


배현성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세어져갔고 피스톤질도 더욱 빨리지고 강해졌다. 강희랑 배현성은 키스를 하면서 서로 혀를 낼름거렸고 정건주는 배현성의 귓볼을 햝으면서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이와중에 로운은 피스톤질하면서 김건원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하아~ 존나 좋아요."


"우리 쟤들 끝나면 저기가요. 그니까 살살 해요."


"네."


로운은 빨리 흔들되 왠만하면 약간 참는 쪽으로 했다. 정건주랑 강희는


"아앗~ 아으허으하으허응~ 아으허으호어어응~ 하으흐으어우어읏~"


배현성의 거세진 신음소리에 더욱 반응해서인지 피스톤질이 더욱 빨라졌다.


"저 이제 한계인가봐요."


정건주는 땀을 흘려댔고


"저도 그런가봐요."


강희도 슬슬 힘든지 배현성의 몸에서 떨어지고나서 벽에 앉은뒤 자신들의 거기를 잡고 쎄게 흔들다가


"끄아아앙~"


제대로 토정했다. 일단 로운과 김건원은 애널 자세를 풀었다. 로운이 눕고 그 위에 배현성이 누웠다. 배현성의 애널에는 로운의 페니스가 들어왔고 로운은 두 팔을 배현성의 겨드랑이에 끼운채 어깨를 잡았다. 김건원은 다리를 벌리고 무릎만 접은채 배현성의 애널에 자기껄 끼웠다.


"하읏~ 하으허어흥허어응허아으허엉~ 엉어어혀아응항아흐엉~"


페니스 2개가 또 다시 들어갔고 거기에 반응하는 배현성의 신음소리를 그치기 힘들었다. 그리고 김건원은 배현성의 거기를 잡고 흔들어댔다.


"오~ 빨리빨리 할려고?"


강희는 김건원의 손을 치우더니 배현성의 거기를 ㅃ아댔다. 정건주는 김건원과 키스를 했다. 키스하다보니 더욱 느끼게 되어 피스톤질의 강도가 점점 강해졌다. 강희도 머리를 위아래로 쎄게 흔들면서 배현성의 거기를 온갖 힘과 마음을 다해 맛보면서 반응을 일으켰다.


"꺄으응~ 아흐아어허으허우허아하어어어어아아앗~"


배현성은 참기 힘들었는지 강희의 입안에다가 정액을 분출했다. 갑자기 입안에 쏟아진터라 삼키기 힘들었는지 반쯤은 입밖으로 흘러내렸다. 이와중에 로운과 김건원도 한계치에 다다드렀는지 결국 배현성의 애널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다 쏟아붇고 페니스를 빼내니 많은 양의 하얀 액체들이 애널 밖으로 나와 천천히 흘렸다. 애널 자세를 풀고나니 로운이 갑자기 강희한테 기습키스하는 것이었다. 강희도 이게 싫지않은지 결국 키스를 받아줬다. 키스가 끝나니


"현성이 꺼 너무 맛있어요."


로운은 실실 웃어댔다. 강희는 로운 입가에 묻흔 정액과 타액 범벅이를 혀로 햝고나서 다시 키스를 했다. 배현성은 정건주랑 키스를 하면서 서로 안았다. 로운은 강희를 밀어낸뒤


"현성아 나도 해주면 안 돼?"


애교를 떨었다. 그게 귀여워보였던 배현성은 로운과의 키스도 격렬하게 했다. 둘은 키스하면서 일어났고 로운의 못된 손은 배현성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렸다. 잠시 쉬다가 씻고나서 파자마입은 5명... 그 5명은 격렬한 관계가 끝난뒤 서로 아무렇지않게 할일 찾아갔다. 2명은 비디오게임 1명은 문자삼매경 다른 한명은 조용한 곳에서 독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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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가볍지만 여러분들을 흥분케할

스토리로 찾아왔어요. 확실히 이런저런 정산

신경 안 쓰면서 제가 쓰고 싶은걸 쓰니까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로운은 일단

저번 작품에서 보여줬고 이번에는

배현성부터 강희까지...

여러분들에게 익숙하신 강희님이 있고

나머지도 알만한 사람들은 좀 아는...

김건원님만 인지도가 없긴한데

암튼 김건원님 앞으로 대성하면 좋겠고

강희님도 겨지벚에서 멈추지말고

활동 많이 하는 배우로 남아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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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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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ㅠㅠ 혹시 다음은 송강으로 써주실수 있나요? 송강 바텀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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