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쓴다.....96(앤과 세번째 3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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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원룸...3섬이 이제막 시작되었다...
"그렇지~ㅋㅋ~"
"아~~~으~~~처~ㄴ...천히~~"
"너도 좋아 하잔아 ~ㅋㅋ "
"아~ㅆㅂㄴ진짜 끝네준다 ~ㅋ~"
"아~~~나~~~"
내연남과 같이 온 손님과의 3섬...사우나에서 굵직한 달건이 삼촌과 관계...앤이 초대?한 지금의 3섬...
휴일 주말 이틀동안 서로다른 색다른 경험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3섬의 기대감이 내성적?인 수치심의 만족감을 채울수 있는 또 다른 탈출구가 되었다...
시작부터 앞뒤에서 자극을 받는다....
"잠시만 하고 있어 봐라~ㅋㅋ"
뒤쪽에선 올이 내 속살을 이용해서 쾌감을 맛보고 있고...
앤이 일어나서 서랍장안에서 뭔가를 꺼내어 가져온다...
헐~머리가 양쪽에 달린 길다란 씰리콘 재질의 더블딜도...
앞쪽을 단단히 쥐고 올의 ㄷㅂㅈ에 맞추어 천천히 집어넣고 있다...
내 ㄷㅂㅈ에 즐기고 있던 올에게 긴 꼬리가 꽂힌게 가랑이 아래로 보인다... ㅋㅋ~
"양쪽에서 해줘야 ㅋㅋ~"
"잠깐 빼봐~"
"뒤로 돌아~그렇지~ㅋ~"
나에게서 올의 것을 빼게하고 둘의 엉덩이를 마주보게 한다음 둘의 ㅂㅈ에 한쪽씩 집어넣는다...
길이가 거의 50센치 이상 되었고 가운데를 쥐고 내쪽으로 더 깊게 넣었다가...
이어 방향을 바꾸어 올의 쪽으로 더 깊게 들어간다...
이런 동작을 즐기는 듯...미소지으며 반복해댄다...
"아~흐~"
"아~이~"
"ㅋㅋ~ㅂㅈ들 좋겠네~ㅎㅎ"
한참동안 왕복으로 움직여주는 딜도의 자극을 즐긴다...
"니들이 움직여 봐라~"
직접 움직였다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어쩔땐 더 깊게 어쩔땐 더 얕게 찔러댄다...
침대위에서 두마리가 서로 뒤로 한채 더블딜도의 쾌감을 즐기고 있다...
이어 앤은 둘의 물건을 한손에 하나씩 쥐고 앞뒤로 움직이며 자극했다...
양쪽에서 동시에 전해오는 이느낌...
"아~으~"
"어~ㅆ~"
빠져나갈 때와 들어올 때의 느낌이 다르듯...
서로다른 신음소리를 양쪽에서 연신 토해내고있었다...
"얘내들 좋은갑네~"
앤이 양쪽을 오가며 둘의 ㅇㅂㅈ써비스를 즐긴다...
"더 깊게~빨아봐~"
"그렇지~ㅋ아~"
이렇게 긴 더블딜도를 어디서 구했는지....ㅎ
색다른 자세와 자극이 온다...
이번엔 둘다 하나씩 꽂혀있는 내 뒤로 올라타며 천천히 뒷문에 그의 것이 들어오려 했다...
"아~잠시만~"
"안될 것 같아~"
"뭐라카노~지난번에 두개 받고 좋아하드만~ㅋㅋ"
티비속에선 전에 찍힌 동영상이 돌아가고 있다...
올의 것에 꽃혀있던 반대쪽 머리부분을 빼내어 꺽어서 내ㄷㅂㅈ에 맞추고 천천히 집어 넣는다 ...
"아~으~"
다행이 더블딜도의 굵기가 좀 가늘고 긴 형태라 두개가 수월하게 들어왔다...
"ㅋ~ㄱㅂㅈ봐라 이렇게 잘 들어 가느만~"
"길이 좀 더 나야 되겠어~ㅋㅋ"
두개를 동시에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한개를 다시 빼내고 또 자기껄 집어넣는다...
"봐봐라~ㅂㅈ야~"
"저렇게 좋아서 하던 년.이 내숭떨기는...ㅋㅋ"
내가 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서 이번에도 당연하게 수치심을 자극당하며 복종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앤은 나의 성격과 성적인 취향을 잘 알고 있었고 쉽게 복종하도록 다룬다...
딜도보다 두꺼운 앤의 것이 더 벌리며 들어온다...
이번엔 그래도 참을만 했다....
"아~...으~"
"아~ㅆ 그래 가만히 있어라~"
"그렇지 참아~ㅋㅋ"
내안에 꽉차게 앞뒤로 움직이며 통증과 쾌감이 동시에 전해온다...
이번엔 둘이 누워 가랑이를 교차하고 물건 두개를 모아 세워주고는...
위에서 선녀하강으로 두개를 한번에 넣게 했다...
자난번에 둘의 것을 받아서 그런지 상황에 좀 익숙해진거 같다...
"아~아~으~"
천천히 두개가 거의 동시에 앞다투어 둘어오기 시작 했다...
머리를 한개씩 한개씩...두개가 다 들어왔다...
"그렇지~ㄱㅂㅈ야~"
"ㅂㅈ잘 하네~"
이어 두개가 따로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들어오고 나가고...나가고 들어오고
이런 느낌이 통증과 함께 ...그들은 지난번보다 더 좋아서...
티비속에선 앤과 내연남이...내안에 쏟아내는 장면이 보인다...
지금은 셋이 거의 동시에 쏟아내기 시작 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아~나....으~"
뒤쪽이 동시에 울컥댄다~
"아으~ㅆㅂㄴ진짜 ~으 ㅆ... 으 ㅆ~"
"으 ㅆ~으 ㅆ~으 ㅆ~으 ㅆ~"
ㄷㅂㅈ안에서 쾌감의 절정수가 아래쪽으로 천천히 흘러 내렸다...
"이야~역시 ㄱㅂㅈ네"
"으아 ㅆㅂㄴ죽여주네~"
이때부터 한번에 두개를 받으며 전해오는 쾌감과...충족감을 천천히 즐겨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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