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바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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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50세... 기혼 중년이다.
나의 물건은 대물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내 물건은 거의 20cm에 가까워 바텀을 대상으로도, 여자들을 대상으로도 아주 훌륭한 역할을 했다.
그를 만나기 전까진...
그는 헬스 트레이너였다.
그는 나보다 거의 20살이나 어린 남자였다.
하지만 난 그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그의 물건은 나만큼 크지 않았기에, 당연히 내가 탑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은 결코 바텀이 아니라고 했다.
당연한 것이다. 그의 크지는 않지만 오랜 운동으로 다진 다부진 몸과 그의 섹시한 얼굴을 보면 정말로 상남자 다웠다.
어쩔 수 없이 나는 그의 물건을 오랄을 해주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다...
그는 이제 오랄은 지겹다며, 헤어지자고 했다.
완식인 그를 놓칠 수 없었기에, 나는 그에게 내 구멍을 대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두번 다시 탑을 할 수 없었다.
그의 물건은 크지 않았지만, 내 구멍에 딱 맞았다.
나는 그대로 프리컴을 몇번이나 질질 싸버렸다.
온몸이 황홀해졌다.
그는 속삭였다. 자신의 물건으로 탑을 바텀으로 만든게 한 둘이 아니라고..
너 역시 내게는 그저 암컷일 뿐이라고.
네 거대한 물건따윈 더 이상 소용없다고...
그렇게 나는 그의 성/노/예가 되었다.
나는 그의 암컷이 되었다.
그는 나의 주인이 되었다.
그 후에 그는 내게 결코 존댓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형이라고 부르고 존대를 했다.
이것은 단 둘이 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만날 때도 그렇게 했다.
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나의 주인이기에...
쉬는 날에는 골프를 간다는 핑계를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고
그와 드라이브를 나갔다.
나는 그의 운전기사였다. 그는 내게 바지를 벗으라고 한 다음, 내 물건을 만졌다.
앞으로 당기면 전진, 뒤로 당기면 후진, 좌로 당기면 좌회전... 우로 당기면 우회전...
그리고 한적한 곳에 가서 그의 물건에 봉사하였다.
그의 훌륭한 물건을 숭배했다.
그리고 나의 구멍을 그에게 당연하게 바쳤다...
이제 그는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아는 남자들을 불러 떼박을 타게 했다.
어린 탑들에게 유린당하는 내 자신에게 흥분했지만, 무엇보다도 흥분되었던건 바로 내 주인님이 함께 했기 때문에...
그리고 노예 주제에 물건은 필요없다며 내 물건에 정조대를 체웠다.
언제나 주제를 알라며 집에서도 차게 했다.
아내는 일이 바빠 그녀와의 관계는 소원하게 되어 내 벗은 몸을 보여줄 필요도 없었다.
온 몸의 털은 다 밀렸다...
그렇게 매끈해진 몸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트레이너답게 자신이 일하는 헬스장에 나를 불렀다.
그리고 밤 늦게까지 내게 근육 운동을 시키면서... 그 후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 되면 헬스장 샤워실로 나를 데려가 봉사를 시켰다.
너무나도 기뻤다... 환희로 가득찼다...
이제 그 없이는 나는 살 수 없다...
그리고 나는 그와 그의 친구들의 물주가 되었다.
펜션을 잡아 당일치기로 다녀와, 그 안에서 성/노/예로서 그의 친구들에게 봉사하며
오랄, 애널을 당하며,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바로 뺨을 맞았다...
이 관계는 과연 언제까지 되가는 것일까...
그는 언제까지 나를 데리고 있는 것일까...
두려우면서도 그가 부르면 나의 심장은 뛰고 온몸에 전기가 흐른다...
그의 시선만 보면 모든게 다 부질없어 진다. 오직 그만이 나의 주인...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 자신따위는 다 버리고 그저 그의 발 밑에서 그 발을 핥고 싶어지는 나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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